조용기 원로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지난 2월 20일 배임·탈세 문제로 사회 법정에서 유죄 선고를 받았다. 이는 주식거래로 교회에 131억 원 피해를 주고, 35억 원 세금을 포탈한 혐의 때문이다. (관련 기사 : 법원, 조용기 목사 '배임·탈세' 인정)
그럼에도 조 목사는 유죄 선고 이후 사흘 만에 주일 예배 강단에 서서 흔들림 없이 설교했다. 진주를 품은 조개처럼 고난을 참고 견뎠다는 발언이 이어졌고, 교인들은 ‘아멘’으로 화답했다. (관련 기사 : '유죄' 조용기 목사, "진주 만들려고 고난 주셔")
<뉴스앤조이> 이용필 기자가 조용기 목사의 비리 의혹을 지난해 8월부터 지금까지 6개월 동안 취재해 왔다.
취재 과정이 그리 녹록하지는 않았다. 법원에서 조 목사에게 접근하려다가 수행 장로들에 의해 가로막히기도 하고, 인터뷰 시도도 고사당하기 일쑤였다. 이 기자의 고군분투 취재기를 동영상에 담았다.











빠리 나비부인 건 - 세기의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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