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연, 인터콥에 대한 성명서

2013-07-08 (월) 09:36                                                 

   
▲세이총 모임 자료사진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이하 세이총)은 7월 5일자로 인터콥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는 인터콥 대표 최바울씨에게 회개의 진정성을 보일것과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발표하기를 촉구하고 있다. 다음은 성명서 내용이다.

성 명 서

최근 최바울대표의 “인터콥선교회”가 한국교회는 물론 미주교회에 침투하여 신학적인 문제, 교회와의 분열과 반목 등 여러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바, 본 연합회에서는 이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한 미주의 목회자 111명의 청원을 받아 그간 인터콥의 문제를 소상하게 파악하고 한인교회들을 보호하고 사이비기독교 이단들의 침투를 막아야 할 필요성이 있어 다음과 같이 발표한다.

2011년 5월 16일자로 “최바울(한국명 한우)씨와 인터콥선교회를 이단성이 짙은 불건전한 단체로 규정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잡음은 계속 있어 본 연합회 인터콥주시소위원회에서 재차 조사를 한 후 2012년 3월 19일자로 “최바울(한국명 한우)씨와 인터콥선교회를 여전히 이단성이 짙은 불건전한 단체로 규정한다”고 발표함으로 한국교계와 미주교계에 인터콥의 신학적인 문제, 교회와의 분열과 반목 등의 문제점 들을 소상히 발표하였으나 입술로는 잘못을 시정하겠다고 하면서도 지도위원, KWMA, 예장개혁총회 등에 계속 숨으며 바르게 하려는 의지가 없는 분임을 재삼 확인하며 다음과 같이 성명서를 발표한다.

1. 이미 2011년과 2012년 2차례에 걸친 경고를 무시하고 이번엔 예장개혁총회(총회장 임장섭 목사)에서 인터콥 최바울 씨를 받아들이는 방편으로 인터콥조사위원회(위원장 황호관 목사, 이하 조사위)에서 2013년 4월 4일 공청회라는 요식행위를 통하고 바로 6월 7일 기자회견을 통해 “인터콥이 이단은 아니지만 미주지역에서의 인터콥 비전스쿨은 잠정 중단하겠으며, 늘 문제가 되어 온 책 <왕의대로>는 출판을 중지하고 나머지 책들은 수정하여 출판하겠다”고 교단 총회에서 결의할 내용을 조사위에서 발표함으로 월권을 행하였다.

2. 인터콥 최바울 씨의 7권의 책(백투예루살렘, 세계영적도해, 하나님의 나라, 왕의 대로, 왕의 나라, 왕의 군대, 시대의 표적)은 이미 베뢰아 사상, 양태론, 극단적세대주의 이원론과 종말론, 신사도운동의 사상 등 심각한 문제점들이 발견되었으므로 이 책들에 대한 폐기처분 또는 전면적인 수정을 요구하였으나 한권의 책에 대해서만 출판을 중지하겠다고 하는 점으로 볼 때에, 자신의 이단성을 전혀 깨닫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성경적인 충고를 무시함으로 진정으로 회개하는 마음이 전혀 없다고 생각된다.

3. 현재 진행되고 있는 비전스쿨은 많은 부작용과 문제점들이 있음으로 검증을 마칠 때까지 중단해야 함을 지적하였지만 한국에서는 예장개혁총회에서 지도함으로 계속 할 것이라는 것과 미주에서는 어느 시한도, 대책도, 대안도 없이 애매모호하게 “잠정적으로 중단하겠다”는 것을 볼 때 그가 ‘한국교회의 지도를 받겠다’는 말이나, ‘자신에 대한 지적을 전적으로 수용하겠다’는 말이나, ‘회개한다’는 말 등은 그동안 자신이 한인교회에 입힌 피해에 진정으로 회개하려는 마음보다 이단논쟁을 피하여 자신의 선교단체의 이익만을 꾀하려는 술책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4. 교단 및 전문기관 11곳에서 이미 인터콥에 대한 문제점들을 이단연구보고서를 통하여 밝혔으며, 2개 교단에서는 내년에 총회보고하기로 결의를 하였으며, 지금도 올해 총회에 보고할 교단들도 있다.

인터콥 최바울 씨에게 이러한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소하여 인터콥과 최바울 씨가 여러 교회들과 함께 힘을 합하여 세계선교를 감당하는 건강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여러 차례 주었지만 변명으로만 일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본 연합회는 다시한번 인터콥 대표 최바울씨에게 회개의 진정성을 보일것과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발표하기를 촉구하는 바이다.

주후 2013년 7월 5일
세계 한인 기독교 이단 대책 연합회
대표회장(미국) : 김순관 목사, 공동대표 : 나성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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