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전씨 양태론 최신까지 종합정리02/25

독생자=말씀=성령=능력으로 와 계시고 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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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와진리수호
  • 승인 2016.06.20 23:25


  • 윤석전은 1999.5.27.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현: 협회>에서 이단으로 규정, 예장 합신 2000년 제85차 총회에서 윤석전 - 모든 집회참석금지 결정, 예장 고신 ‘유사종교연구위원’ 주준태 목사는 ‘인터넷 이단사이트’에 포함 시키고, 이단연구가들과 이단사이비 평론지에서(현대종교, 교회와 이단, 목회와 진리수호) 이단으로 비판이 되어진 것이다.

    사실인즉 연세중앙침례교회 윤석전씨는 이단규정을 받은 김기동씨가 운영하는 베뢰아 10기생이다.


    특히 5년이나 배운 자임을 2006 한기협 모임에서 김기동씨가 공개하여 그의 정체성이 성경에 반하는 자임이 입증되고, 지금도 이단성이 변함이 지속되고 있다.

    반면에 윤석전이 이단이 아니라고 비호한 이들은 교단과 개인의 신분을 남용하여 이단을 이롭게 하는 행각으로 진리의 분계선을 넘나들도록 오픈한 자들이다.

    또한 일부 언론지와 방송 TV, 유명인사 강단교류와 추천이라는 날개 짓이 이단육성에 1등 공신으로 작용하여 한국교회의 눈과 귀를 어둡게 한 것이다.

    이단을 감싸고도는 자들은 진리수호를 훼방하는 우군적 적군인 세작들 이중간첩과 같은 자들이나 하는 짓이다.

    이들은 어두움의 영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다.


    이단을 비호하는 자들은 이에 속하는 것이다.

    이단 윤석전을 비호한 이들은 이단연구보고서가 없이 정치적인 결과물로 면죄부를 주거나(기침교단 / 통합), 이단연구가들의 연구한 내용을 선택하여 질의하는 방식을 택하여 그 변명을 그대로 받아드리는 요식행위로 빠져나갈 길을 의도하는 형식을 취한(합동) 것은 그럴싸한 우군적인 적군의 행위라는 지탄의 소리가 이구동성임이 유감스러운 것이다.

    여하지간 이단을 이단이 아니라는 그 이후에 이단의 본질인 정체성이 지적이 되지 않으면 다행으로 여길 것이나, 윤석전은 여전히 이단소리를 하여 노회들이 문제 제기 헌의하는 것을 무시하는 것은 해당교단 이대위들의 판단이 옳지 아니함을 들어내는 것이다.


    이런 결과의 이단처리 행각은 한국교회를 기만하는 ‘직무유기’로서 양들에게 미혹의 올무를 제공한 큰 죄악으로 천인공노 할 사건이다.

    지금도 윤석전씨는 이단성이 노출이 될 뿐 아니라, 그의 메시지 영향을 받은 자들이 강단에서 미치는 가라지 파종으로 말미암은 수많은 피해를 생각하여 보아야 할 것이다.

    윤석전은 이단논쟁 초기 11년 전에 고쳤다, 지적하여 주면 고칠 것이라는 반면에 이를 번복하여 자신의 신학중심사상에는 변함이 없음을 천명, 교리적인 사과를 한 적이 없다는 두 얼굴의 행각을 서슴없이 행한 자이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전씨 문제가 없다는 공표야말로 천인공로 할 그리스도의 숙적이 아닌가?

    한마디로 윤석전이 정통교회에 잔존하려는 미봉책과 이를 비호하는 자들의 의도적인 간교로 한국교회를 우롱한 것이다.

    아래는 윤석전씨의 변함없는 양태론 메시지로서 교회와 신앙, 현대종교, 이영호목사, 원문호목사가 정리한 내용들을 종합 정리한 것으로 연구에 유익한 정보이다.

    윤석전은 2007-2-25 인터넷 연세중앙침례교회 / 2007/03/11 CBS TV / 제목 사랑과 믿음의 실천 요3:16~18 “그 독생자가 다니면서 귀신을 쫒아내고 문둥이를 고치고 귀신을 쫒아내고 병을 고치고 불가능이 없는 수없는 일을 역사했으니 그분이 바로지금 말씀으로 와 계시고 성령으로 와 계시고 절대전무하신 능력으로 와 계시니 그분으로 말미암아 능이 할 수 있음을 믿어야합니다.”라며 서슴없이 지속적으로 양태론을 주장했다.


    1. 교회와 신앙 발췌

    1996.12.30-97.1.2신년축복성회 흰돌산기도원 ‘영혼을 위하여’ 2번 테이프 B번.

    “세상에 예수같이 윤리가 없는 사람이 어디 있소

    예수같이 부도덕한 사람이 어디 있소

    예수는 평생에 남에 것 뜯어먹고 산 사람이오

    단 한 번도 자기가 수고해서 벌어먹고 산 적이 없는 사람이요

    보세요 태어나서 요셉이한데 30년 동안 뜯어먹고 살았소 철면피 사람이요

    요셉의 씨가 자랄 건데 들어앉아서 척하니 자라고 앉았으니 이 얼마나 보통 철면피한 인간이요

    이게 시작부터 이거는 도덕과 윤리로 따질게 없는 분이요.”


    2. 현대종교 시각

    ‘월간’「현대종교」2000.10월호119쪽 인용 / “...윤석전의 기독교TV의 양태론적 설교로 침례교단의 주장은 설득력을 잃고 더욱 난처한 입장에 처하게 되었다...정통기독교 교회가 양태론을 이단설로 인정하는 한 기침교단이 이단을 비호하는 입장으로 몰리게 될 것이다.”.


    3. 이영호목사가 발췌한 녹취내용


    ① 1994.10.10-14 전국목회자 부부세미나 설교(22개)4-13 NO 9-A.

    “...우리는 천국에서 낳어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불러요(아멘)...하나님이 들어야 응답이 있습니다(아멘)... 이제 기도는 너를 피 쏟아 낳으신 너희 아버지께 겨냥하라(아멘)...(이하 -내가 집사 때 목사보다 아는 것이 많아 목사들을 놓고 세미나 했었다.-생략)"


    ② 교사세미나 (23개) 설교 중에서.

    6-20. 성령과 예수와 아버지는 동일한 1 위다. № 5-B.

    “ 성령과 예수와 아버지는 동일한 1위이십니다. 오해하면 안돼요. 자 - 아버지가 영으로 계실 때가 뭐요? 예 성령이요 아들이 영으로 계실 때가 뭐요 성령이요 성령은 성령으로 계실 때를 거룩한 영 성령이라고 말 한다 이 말여 육신을 입고 왔을 때는 아들이요 육신을 벗고 영으로 계실 때는 성령이라 이 말이여 내가 너희 안에 있겠음이라 - 세상 끝 날까지 너희 안에 있겠음이라(아멘)”

    6-21. 이분이 한 분이다. № 7-B.

    “어떻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삼위일체라고 말하면서...성령은 그렇게 무시합니까? 이 분이 한 분이신데 이 분이 영으로 계실 때는 아버지요 육신을 입었을 때는 아들이시오 또 육신을 벗고 부활하시고 영혼일 때는 또 근본이 성령이신데 어찌 이분을 이렇게 무시 하냐 이 말여 -“

    6-22. 멸시받는 성령님 № 9-B.

    “그러니까 이 지구상에서 아버지보다 아들보다 최고의 장기간의 인간으로 부터 멸시와 천대와 무시를 받아 가면서 계신 분이 성령이시라는 것 음? (아멘) 그러니 인류 역사 속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것어? 인류역사 속에 성령의 증인이 예수의 증인이 일어나겠습니까?... “

    6-23.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구원 사역에 한 분 № 11-B.

    “자 다시 말해요... 그래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한 분입니다. 우리 구원사역에 한 분이십니다. 1위되시며 한 분이십니다.”

    6-2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1 위이십니다. № 13-A.

    “...자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1위라고 믿으시면 아멘 합시다. ...네가 내가 하는 일을 보고도 아버지를 모르느냐? 아버지가 내 안에 있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느니라, 이자가 누구요 이분이 누구요 그는 성령으로 이 땅에 오셨고 그는 성령으로 이 땅에 오셨고 성령으로 수태되었기 때문에 성령을 자기 안에 계시는 성령을 아버지라 불렀다 이 말여 이분은 거역하지 말라 이 말여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긍개(주: 그러니까), 여러분 보세요 우리 주님이 성령을 아버지라 불렀어요 아까 말 한대로 내 안에 계신 이가 아버지라고 했어요 그분이 성령이라고 그랬어요 아버지라고 했어요 그래서 여러분 그래서 여러분 지난번에도 성령은 아버지시니라 말하지 안 했습니까? ”

    ③ 1996.6.24. 실천목회연구원세미나 설교(33개) 중에서.

    7-29.성령은 너희 아버지시라 № 18-B.

    “그렁개 (주:그러니까) 우리 주님이 뭐라고 했어요 너희는 죽이는 왕들 앞에 걱정하지 말아라 성령이 네게 하신 말씀을 증거하라 그 성령은 너희 아버지시니라(아멘) 너희 안에 계시는 아버지시라 그랬잖아요? 나를 어떤 사람은 과격한 사람이라고 윤리가 부족하다고 도덕이 부족하다고 허시는 분들이 게셔요 맞아요 (이하 - 이년아 ! 이놈아 ! 잘못하면 두드려 패고..... 죄 앞에는 과격해야 돼요 질병, 귀신, 마귀사람 앞에는 과격하세요 라는 내용 - 생략)

    7-30. 성령은 거듭난 우리 아버지시라. № 30 -B.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사람 그래서 마태복음 10장에 성령인 누구냐 ? 너희 아버지시니라(아멘) 당신네 목회를 가장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가장 잘 하기를 원하고 도와주기를 원하고 잘되기를 소원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라 이 말이여. 그 분은 너희 아버지라고 말 했어요 무슨 말 할까 걱정하지 말아라 그가 네 안에 할 말을 주시리라 성령은 너희 아버지시니라고 말했어요(아멘) 아버지시니라 성령은 하나님 이셔요? (아멘).


    성령은 오해하지 말아야요 성령이 하는 일이 당신들이 보기에 천하게 보이고 비천하게 보여도 거룩한 일여 당신은 그분에게 심판 받아야여 그분에게 최후의 심판 받지 않고는 안 되는 분이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를 거듭나신 아버지십니다 아버지이십니다. 오해하면 큰일 납니다.

    오늘 그런 사람 얼마나 많아요? 여러분 성령 충만하지 못한 사람 일흔 명이 모여도 주님 관심 없어요 성령 충만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의 관심을 끌어요(아멘) 소용없는 일여 - 여러분 성령론 책 쓴 것 많이 읽어 봤을 거요 성령을 (강대 상 치는 소리) 알아야지 성령을 체험해보고 알았어요 이 분을 눈뜨고 봤어야 이 분을 정말로 내 가슴속에 모시고 그분이 어떤 분이신 가를 우리 아버지로 모시듯 성령은 우리 아버지라고 말 했잖아요? (아멘) 마태복음 16장에 그 분은(주: 예수님은) 성령은 너희 아버지라고 너희가 무슨 말할까 걱정하지 말라 너희 안에 말씀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분이 바로 너희 아버지라고 말 했어요


    오직 성령은 하나님이셔요(아멘) 다같이 성부는 (성부는) 성자와 (성자와) 성령은(성령은) 한 분이다 (한분이다) 근데 (주:그런데) 왜 한 분이라고 해놓고 성령은 불로 취급합니까? 왜 바람으로 취급합니까?

    왜 성부와 성령은 한 분인데 왜 예수님은 바람이 아녀? 왜 불이 아닙니까? 왜 성부는 불이 아니고 바람여 왜 그분만 불입니까 ? 그분만 바람입니까?


    ④ 대전중앙교회 수양관 제12회 목회자 세미나 (사모방언 포함 테이프 23개).

    3-9. 삼위일체가 예수라는 이름입니다. № 1-A.

    “요한복음 14장 26절에 그래서 바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도 예수의 이름으로 오고 성령이 오실 때도 예수의 이름으로 오고, 바로 아버지 이름도 예수 이름이요 그서 예수라는 이름은 어느 개인의 성부와 성자와 어느 분의 명사가 아니라 그분의 스케줄입니다. 다같이 예수(예수) 예수가 누구냐 내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스케줄입니다. 아멘 합시다(아멘).

    그(래)서 예수라는 이름은 이 빌딩이 무슨 빌딩이냐 하듯이 여기가 어디냐 대전 중앙교회 수양관이다 하듯이 예수라는 이름은 우리를 구원하신 스케줄이라 이 말입니다. 할렐루야 - (아멘)

    그래서 예수여 하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함께 똑같이 삼위일체가 예수입니다.(아멘) 아멘 합시다.(아멘)“

    위 윤석전의 메시지는 베뢰아측 ‘기독침례교보’ 1997.8.1.5면 제81호에 서울침신 신학특강 (Ⅱ) “아들이 아버지의 이름인 예수라는 이름으로 사역한 것과 예수가 아버지라는 것은 다르다”는 것이며,

    위 신문 1999.8.8. 제103호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 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윤석전씨의 주장이나 다름이 없이 일맥을 같이하는 것이다.

    3-10. 아버지 이름이 뭐여? № 1-B.

    “한번 또 찾아 보야지 요한복음 17장 11절 찾아 보야여 이거 이것 여러분이 알아야 성령의 역사를 통해 은사를 분명히 이해 할 수 있어요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아멘) 그 아버지의 이름이 뭐냐? 우리 인간을 구원하신 섭리와 뜻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할렐루야 (아멘).

    그 이름이 누구냐 내 이름을 죄에서 구원할 내 백성을 죄에서 구원한 이름 예수란 이름입니다. 그 이름을 번역한즉 임마누엘이라 - 우리와 누가 함께 합니까? 성령이 함께 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할렐루야.(아멘). 


    그럼 아버지 이름 뭐여? (예수) 아버지 이름이 뭐여? (예수) 아들 이름이 뭐여? (예수)


    3-11.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하나 다. № 1-B.

    “요한복음 14장 26절 또 읽어 일어나서 -요한복음 14장 26절.(… 성경 읽는 소리) 누구 이름으로 보내신 성령? 다같이 주님 이름으로(주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예수 이름으로) 보내신 성령! 그래서 사도행전 바로 2장 38절에 너희는 각각 예수 이름으로 침례 받고 - 그 다음 마태복음에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 받고 이 이름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입니다.(아멘) 할렐루야 .- (아멘) 그러니까 우리 구속 사역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작품이라 이 말입니다.(아멘).

    할렐루야 - (아멘) 왜 작품이냐 아버지가 이 땅에 아들을 보낼 때 같이 왔다 이 말여. 빌립아 네 어찌 아버지를 보여 달라 말하느냐 아버지가 내 안에 있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느니라. 아멘 합시다.(아멘) 아버지가 내 안에 있고 내 안에 아버지가 있다. 그래서 네가 무엇인가를 모르면 내가 행하는 일을 보고 믿으라(아멘) 나는 아버지의 뜻을 행하러 왔다.(아멘) 그러니까 아버지가 내 안에 있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

    그러면 무슨 소리여? 자기가 아버지요 자기가 아들이요 자기가 성령이요(아멘) 그러니까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하나시라 그렇게 말을 했어요 그런데 그분이 잉태할 때 무엇으로 했어요? (성령) 그러니까 그가 성령으로 잉태했기 때문에 이분이 아버지가 내 안에 있다고 할 때는 성령을 아버지로 불렀다 이 말여 이해가 되십니까?

    그러니까 촌수가 아버지라서 아버지가 아니라 우리 인간들이 볼 때 그런 그렇게 촌수가 아버지가 아니라 바로 다시 말합니다.

    자 - 하나님을 영으로 볼 때는 뭘로 봐요?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랫어요 거룩하신 성령이예요. 그렇지요? 그분이 우리에게 나타났어요 그래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했어요 본체로 볼 때는 뭘로 봐요? 아들 다같이 아들(아들) 다시 아들 (아들) 맞지요? 그 분을 창조자 조물주로 볼 때는 뭘로 봐요? 다시 아버지 그러니까 영과 말씀과 육신은 동격이라 이 말여 (아멘) 다같이 하나님은 영이시니 (하나님은 영이시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같이 있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 시니라(아멘) 요한복음 1장 1절 이하에 말 했지요?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요한복음4:24에 말 했지요?

    그렁개 같으다 이 말여 말씀이 육신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 같은 분이여? 틀린 분이여? 같은 분이시라 이 말여)“


    3-12. 삼위일체론은 삼신론인가 ? № 1-B.

    “그러므로 우리가 구원받은 자라면, 믿음이 있는 자라면, 아버지 있는 곳에 아들이 있고, 아들이 있는 곳에 성령이 있고, 성령이 있는 곳에 아버지 있고, 아버지 있는 곳에 아들이 있고, 아들이 있는 곳에 성령이 있으니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하나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바로 예수 따로 성령 따로 하나님 따로 그러고 삼위일체는 하나라는 거여 아니면 이단이라는 거여 속으로는 간접으로 부인하면서 껍데기로 남들이 이단이라니까 그냥그냥 이거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뭐가 뭔지 몰라요.“


    4. 원문호목사가 발췌한 녹취내용

    1) 2000년도 양태론 주장

    ① 2000년5월13일 / 연세중앙교회신문13호 /

    성경 본문은 엡6:1-4 /「가정의 복음화」메시지 /


    이하는 아래를 보십시요

    http://www.chptp.org/news/articleView.html?idxno=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