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철은 내가 자기에게 악플을 달았다고 난리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괜히 악플을 달았을까요? 


정이철은 2014년 부터 나에게 악플을 달았습니다. 그리곤 사과 한 마디 없이 도망 갔습니다. 


정이철의 악플 (2014년) : 

(1) 진목연 재정에 무슨 비리를 저지른 것 처럼 많은 분이 보는 앞에서 나를 가리켜 "진목연의 재정에 비리를 가진 추문의 사람이다"악플을 단 정이철 입니다. 

(2) "진목연의 회장 자리를 탐 내는 자"라는 악플을 단 정이철이었습니다.  


이 두(2) 가지 악플 때문에 저는 홧병이 생길 정도였고, 그 당시 당장에 법정에 명예훼손으로 소송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현역 목사인지라, 차마 그렇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이철은 진목연을 깨 버리고, 진목연의 동역자들를 배신하고, 인터콥측 사람에게 붙었습니다. 그러면서 진목연이란 이름을 가지고(훔쳐가지고) 세미나를 다니면서도 나에게 몹쓸 악플를 달았습니다. 


나이 차이가 17세나 어린 정이철이는 연장자인 나에게 비아냥 거리는 말이나 악플을 달기 일쑤였습니다. 그것을 생각만 하면 홧병인 심장병이 날 정도였습니다. 

예를 들면 정이철은 이런 악플을 답니다.

 "나에게 사감을 품고 지난 수년 동안 반미치광처럼 살면서 나를 비방하고 조롱하는 글들로 자신의 영혼과 인터넷 페이지들을 도배하면서 살고 있는 이인규 씨의 절친 김한길 목사이다. 

김한길 목사는 나에게 심각한 이단성이 있다면서 심혈을 기울여 글을 써서 여기저기에 뿌렸으나, 공감하는 사람의 없어 상심이 크다고 한다"(정이철 글: "어이없는 예수님 시신상태 이단몰이에서 펌") 


이 외에도 많습니다. 이처럼 자기에게 많은 은혜를 베풀었고 도움을 준 은인 김한길목사에게 막되먹은 악플을 다니 제가 좋을리가 있을까요? 한마디로 빈정이 상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법정에 소송을 하려다가도 참았습니다. 지금은 그 홧병들로 인해 병이 생긴 것입니다. 


그러다가 2016년 봄에 정이철이는 이단성 없는 김성로목사를 이단으로 몰기에, 그러지 말라는류의 리플을 달았습니다.  그러자 정이철은 "병든자"라는 닉으로 들어와 나의 병에 대해 어쩌고저쩌고 하는 악플을 달았습니다.  그리곤 또 도망을 갔습니다. 


자.. 여기서 위의 것들만 보더라도 나 역시 사람인데, 정이철의 그런 악플을 언제까지? 어디까지? 참아야 할까요?    


더구나 정이철은 자기 사이트에 내 사진을 걸어놓고, 김한길 목사가 진목연 이름을 달라고 하였는데 정이철이가 안 주었기에 김한길 목사가 저런다는 거짓말을 올려 놓았습니다. 

이런 터무니 없는 거짓말로 나를 모함하는데, 그래도 참아야 하나요? 


또 정이철은 만나는 사람들에게 김한길을 아주 나쁜 사람으로 매도합니다. 나도 없는 자리에서. 이에 대한 것은 이인규 권사의 증언글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러니 제 마음이 좋겠습니까? 


그러다가 2016년, 평이협 이인규권사의 사적인 대화를 비밀리 녹음하여, you tube에, 이인규 권사의 허락도 없이 불법으로 올리기에, 하두 얄미워서 한마디 했습니다. 동영상에 나오는 그대로를 인용하여 "아작의 사람이 되었군요 추카합니다"는 리플을 단 것입니다. 


그리고 목회는 안하고, 맨날 인터넷에 붙어 김성로목사를 비난하고, 또 다른 목사 비난/비판에만 열을 내길래, "애들과 처자식을 걱정하라"는 리플을 달았지요. 

그리고 진목연을 배신/배반했기에 "사기꾼"이라는 리플도 달았습니다. 그리고 목회는 안하고 맨날 남을 비판/비난하는 글만 써 올리기에, 목회에 힘쓰라고 너의 교회의 교인수는 몇 명이나 되느냐는 리플을 달았지요. 


자.. 더 쓰자니 머리가 아프군요. 생각만 해도 지긋지긋한 정이철 입니다.

그래서 그만 쓰기로 합니다.  


지금 생각하니 정이철에게 그런 리플 단 것이 미안하긴 합니다만, 그러나 위에 열거한 이유들 때문에 내가 그러한 리플들을 달았던 것입니다.

이런 말이 있지요.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 리 없다"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다"  이처럼 정이철이가 먼저 나에게 악플을 달았기에, 달았던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그동안 참고 참다가 약 2년 후에, 정말 참다 못해서 내가 그런 리플을 달았던 것이기에,  

정이철은 섭섭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자기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면 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아시니 말입니다. 


정이철과 인터넷 상에서 다투었던 신사도운동가 구00 목사는 정이철을 향해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틀린 말이 아니라고 저는 봅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찔러놓고 자기가 좀 찔렸다고 억울해 하는 정이철"

http://www.thegloriatimes.org/news/articleView.html?idxno=113


이때도 정이철은 구00 목사에게 무례하게 행동했습니다. 예의없이 행동했습니다.  마치 형사처럼 취조하듯이 구00목사에게 대했습니다. 자기가 무슨 교계의 심판관이나 되는 것처럼 구00목사에게 먼저 시비를 걸었던 것입니다. 그 때 다투던 현장을 제가 보았기에 잘 압니다. 

예의없이, 무례하게, 구00에게 형사처럼 대했기에, 구00목사로 부터 저런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자. 아래 두(2) 사이트에는 내가 평소에 정이철에게 "얼마나 잘 해주었는가?"가 나옵니다. 

그러한 나에게 정이철이가 나에게 어떤 악행과 악플을 달았는가가 나오니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1) 은혜를 배은으로 갚고, 배신으로 갚고, 심지어 악플까지 단 정이철의 행실

   
  http://ikccah.org/board_pjuB87/8661


자.. 결론적으로 저는 언제든 정이철에게 사과할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문제는 정이철 입니다. 정이철이가 가장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김한길목사와 이인규 평이협대표입니다.

왜 그럴까요? 정이철의 소행에 대해 가장 잘 아는 분이 평이협대표인 이인규 권사와   

진목연을 함께 이끌었던 김한길목사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마치 모하멭들이 이스라엘을 가장 미워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유는 이스라엘이 마호멧이 누구인가를 가장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논리와 똑같이 정이철은 김한길목사와 이인규 평이협대표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것입니다.  왜요? 정이철의 소행과 악행을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이철은 반성하기 바란다. 회개하기 바란다. 주 안에서 거듭나기 바란다. 

주께서 원하는 바른 사람, 바른 행실을 하면서 살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정이철에게 구원은 없을 것이다.(야고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