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이름은  Susanna Burk ( 윤경) ,

 현재 와싱턴주 에서 거주하고 있읍니다

 

지난 9 한국에서 살고있는 고등학교 시절 친구 ( 병희) 목사인 남편 ( 철구) 제가 살고 있는 시에틀 지역에와서 8일간을 같이 보냈습니다.  방문하는동안 알게된 사실은 부부의 미국 방문 목적이 Kansas City  에있는 IHOP    에서 1 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그곳에서 가르치는 종말론과 24/7 기도방 방법을 배워 부부가 목회 하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홍익교회 (장로교 통합)  implement  한다는 계획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저의 남편 이나 저는   IHOP 대해 전혀 무지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알게된것은 IHOP이번의 방문이 첫번이 아니고 부부는 이미 지난 10 여년   IHOP 가르침을 홍익교회에 깊이 뿌리를 내려온 상황이었다는 이었습니다.  여기 첨가한 websites  에서 보시는대로 사모는 여자  group leader ,  목사는 남성 group   leader 사역을하면서 교회가 성장했고 그들의 목적은 많은 사람을 끌어 10,000 으로 만든는것에 두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모의 말에 의하면 귀신 쫒는일이 자신을 통해 교인들에게 일어나고 있는데 몸이뒤틀리며 발작 같은 현상 이라고 얘기 했습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8494

 

부부가 저희를 방문하는중 가장 저희를 의아하게 했던것은 예언에대한 제목이었습니다.  그들이 IHOP 으로부터 자신들을향한 예언이라면서 해온 녹음을 우리에게 들려주었는데 IHOP예언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를들어보면  부부를 칭찬 하는 내용이 대부분 이였는데 남자가 느닺없이  북한선교에대한  맞지도 않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예언자라는 이들이 문장을 시작할때면 “I feel like…  (내가 느끼기에는)” 이라고 헀습니다.  예언 이라면 하나님이 말씀 하시길 (God told me)” 이라든지 또는 하나님이 보여 주시길 (God showed me)” 이라든지 하여야 할텐데 그것이 아니고 말하는 사람의 느낌을 얘기하는것을 우리는 들었습니다.  예언이라는 말들을 들은 우리는 부부에게 너무 당황해서 어떻게 해줄수가 없어 그냥 이런 거짓 예언은 사람을을 속일수 있으니 조심해야 될것이라고   했으나 부부는 오히려 저희들에게 화를내며 자기들 부부가 한국에서크게 영향을 미치는 점등 자기들의 위치를 우리가 몰라서 하는 소리라고 했고 신약의 에언은 구약의 예언과는 달리 사람을 치켜주며 용기를 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부부가 떠난후 우리는 많은 시간을 IHOP 정체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놀라운 것은  IHOP 대한 셀수없는 정보가  testimonies, documents, investigation   등을 통해 IHOP 사이비라는 것을 확증시켜 주었습니다.  혹시나, 설마, 하는 의심이 크게 진행을 늦추었고  슬픈 마음 역시 적지 않았습니다.

 

글을 보내는대 에는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많은 성도가 무지함으로 이런 덫에 엉켜있는것을 어떻게 해서든 해방시켜 주었으면 하는 희망입니다. 

 

저로부터 정보를 원하시거나  연락을 하고자 하시면 저에게  e-mail 을보내주시면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저의 주소는 ([email protected])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하시고자 하시는 일들을 성취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Susanna Bu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