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교회 | | | 자유게시판 |
| 2013.09.10 12:54 |
가정교회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새로운 교회를 찾고 있는데, 주변에서 가정교회라는곳이 있다고 추천을 하는데, 처음 들어보는 곳 이라서요...
교회 이름이 아니고 교회의 형태중 하나라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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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휴스톤에서 시작된 가정교회란 것은 기존교회의
구역모임, 속회모임을 좀 더 활성화 한 것에 불과합니다. 기존의 구역장, 속장, 혹은 셀리더를 목자라고 부르면서 친교와 전도를 강조한 것입니다.
친교와 전도를 강조하기 때문에 숫자가 불어나는 장점도 있으나, 단점도 많습니다.
단점을 지면상 누누이 다 쓸수가 없으니
search 하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특히 구역장, 속장이란 칭호 대신에 "목자"라고 부르면서, 목자를 "평신도 목사"라고
부릅니다.
목자의 아내를 자매 혹은 교회의 직분인 집사, 권사라 부르지 않고 "목녀"라고 부릅니다.
목녀란 칭호가 약간 그렇지요?
교회의 좋은 직분인 집사, 권사가 있는데도 말입니다.
목자가 "평신도 목사"이므로 목녀는 "평신도 사모"가 되는 것입니다. "평신도
사모"라고 하기엔 그러니까 차라리 "사모"가 낫겠지요? 그리되면 교회 안엔 여러명 - 수십명의 "사모"가 존재할수도
있겠지요.
목자는 "평신도 목사"이기에 전도, 심방도 하게 하고
심지어는 "세례/침례"를 주게 하기도 합니다.
전도, 심방, 병문안 까진 좋으나, 세례/침례까지 주게 하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이
문제점 역시 지면상 다 쓸 수 없기에 생략합니다.
목자들은 자기 자신이 "평신도 목사"라고 하면서 자부심이 아주 강합니다.
그래서인지 친교 전도는 잘 하나, 목사로서 정작 공부해야 할 성경공부는 안합니다. 그래서 성경엔 약합니다. 원래 가정교회를 시작한 분의 지시와
방침이 그렇습니다. 성경공부 하지 말고 친교와 삶나누기에 치중하라고 합니다.
가정교회를 창안했던 분은 한 때,
인터콥(베뢰아이단사상)과도 교류하였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더 쓸 게 많으나 생략합니다.
암튼, 가정교회를 하기 보다는 현재
소속된 교회의 구역모임, 속회, 셀모임을 더 강화하고, 여기에 더 열심인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caleb
요즘 교회목사들의 소원은 교인숫자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교회를 하면 숫자가 늘어난다니까,
너도 나도, 기나 고동이나 다 가정교회를 하려고 하지요. 그래서 큰 문제입니다. 성경엔 가정교회를 안하고도 부흥할 수 있는 방법들이 나와
있습니다. 성경의 비법들을 따르려고는 안하고, "누가 부흥 됫다네" 하면, 그걸 따라가는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일례로 서울의
영락교회 등등은 가정교회를 안했습니다. 목자, 평신도목자 없이도 큰 대형교회를 이뤘습니다. 목녀 없이도, 가정교회를 안하고도 얼마든지 부흥할 수
있습니다. 믿음의 선배들이 남겨준 구역조직 속회조직을 통해 얼마든지 가능한 것입니다. 목사님들이 구역조직 활성화에 눈만 뜨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말씀과 기도, 그리고 전도와 Fellowship 입니다.
(정.친.목 입니다)
가정교회의 교인이나
"목자"들은 일반교회를 우습게 봅니다. 가정교회를 안하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고 할 정도구요, 목자들은 어지간한 교회의 목사님들을 우습게
봅니다. 그들의 교만이 하늘을 치솟고 있을 정도지요.
가정교회만이 신약성경의 원형이라고 주장하고, 다른 곳에 이사를 가도 가정교회
하는 곳엘 가라고 하구요, 가정교회를 안하는 곳에 가지도 말라고 하구요. 자기들 끼리 가정교회 연락망을 가지고 있으면서 서로 교인들을 주거니
받거니 합니다. 제가 알기론 휴스턴 가정교회 본부는 그 연락망을 구축했던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런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교인 보내주니까
너도 나도 가입하여 가정교회를 할려고들 하는 것 같습니다.
lcjeong
이어서.....
가정교회의 목사들은 교회주보에 "다른 교회에서 오는 사람은 안받으니 오지
말라"고 선전/광고합니다. 얼핏 보기엔 수평이동을 막고 새로운 사람(불신자)을 전도하여 성장하겠다고 하나보다 하고선 참 멋진 교회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하지요. 그런데 알고보니 다른 교회에서 오는 교인들을 덥석 잘 받아들입니다. 그러니까 선전은 그럴듯 하게 하구선 행동은 완전
딴판입니다.
다른 교회에서 전도한 사람을 인정사정 없이 빼앗아 가는 곳이 바로 가정교회이구요, 교인 욕심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G12와 신사도운동에서도 가정교회를 주장합니다.
또
일반적인 셀조직을 말하여도 평신도가 목사나 리더가 되는 제도는 신학적인 부재와 성경을 잘못 가르칠 수 있는 가능성때문에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출처] 가정교회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작성자 ybyu1970
셀교회 또는 Home Church Movement에 대해서는 다음 글들을 참조해 주십시오.
경계해야할 운동으로 사료됩니다.
- 가정교회: http://cafe.naver.com/anyquestion/39494
- 가정교회 서울교회란 무슨 교회인가요: http://cafe.naver.com/anyquestion/4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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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04:27 답글
목자로 4년정도 섬겼더랬습니다.(전 미국 삽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것은(지금 생각해보니,그떄는 그게 최선이라고 믿었었죠)
말씀의부재이고 그다음은 행위 중심입니다.
휴스턴 가정교회란 곳은
- 일반 성도에게 "목자"란 직분을 주어서
- 목자를 "평신도 목사"라고 부릅니다.
- 목자의 아내를 "목녀"라고 부릅니다.
- 자기들이 하는 것이 초대 교회의 원형이라고 주장합니다.
- 성경공부는 하지 않고, 삶 나누기, 간증만을 중요시 여기고
- 한 영혼을 구원한다고 전도에 치중합니다.
- 다른 교회 교인들이 자기들 교회로 옮겨 오면 받지 않는다고 하면서, 뒤로는 잘도 받아들이는 이중성을 보입니다.
- 휴스턴 가정교회와 같은 가정교회를 안 하면 교회로 취급하지 않을 정도 입니다.
- 가정교회 교인들은 혹시 다른교회로 가면, 그 교회의 목사에게 휴스턴에 가서 가정교회 굥ㅍㄱ을 받고 오라고 거의 강요 수준으로 압박합니다.
- 가정교회를 하면 교회가 부흥하고 성정한다고 합니다.
- 가정교회 목자들은 가정교회를 안하는 교회의 목사 알기를 우습게 봅니다. 자기들이 잘 낫다는 것입니다.
.이어서
가정교회란 것은 위에 열거한 것과 같은 모순을 안고 있는 데,
- 일종의 구역모임을 좀 더 자기들 식으로 바꾼 것에 불과하고, 구역모임을 목장모임이라고 하면서,
친교와 전도에 치중하는 그런 것에 불과합니다.
- 이것을 모른 목사들은 가정교회를 하면 교회가 금방 부흥할 줄 알고. 커질줄 알고 도입합니다.
- 그러나 막상 가정교회를 하여 보면 별 것이 아닙니다.
- 그리고 가정교회 안에도 불화가 있고, 목자들 끼리의 시기 질투 경쟁심이 대한 합니다.
- 그리고 "평신도 목사인 목자"는 자기 목장의 교인에게 세례/침례도 주곤 합니다.
이처럼 교회가 중요시 여겨야 할 성례전인 침례를 훈련과 성화가 덜된 수준없는 평신도인 목자가,
막 하는 것입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시고 가정교회를 멀리 하십시요.
[출처] 가정교회서울교회 란 무슨 교회인가요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작성자 salem61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