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상담하려는 교회가 후미진 곳에 위치한 아주 작은 곳이고 알려지지않은 곳이라 우선 소개부터 해보겠습니다.
 
그 교회는 박명순이 목사로 있는, 지금은 국제명성교회로 이름을 바꾼 화정명성교회인데 찾아보니 이미 이단으로 명단에 올라와있는 걸 확인했습니다.
http://www.church-heresy.com/pseudo/02.asp
http://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729182 )
 
이 교회의 피해자들의 사연을 모아 올리는 블로그도 하나 확인했습니다.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Main.do?blogid=0I40p )
 
더 이상은 아무리 찾아봐도 이 곳의 규모가 너무 작아 정도에 비해 나와있는 자료라고는 이게 전부인듯 싶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2년 전부터 저 단체에 빠진 후로는 집에 거의 들어오지도 않고 항상 교회에서 지내십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22살인 저 말고도 중학생과 초등학생인 동생 둘이 있는데, 저희 집에 아버지도 사업 문제로 항상 나가계셔 저희 집은 언제나 방치돼있는 꼴입니다. 듣기로는 신학원을 다닌다고는 하는데, 물론 제대로 된 신학교나 신학원이 아니라 자기들끼리 부르는 신학원 입니다. 안그래도 저희 가정이 아버지 사업 실패로 반거지 같이 하루하루 끼니 걱정하며 살고있는데 저희 어머니는 어쩌다 한번 들어와서는 등록비나 전도사 복장비를 달라는건 물론이고 혹시라도 아버지 사업이 성공이라도 하면 그 돈을 모두 저 단체에 가져다 바칠 생각을 하고 있으니 지켜보는 입장에서 미칠 노릇 입니다.
 
물론 저나 다른 가족들도 설득도 해보고 이단이라고 말도 해봤지만 이단에 빠진 다른사람들이 모두 그렇듯이 아무 말도 안통합니다. 교회가 너무 작아서 기독교계에서는 이단이라는 간섭도 없으니 교인들은 애초에 이단이라는 자각도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전형적인 상황 같은데 이런 경우엔 대체 어떻게해야 되는지요.
 
사정상 전화는 쓸 수가 없어서 답글이 아닌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해야할 일이 있다면 이메일([email protected])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