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
크리스쳔으로 살아온지 평생 40여년 이군요 지금이 ...
2013-12-26
과연 안상홍의 부인은 ...
과연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의 부인은 누구인가? 이...
2012-05-18
김용의 순회선교단과 ...
안녕하세요 저는 예장합신 수원노회 목사입니다. 김...
2013-10-16
신사도운동의 유래와 기원
신사도운동의 유래와 기원 이인규 (1) 서론 최근 들...
2012-04-08
만민중앙교회(이재록)...
자료1: 예장통합의 공식자료 1. 이재록(만민중앙교...
2012-04-17
미주의 또 다른 신사도...
KAPC에서 경계하라고 명시하지는 않았으나 미주에서...
2012-06-07
양태론이 왜 이단인가?
양태론이 왜 이단인가? 이인규 삼위일체는 전통적인...
2012-05-20
고 김성수 목사, 심장...
서머나교회, 담임목사 사망 후 영상 설교 1년째 고 ...
2014-02-21
인터콥은 예전과 바뀐 ...
필자는 인터콥의 한 회원을 통하여 2012년 4월에 그...
2012-08-07
만들어진 하나님어머니
만들어진 하나님어머니 이인규 1985년 임시회의를 ...
2012-07-05
성명서(재기록)
지난 제8차 정기총회에서 채택한 성명서의 제2항의 ...
2020-08-09
제9차 정기총회 무기한...
존경하는 세이연 회원님들께. 먼저 사랑이 풍성하신 ...
계시록 1:4~7절 - 성부...
요한계시록은 서론에서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
2019-03-06
미가엘이 그리스도를 ...
진용식 목사는 미가엘 천사의 신분에 대하여 "그리...
2019-03-03
해,달,별이 '지도자'라...
(계 6:12)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
2019-03-02
진용식 목사의 사단배상설
이것은 진용식 목사가 명지대학교 목회상담학과에서...
2019-03-01
제8차 정기총회 은혜중...
세이연, 미국 달라스서 제8차 정기총회 은혜 중에 마...
2019-03-21
제8차 정기총회 소집공고
거짓과 비진리가 판을 치고, 영리와 영웅심의 이단...
2019-02-14
2019-02-13
감리교 이대위, ‘이인...
감리교 이대위, ‘이인규 권사 이단성은 없으며 교단...
2018-11-22
미가엘을 예수그리스도의 상징이라고 하는 ... 2018-11-16
정이철은 목사란 자가 자기에게 불리한 것은... 2018-11-16
최바울은 아직도 거짓말을 잘하는구나 ... 2018-11-16
진용식은 언제부터 교수인가? 이번 기... 2018-10-26
필자(이인규)는 1. 두날개와 진용식 목사... 2018-10-26
진용식이가 교수 ?? 아래 파란색갈 ... 2018-10-24
진용식의 이단성: 1. 진용식은 예수님은 ... 2018-10-22
최덕성, 서철원, 정이철의 웨슬리(안... 2018-10-22
정이철의 신학사상 문제점 분석과 평가(1)무... 2018-10-22
진목연을 배신하고 없애버린 간신배 정이철... 2018-10-14
가톨릭에도 복음이 있는가?
누구를, 왜 이단이라고 하는가? 이단 분석 서적들 이...
성경에 비추어 본 알기쉬운 이...
누구를, 왜 이단이라고 하는가? 이단 분석 서적들 이단...
여호와의 증인의 정체
안식일교회의 하얀 선지자
무엇이 다른가?
“한기총 다락방 이단해제 취소“ 촉구 교수, 현재 172명
지난 6월 12일 14개 신학대 110인의 교수 성명으로 시작된 "한기총 다락방 류광수 이단해제 취소 및 사과"요구가 7월 2일 현재 25개 신학대 172인의 서명동참으로 이어지고 있다.
신학교수들, 한기총 소송 위협에 ‘강력 대응’ 맞불
http://www.newsmission.com/news/news_view.asp?seq=54777
한기총의 다락방 이단 해제 결의를 비판한 172명의 신학교수들을 상대로 한기총이 대규모 소송전으로 맞선 가운데, 신학교수들도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강력 대응할 것을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신학교수들은 다락방을 영입한 개혁 총회를 회원 교단으로 받았던 한기총의 행태를 강하게 비판해 왔다. 당시 기자회견 모습.ⓒ뉴스미션동참하는 교수들 계속 늘어…“흔들리지 않고 맞서겠다”한기총이 민형사 고소를 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신학교수들이 이에 맞서 ‘한기총의 172인 교수들에 대한 소송 대책위원회’(위원장 허호익)를 구성하고 9일 성명을 통해 입장을 발표했다.교수들은 성명에서 “교단의 결정을 존중해야 할 연합기관이 각 교단의 결정을 무시하고 다락방 류광수의 이단 해지를 결정한 것은 한국교회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며 “한기총의 다락방 이단 해제로 인한 신앙적, 신학적 혼란을 방관할 수 없었다”는 취지를 밝혔다.
신학교수들, 한기총 소송 위협에 ‘강력 대응’ 맞불
http://www.newsmission.com/news/news_view.asp?seq=54777
한기총의 다락방 이단 해제 결의를 비판한 172명의 신학교수들을 상대로 한기총이 대규모 소송전으로 맞선 가운데, 신학교수들도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강력 대응할 것을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신학교수들은 다락방을 영입한 개혁 총회를 회원 교단으로 받았던 한기총의 행태를 강하게 비판해 왔다. 당시 기자회견 모습.ⓒ뉴스미션
동참하는 교수들 계속 늘어…“흔들리지 않고 맞서겠다”
한기총이 민형사 고소를 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신학교수들이 이에 맞서 ‘한기총의 172인 교수들에 대한 소송 대책위원회’(위원장 허호익)를 구성하고 9일 성명을 통해 입장을 발표했다.
교수들은 성명에서 “교단의 결정을 존중해야 할 연합기관이 각 교단의 결정을 무시하고 다락방 류광수의 이단 해지를 결정한 것은 한국교회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며 “한기총의 다락방 이단 해제로 인한 신앙적, 신학적 혼란을 방관할 수 없었다”는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