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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 최바울대표의 베뢰아 전력
이인규
인터콥의 최바울 대표의 과거 베뢰아(성락교회, 김기동목사)의 전력이 드러나자, 최바울은 자신이 베뢰아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KTM이라는 선교단체에서 터어키 선교사로 파송되면서 1년7개월 만에 베뢰아를 그만 두었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러한 변명은 사실과 달랐다.
그는 1983년 베뢰아(CBA)에서 터어키 선교사로 파송되었으며, 파송 전날에 성락교회 김기동목사의 주례로 성락교회에서 결혼을 하였다는 것이다.
또 KTM 이라는 단체는 1983년에 있었던 선교단체가 아니라, 최바울이 개인적으로 1987년에 만든 단체였다.
(아멘넷과의 인터뷰 내용)
최바울과 함께 베뢰아에 있었던 증인의 이야기
1983년에 KTM 선교사로 나갔다고 주장하였지만, KTM은 1987년에 만들어진 이름이었다.
베뢰아 잡지에 실렸던 CBA 당시의 전도사가 당시를 회상하는 내용, 최바울은 IVF에 있다가 베뢰아로 옮겼다. 증인들의 이야기로는 1982년 최바울은 CBA 회장이었다고 한다.
CBA에서 1983년에 터어키로 선교사를 파송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