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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토막살인 사건의 배경은 '동성애 성매매'








 (사)한국교회언론회


  
▲ 유만석 목사
(사)한국교회언론회 대표

지난 2일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의 진상이 경찰에 의하여 밝혀지면서 국민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다. 한국경제는 “대부도 토막살인 배경엔 동성애…조성호, 동거男에 성관계 대가 못 받자 살해”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조 씨는 피해자 최모(40)씨에게 성관계 대가로 받기로 했던 90만원을 요구했으나 오히려 "몸 파는 놈이" 등의 욕을 듣고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동성애의 현주소다.


댓글
2016.06.13 00:53:23
samuel


"올랜도 총기난사 용의자, 911에 전화 걸어 IS에 충성 서약" 우리소행 IS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6/13/2016061300543.html

캐나다 대법원 “동물 성추행은 수간 아니다”…동물보호단체 반발



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60612/78621516/1#contents




친동성애 언론

경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122223015&code=990105

뉴스앤조이:


댓글
2016.06.13 02:51:39
samuel

"사람들이 피 흘리며…" 생존자가 전한 당시 상황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6/13/2016061300231.html

게이 바에서

美 일요일 새벽의 참극… 클럽 춤추던 300명 향해 무차별 난사

"사건 발생 장소가 게이 클럽인 점으로 인해 '혐오 범죄'가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 이번 사건 소식을 전해 들은 마틴의 아버지는 NBC방송 인터뷰에서 "아들은 마이애미에서 두 남자가 키스하는 모습을 보고 몇 달 전 격분한 적이 있다"며 "이번 사건은 종교와는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댓글
2016.06.13 14:06:20
samuel

1.
지금 언론사들은 제대로 보도를 안합니다.
처음에 제목이 "게이 바에서..." 이렇게 보도되었으나 곧장 수정한 것입니다.

2. 자 .. 보십시요. 총기를 사용한 아버지의 말이 이렇게 나오지요.

"사건 발생 장소가 게이 클럽인 점으로 인해 '혐오 범죄'가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 이번 사건 소식을 전해 들은 마틴의 아버지는 NBC방송 인터뷰에서 "아들은 마이애미에서 두 남자가 키스하는 모습을 보고 몇 달 전 격분한 적이 있다"며 "이번 사건은 종교와는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즉  IS가 아니란 거죠. 그런데 IS로....

美 일요일 새벽의 참극… 클럽 춤추던 300명 향해 무차별 난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6/13/2016061300231.htm


흠 .. 지금 보니 삭제를 해 버렸군요^^... 그런다니까요.
그래서 제가 어제 일부분이라도 핵심을 카피해둔 게 다행인 것입니다.

삭제 된 기사
美 일요일 새벽의 참극… 클럽 춤추던 300명 향해 무차별 난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6/13/2016061300231.htm

댓글
2016.06.13 14:21:05
samuel
캐나다 대법원이 동물을 성적으로 학대했더라도 실제 성교가 이뤄지지 않으면 수간(獸姦)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판결을 내놓아 동물보호단체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캐나다 대법원은 의붓딸과 애완견을 성적으로 접촉시키고 이를 비디오로 촬영한 ‘DLW’라 불리는 남성의 수간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다고 영국 인디펜던트가 9일 보도했다. 대법관 8명 중 7명은 무죄, 1명은 유죄 의견을 냈다.  

대법관 다수는 “현행법상 수간으로 처벌하기 위해서는 ‘삽입’이 있어야 하나 이 사건에서는 그 과정이 없었다”며 “법의 적용 대상을 넓히는 것은 사업부가 아니라 입법부가 나설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소수 의견을 낸 로살리 아벨라 대법관은 “신체적으로 삽입이 불가능한 동물들도 있다”며 “성적 만족을 목적으로 동물과 하는 모든 행위는 본질적으로 성적 착취”라고 주장했다.  

수간은 1955년 범죄 항목에 포함됐으며 이후 한번도 개정되지 않았다. 이에 적용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번 사건도 1심은 “성적 만족을 위한 행위”란 이유로 유죄로 봤지만 2심은 “삽입이 없었다”는 점을 들어 무죄 판결을 내려 사법부도 오락가락 행보를 보였다.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의 정의’ 카밀레 랍척 상임이사는 “캐나다인이 성적 만족을 위해 애완동물을 이용할 수 있는 허가권을 법원이 내준 셈”이라며 관련 법 개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법원은 의붓딸의 신원 보호를 위해 피고인을 DLW라고 임의로 칭했다. 이 남성은 수간에 대해선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10대 의붓딸 두 명을 성적 학대한 것이 인정돼 16년 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다.  


황인찬 기자

댓글
2016.06.13 15:01:44
samuel

http://news.donga.com/Inter/3/02/20160613/78640490/2

.

한 터키 매체가 미국 올랜도 총기난사 사건을 전하는 기사 제목에 ‘변태’라는 표현을 달아 비난을 받고 있다.  

13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터키 극우 성향 매체인 ‘예나 아키트 신문’이 올랜도 총기난사 사건을 전하며 희생자를 비하하는 제목을 달았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해당 매체가 기사 제목을 “변태 동성애자들이 가는 술집에서 50명이 사망했다!”라고 뽑았다며 “희생자를 비하하는 문장일 뿐 아니라 끝에 붙은 느낌표가 애도로 보기 어렵다고”지적했다. 

‘예나 아키트 신문’은 평소 이슬람 무장 세력 알카에다를 지지하는 내용과 성 소수자와 기독교, 유대교에 대해 비판적인 글을 자주 실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12일 새벽(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한 동성애자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인해 최소 50명이 사망하고 53명 이상이 부상했다.

용의자인 아프가니스탄계 미국인 오마르 마틴(29)는 경찰과의 총격전 끝에 사살됐다. 미국 경찰은 “용의자가 이슬람국가(IS)에 동조했고, 동성 간 애정행각에 화를 냈다는 증언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댓글
2016.06.13 22:39:37
samuel

참고자료: 수간

http://namu.mirror.wiki/namu2/%EC%88%98%EA%B0%84


거제도 수간

http://namu.mirror.wiki/namu2/%EA%B1%B0%EC%A0%9C%EB%8F%84%20%EC%88%98%EA%B0%84%20%EC%82%AC%EA%B1%B4


먼저 1981년 이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후전성면역결핍증(AIDS)을 처음 보고했습니다. 에이즈는 1950년대 말 아프리카 녹색원숭이에게서 전파됐다는 가설이 대체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데요. 감염경로는 70%가 성접촉이지만 수혈이나 주사기를 통해서도 쉽게 전염됩니다. 잠복기를 거쳐 일단 발병하면 이후 평균 수명은 고작 1.8년, 에이즈 바이러스(HIV)는 8~12시간마다 복제를 하고 그때마다 돌연변이를 일으킵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605010003806



댓글
2016.06.14 20:02:48
samuel

그럴 알았습니다. 예측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총기 사건의 원인이 아십니까??
오바마는 이슬람 ISRAM 때문이라고 하지만 .. 아니죠.
.

저는 뉴스 발생 초기부터 신문을 보았는 ...
청년의 아버지의 진술이 중요하지요.
진술은 .. “종교가 개입된 아니고 아들이 동성애자들을 싫어했다”... 겁니다

조선닷캄에 나오지요..

이렇게도 나와요.. à용의자 아버지는 미국 NBC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동성애 혐오가 범행의 직접적인 동기였다고 밝혔습니다.” 
.

그러니까 근본 원인은 동성애 혐오때문에 발생한 거죠.

미국NBC 방송 보도 … 

"용의자 아버지는 아들이 몇달 시내에서 남자가 키스하는 것을 보고 분노한 같다고 취재진과의 통화를 통해 밝혔습니다"(조선닷캄)

.

지금 언론사들은 언론 통제를 받기에 제대로 보도를 하는 같습니다.
범인 청년의 아버지의 진술은 한국 조선닷캄에 나오죠.
.

사건이 일어난 장소도 "게이 " 처음 보도 되었구요.
그러다가 "게이 " 기사 제목도 사라지고...
따라서 친동성애 이은혜기자는 기자로서의 통찰력, 관찰력이 부족하군요 ..    

.

그래 가지고 미국 기독교계가 이슬람의 소행으로 본다구요??  ㅉㅉ

동성애 혐오로 발생한 것은 ~ 빼구요??? ㅎㅎㅎ

.

오바마가 자꾸 이슬람 소행으로 모는 것은 자기가 미국으로 하여금 동성애 국가가 되게 했기에, 비난이 오바마 자기에게 것을 우려하고, 이슬람으로 몰아가는 거죠.

그리고 동성애주의인 오바마는 동성애 혐오 버리고   

정직하세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6/13/2016061300543.html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용의자인 오마르 마틴(29)이 범행을 저지르기 직전에 911에 전화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IS에 충성 서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은 12일(현지 시각) “아프가니스탄계 미국인인 용의자 마틴은 IS 동조 의심자로 의심돼 연방수사국(FBI)으로부터 일찌감치 감시를 받아왔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수사당국은 작년 12월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샌버너디노 총격사건의 주범도 충성을 서약한 만큼, IS와의 연계 가능성을 중심으로 수사를 집중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IS도 자신들의 연계 매체를 통해 “100명 이상 사상자를 낸 이번 공격은 IS 전사가 저지른 것”이라며 테러 배후를 자처했다.
다음은 TV조선 보도 원문.
[앵커]
이번 올랜도 총격 사건의 범인인 오마르 마틴은 아프가니스탄계 미국인으로 범행 직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에 충성을 맹세한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IS도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하면서 미국 본토는 테러에 대한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김동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랜도 총격 사건의 범인은 아프가니스탄 출신 부모를 둔 29살 미국인으로 드러났습니다.
앨런 그레이슨 / 플로리다 주 하원의원
"용의자 이름은 오마르 마틴입니다. 포트 세인트 루시에 거주하고 있고 용의자 자신은 미국인입니다."
특히 용의자가 총격 직전 경찰에 전화 걸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에 충성을 맹세했다고 워싱턴 포스트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또 일찍이 IS 동조 의심자로 의심돼 연방수사국 FBI로부터 감시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국은 지난해 12월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샌버너디노 총격사건의 주범도 충성을 서약한 만큼, IS와의 연계 가능성을 중심으로 수사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용의자의 아버지는 미국 NBC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동성애 혐오가 범행의 직접적인 동기였다고 밝혔습니다. 
미국NBC 방송 보도 
"용의자 아버지는 아들이 몇달 전 시내에서 두 남자가 키스하는 것을 보고 분노한 것 같다고 취재진과의 통화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IS도 자신들의 연계 매체를 통해 "100명 이상 사상자를 낸 이번 공격은 IS 전사가 저지른 것"이라며 테러 배후를 자처했습니다. 
IS는 지난해 11월 프랑스 파리 테러 이후 뉴욕 워싱턴 등 미국 주요 도시를 불바다로 만들겠다며 미국 본토에 대한 테러를 거듭 예고한 바있습니다.
TV조선 김동현입니다.




댓글
2016.06.15 06:56:40
samuel

게이바에서 ...
美 일요일 새벽의 참극… 클럽 춤추던 300명 향해 무차별 난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6/13/2016061300231.htm

"사건 발생 장소가 게이 클럽인 점으로 인해 '혐오 범죄'가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

이번 사건 소식을 전해 들은 마틴의 아버지는 NBC방송 인터뷰에서 "아들은 마이애미에서 두 남자가 키스하는 모습을 보고 몇 달 전 격분한 적이 있다"며 "이번 사건은 종교와는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

용의자의 아버지는 미국 NBC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동성애 혐오가 범행의 직접적인 동기였다고 밝혔습니다. 
미국NBC 방송 보도 
"용의자 아버지는 아들이 몇달 전 시내에서 두 남자가 키스하는 것을 보고 분노한 것 같다고 취재진과의 통화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IS도 자신들의 연계 매체를 통해 "100명 이상 사상자를 낸 이번 공격은 IS 전사가 저지른 것"이라며 테러 배후를 자처했습니다. 


댓글
2016.06.15 18:19:28
samuel
댓글
2016.06.17 04:09:52
samuel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4002

플로리다 참사, "계속되는 게이 클럽 잔혹사"

올랜도 총격 사건 50명 숨지고 53명 부상…범인 아버지 "종교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뉴스M = 양재영 기자] 12일(일) 플로리다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50명이 숨지고 53명이 다치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이번 참사의 배경이 '동성애'에 대한 혐오가 배경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총격 용의자 오마르 마틴(29)은 아프간 출신 미국인으로 올랜도 중심가에 있는 게이 클럽인 '펄스클럽'에서 새벽 2시 주말밤을 즐기던 100여명에게  총격과 인질극을 벌였으며, 클럽 안에 투입된 경찰 특별 기동대와의 총격전을 벌이다 사망했다.

마틴은 1986년생으로 현재 민간보안업체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이번 총격사건은 이슬람 극단주의와의 연계보다는 '동성애에 대한 증오 범죄' 성격이 짙다는 주장이 강하다.


이번 사건의 용의자인 마틴은 두차례 FBI를 통해 조사를 받았으나 이슬람 극단주의와의 연계는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마틴은  2013년 동료에게 '공격적 언사'를 해 두차례 FBI의 조사를 받았으며, 특별한 혐의점을 찾지 못해 풀려났다. 또한, 2014년에는 그해 시리아의 자살폭탄을 자행한 플로리다 출신의 모너 모하메드 아부살라(Moner Mohammad Abusalha)와의 연계에 대한 조사를 받았으나 관계가 미미한 것으로 밝혀져 사건이 종결되기도 했다.


마틴의 아버지 미르 마틴은 이번 사건에 대해 "종교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아들이 마이애미 시내에서 남성 2명이 키스하는 모습을 보고 크게 화를 낸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번 총격전이 발생한 '펄스클럽'은 지역에서 유명한 게이 전용 클럽으로 플로리다 경찰 역시 이번 사건을 성 소수자를 표적으로 한 범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동성애에 대한 공격은 계속되고 있다"

한편, <USA 투데이>는 이번 플로리다 총격사건을 통해 동성애에 대한 테러의 역사를 돌아보기도 했다.


가장 최근의 사건은 2013년 12월 31일 무삽 마스마리(Musab Masmari)는 시애틀의 한 게이 클럽 계단에서 가솔린을 붓고 불을 지른 사건이 있었다. 당시 새해를 기념하기 위해 모인 750여명의 사람들이 게이 클럽에 있었으나, 신속한 대처로 큰 부상자 없이 마무리 되었다. 당시 지역지는 "마스마리가 게이 클럽을 불태우려했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으며, 방화 혐의로 10년을 선고받았다.


2009년 3월 1일 마크 보셔라는 피의자는 루이스 형제와 사촌인 샘 그레이가 텍사스의 한 게이바 앞에서 던진 콘크리트 돌로 머리를 다쳐 12바늘을 꿰맸다.


2000년 9월 22일 버지니아주의 로날드 게이(Ronald Gay)는 한 게이바에 불을 질러, 한 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당시 게이는 "평소 게이라는 성 때문에 놀림을 당했다. 이로 인해 아들중 몇몇은 성을 바꾸기도 했으며, 나이 다섯번째 전처는 결혼 전에 동성애자였다.나는 모든 동성애자들을 샌프란시스코로 쫓아내서 AIDS를 끝내야 하는 사명이 있다"고 진술했다.


1997년 2월 21일 에릭 루돌프(Eric Rudolph)는 애틀란타의 한  나이트클럽에 폭발물을 설치했으며, 폭발로 인해 5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루돌프는 1996년 하계올림픽을 겨냥한 사건으로 유명한 인물로 "낙태와 동성애를 허용하는 도덕적으로 타락한 정부를 심판하겠다"고 말해 화제가 되었다.


또한, 1973년 6월 24일에는 뉴욕리언즈의 프렌치 쿼러에 위치한 한 게이바를 방화해 32명을 죽이기도 했다.

양재영 / <뉴스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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