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CCK가 하나님보다 높은 심판자인가? 이단과 배도 교단을 이끌어 가시는 분들게 존경하는 총대님들, 우리교단이 연합 사업을 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역린의 길로 가고 있는 NCCK에 언제까지 끌려만 가도록 내버려 두시렵니까? 우리교단이 교단의 연합 사업하시는 분들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대처할 방법에 대해 논의라도 해봐야 되지 않을까 해서 또 문자 올려봅니다.
불초 소생의 단견으론 NCCK가 교단에 해악만 끼치는 것이면 이를 버리고 한기총과 한교연 쪽으로 힘을 써야하지 않겠는가? 도 생각이 듭니다.
동성애를 조장하고 있는 ncck의 실체 http://cafe.daum.net/nocatholic/MwyF/54
2007년 차별금지법을 촉구하였고, 2015년 12월에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책 [우리들의 차이에 직면하다 ]를 발간하여 교계를 혼란스럽게 하더니 이제는 동성애자를 초빙하여 그의 말을 들어보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회관에서 동성애자인 김조광수를 초빙하기로 함 http://cafe.daum.net/aspire7/9zAJ/10587
하나님께서 이미 사형에 해당할 죄라고 규정한 것을 어긴 자를 불러 그의 주장을 들어보자니 NCCK가 하나님보다 높다는 것입니까? 정신 차려야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 http://cafe.daum.net/wccpusan/V5oM/138 |
비대위 김정한 목사:
저희 비대위에서 김조광수씨의 강연이 있기 2시간 전에 한쪽만을 데려다 강행하다보면 불상사가 생길 것이니 정이나 동성애에 대한 것을 들고 싶으면 반동성애 그룹, 탈동성애자들과 찬반 동수(同數)로 하는 것이 연합기관에서 정당성이 있지 않겠는가 하고 요청하였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저희측에 알려준다하고서 알려주지도 않고 강행하다가 저런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심지어 우리 교단 총회장의 취소해 달라는 공문을 받고도 행한 것입니다
이번 일은 한국교회를 연합하는 단체로서는 해서는 안될 일을 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저희 교단을 비롯하여 한국교회가 혼미케 하려는 자들에게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ameneden/11785304
http://cafe.daum.net/nocatholic/MwyF/55
동성애를 조장하고 있는 ncck의 실체
http://cafe.daum.net/nocatholic/MwyF/54
정신 차려야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
http://cafe.daum.net/wccpusan/V5oM/138
NCCK 가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reamteller&logNo=220571073794&categoryNo=44&parentCategoryNo=-1&viewDate=¤tPage=&postListTopCurrentPage=&isAfterWrite=true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23873
그리스도인 일치 위한 협의회 만든다 |
교회협-한국천주교, ‘한국그리스도인 일치를 위한 교단대표 간담회’ 개최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556188&code=61221111&sid1=mis
세계교회협의회(WCC)는 22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북측 실무자와의 회담을 이유로 통일부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에 부과한 과태료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WCC는 “한국 정부가 지난 2월 조선그리스도교연맹 관계자와 만남을 가진 NCCK 대표단에 과태료 및 제재조치를 결정한 것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실망하고 있다”며 “남북 기독교인들이 만나고 대화하는 것을 처벌하는 것은 남북간 긴장 완화 및 평화 증진에 오히려 역행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www.newsmission.com/news/news_view.asp?seq=65792
현장에 다녀온 어느 분의 commnt 2개
1.
앞으로 동성애는 만연하고 동성결혼 합법화도 곧 다가올것 같습니다. 기독교가 동성애자 성소수자 혐오한다는 플레임은 저들이 기독교의 입을 막으려고 예전부커 줄기차게 내세우는 전략중 하나입니다. 이래서 언론이나 매체가 참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실상 동성애 반대집회에 안나오셔봤던 분들이 태반이라고 생각이 드는게 현장은 다릅니다. 대다수 개신교인들은 혐오나 폭력적이지 않습니다. 극단적인 모습은 이단이나 종교색이 없는 단체 어머니연합같은 곳 그런단체 들이죠. 일반인이 엉덩이나 성기쿠키 등 발가벗고 그런 남남 여여 키스하는 모습보고 혐오하지 않을까요?
저도 그러면 안되지만 역겨울때가 있습니다.
2.
성경구절 피켓 들고 거의 대부분 성경 말씀 피켓들고 서있습니다. 혹시 말씀 들고 서있는것이 혐오한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싸우지도 욕하지도 않숩니다. 예수님 코스프레하고 와서 모욕하고 피켓을 뜯어 발기고 사진 무단으로 찍고 욕설은 기본으로 하는데도 가만히 있는 기독교인들이 대다수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믿는사람들이니까요.
정말 너무 답답한게 현장에 와보세요. 차별이나 혐오당하는 사람들은 동성애자 성소수자가 아니고 그 반대입니다. 말씀의 힘이 진리의 힘이 느껴지는게 동성애자들 꼭 말씀 피켓만 가리려고 애를 씁니다. 일반인들 혐오성 피켓은 신경 안쓰더군요. 누가 자꾸 개신교인들이 혐오하고 차별한다고 퍼뜨리는지는 모르겠지만 놀아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매체는 정말 신물이 납니다. 인터넷이나 매체에 안티기독교 개독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대다수죠. 댓글 sns 인터넷 개독 개독 넘쳐납니다. 개신교인들이 혐오한다 정죄한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어떤 부분을 보고 그러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죄를 죄라고 하지 않고 사랑한다 널 사랑해하는 말이 사랑인가요? 예수님은 회개하라고 먼저 하지 않으셨나요? 아 세상 문제인데 성경말씀으로 회개하라고 공개적인 자리에서 외치는게 창피하신건지 그게 혐오같다고 느끼시는건지 참 아이러니합니다.
타임시사html?section=93&category=94&no=14263
http://timesisa.com/news/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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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반대 단체 격렬한 항의로 ‘행사 중단’
2층 강당에서 행사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던 동성애 반대단체들은 7층에서 행사가 진행 중이라는 말을 듣고 격렬하게 항의했다.
이에 주최 측은 더 이상 행사를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해, 경찰의 도움을 받아 김조광수 씨를 건물 밖으로 이동시켰다.
반대 단체들은 “우리는 방청객으로 참여하려 했지만, 주최 측이 우리를 속여 몰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반발했다.
주최 측은 “이런 사람들과 행사를 진행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모른다”며 “무엇보다 김조광수 씨의 안전을 위해 장소를 바꿔 진행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시사타임즈 = 권은주 객원기자] 28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가 주최한 김조광수 감독 초청 간담회가 애초에 지정된 장소가 아닌 다른 곳에서 진행하다 발각 돼 전면 중단됐다.
NCCK 인권센터는 28일 오후 7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는 이야기 마당, 김조광수 감독과 함께 차이를 듣다’라는 제목의 간담회를 준비했다.
하지만 이를 반대하는 목회자와 시민 등 40여명이 한 시간 전부터 간담회장에 들어와 참석하자 주최 측에서는 방명록을 작성하고 들어와 달라 했지만 이를 거부하면서 간담회는 오후 7시가 되어도 시작하지 못했다.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한 행렬이 조에홀 입구에서부터 현관 문밖까지 늘어섰지만 주최 측은 지도부에서 간담회 여부에 대한 회의를 진행 중이라는 말만 되풀이하며 수백명의 참석 희망자들을 한 시간 40분이 넘게 기다리게 했다.
그러던 중 간담회가 7층 예배실에서 소수의 목회자와 언론사 기자들만 초청해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조에홀은 일순 아수라장이 되었다.
참석자 중 이십여명은 7층 예배실로 들어가 NCCK의 기만적인 행태를 꼬집으며 통성기도를 하기 시작했고, 간담회가 진행될 수 없자 김조광수 감독은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행사장을 빠져 나갔다.
조에홀의 NCCK 인권센터 담당자는 “한 시간 동안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상의 없이 들어온 분들에게 정중하게 나가달라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며 “행사를 준비한 주최 측은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기에 소수의 인원만 초청해 내부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알릴 수 없었음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해 조에홀에 있던 수십명 참석자들의 야유를 받았다.
이 말을 들은 한 참석자는 “소수의 인원으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면서 왜 우리를 여기에 두 시간 동안 기다리게 했느냐? 분명 물었을 때는 다른 곳에서 간담회를 안 하고 회의 중이라고 하지 않았느냐? 왜 거짓말을 하느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예수재단 임요한 목사는 담당자에게 “성도들이 피 땀 흘린 물질로 만들어진 기독교회관에서 왜 음란한 씨를 뿌리나? 내부 간담회라면 인권센터에서 하면 되지 않냐”고 말하며 “성도들이 침묵한다고 힘없다고 생각하지 말라. 이대로 가면 NCCK는 해체될 수밖에 없고, 김영주 총무는 사퇴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예장통합 동성애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행사 당일 저녁 기독교회관 앞에서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는 NCCK의 행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과 집회를 진행했다.
비대위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 기관인 NCCK가 성경에서 죄라고 칭하는 동성애를 죄라고 인정하지 않고 ‘죄’를 ‘죄’라고 표현하는 한국기독교계를 향하여 차별이요 인권 침해라고 주장하는 자를 한국교회 성도들의 헌금으로 지어진 기독교 회관에 끌어들인 것은 한국교회에 대한 도전”이라고 말하면서 “죄에 대한 고백이 아니라 하나님과 성경 말씀을 대적하는 주장을 펴는 것을 듣고자 하는 행위는 기독교 기관의 거룩성을 더럽힌 죄로 보고 책임을 추궁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개탄했다.
이어 “NCCK 인권센터 소장 정진우 씨는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인간이 죄인인데 동성애자만 단죄하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최종판단은 하나님께 맡기자’라는 궤변을 늘어놓는데 가히 충격적”이라고 말하며 “최종적인 판단은 성경인데 성경을 모르는 자가 NCCK 직원이라는 것이 놀랍고 일반 기독교인이 동성애자를 단죄한다는 발언을 하는데 동성애를 죄라고 선포하지 동성애자를 단죄하는 일이 아님을 모르는 자가 NCCK 인권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에 참담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비대위는 “NCCK는 그간의 동성애 옹호정책을 편 것에 궤변으로 옹호하지 말고 동성애 옹호를 인정하고 정상적인 기독교 기관으로 거듭나라”고 말하면서 “NCCK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김영주는 총무직을 사퇴하고 목사직을 반납하라”고 촉구했다.
<맑은 사회와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 시사종합지 - 시사타임즈>
권은주 객원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