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자유게시판에 올리는 글에 대하여
|
ikccah |
2016-09-28 |
4877 |
987 |
양국주 선교사의 “순교가 말처럼 쉽더냐?"를 읽고서 (김한길 목사)
|
samuel |
2016-09-11 |
246 |
986 |
통합교단 소속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교회 성도가 통합에 告하는 글)
|
samuel |
2016-09-10 |
253 |
985 |
양국주 선교사 체험담(1) .. "순교가 말처럼 쉽더냐?"
1
|
samuel |
2016-09-07 |
449 |
984 |
창조적 혁신 위에 세워진 대형교회, 호평 받는 특징적 성격 - 오륜교회 분당교회 주님의교회 ..
|
samuel |
2016-09-07 |
443 |
983 |
인도네시아서 국제대학/초중고 설립 이용규 선교사, "조금 불편하게 살면 삶이 윤택해져요”
2
|
samuel |
2016-09-01 |
1044 |
982 |
신성남, 그는 과연 <교회 개혁>을 외칠 자격이 있는가?
4
|
samuel |
2016-08-22 |
471 |
981 |
성화론의 공백(박영돈 교수) - 바른교리가 반드시 바른실천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1
|
samuel |
2016-08-18 |
251 |
980 |
신옥주 은혜로교회 상당수 신도들 신옥주 말을 따라 피지행 - 조심 조심
|
samuel |
2016-08-17 |
348 |
979 |
구원론/칭의론, 다시 생각하기 - 최갑종 교수,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 선행 없는 경우 탈락인가?"
|
samuel |
2016-08-16 |
504 |
978 |
칭의론 논쟁, 김세윤 교수에게 듣는다 ..."칭의의 완성은 마지막 그 날에 예약(reservation) 되었다"
|
samuel |
2016-08-15 |
252 |
977 |
"신옥주, 여타 이단교주 같은 행태 보여" “집단폭행, 가정파괴, 현금 갈취” 폭로
|
samuel |
2016-08-10 |
269 |
976 |
예장통합은 이단 해제 시도를 철회하라!
1
|
samuel |
2016-08-09 |
254 |
975 |
이단을 풀어주어야 한다는 시도에 대해서
|
samuel |
2016-08-05 |
251 |
974 |
신비주의를 조심하자
|
samuel |
2016-08-04 |
257 |
973 |
마틴 로이드 존스의 생애와 사상
1
|
samuel |
2016-07-30 |
4314 |
972 |
개혁주의는 성화론에 매우 약하다 -- "성화론의 공백" (박영돈 교수)
1
|
samuel |
2016-07-28 |
280 |
971 |
통합 채영남 총회장의 ‘아몰랑 화법’ 목회서신 - 채 총회장은 이단 경계, 특사위는 사면 추진?
|
samuel |
2016-07-27 |
245 |
970 |
목양실서 여교인 하체 촬영한 목사의 변 - 어떤 먹사는 컴에 여자 사진, 비데오 보다가 교인에게 들켰다
|
samuel |
2016-07-17 |
271 |
969 |
"예수님의 '부활' 강조… 너무 너무 잘하는 일" - 박형용 박사, 한마음교회 제4회 세미나서 밝혀
|
samuel |
2016-07-14 |
267 |
968 |
신성남 집사의 글을 조심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1
|
samuel |
2016-07-13 |
3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