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철의 거짓말이 또 드러났습니다.
남침례 정태윤목사는 자신이 밝혔습니다. 정이철의 바른믿음의 편집위원이 아니고, 고문에 불과하단 것입니다.
정이철이가 고문을 부탁해서 그러라고 한 것이고, 편집위원은 아니란 것입니다.
이 것이 분명하니, 정태윤목사가 믿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이 것은 이메일로 확인된 것 입니다.
고로 정이철은 정태윤목사가 "편집위원"이라고 거짓말을 했던 것입니다.
정이철의 말은 어디까지가 진실인 지, 도통 알수가 없습니다.
남침례 거짓허위사실유포 이메일건에 이어 또 하나의 대발견 입니다.
(거짓허위사실 유포 이메일 건: http://ikccah.org/board_pjuB87/8431 )
정이철은 거짓말을 그만 하길 바란다. 남침례 정태윤목사 이름을 그만 이용하기 바란다.
그러므로 정이철의 바른믿음 안에 정태윤목사의 사진을 걸어 놓고, 실명이 아닌 "닉"으로 된 글은 싣지 않겠단 글은 허위입니다. 정태윤목사가 편집위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태윤목사가 이재위 목사에게 보내온 글(E-mail) :
정태윤목사가 이재위목사에게 2016년 12월 28일 직접 텍스트 메세지로 보낸 글.
정태윤목사 ---> ''목사님 저는 정이철목사의 대변인도 아니고 편집인도 아닙니다. 다만 고문역할을 부탁해서 수락했습니다. 고문의 역할로, 이제는 마무리하라고 부탁한 적이 있을 뿐입니다.
지금 보내 드리는 내용을 증거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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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철의 또 다른 거짓말 2 건을 소개합니다. 중요하니 꼭 보십시요^^
(1)http://ikccah.org/index.php?mid=board_pjuB87&document_srl=8834
(2) http://ikccah.org/board_pjuB87/8426
1. 정이철은 약 2년 전에도 허위로 10여명의 목사 이름을 자신의 진목연 멤버 명단에 집어 넣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정이철이가 말하는 진목연을 깨버리고, 진목연 이름을 가져가 이용해 먹는 "거짓쨕퉁-진목연" 입니다. 그런 허위진목연에 서명한 목사명단이 허위이니 삭제하라고 제가 지적 했습니다.
그래도 말을 안 듣기에, 내가 뉴욕 박춘수목사에게 연락했고, 박춘수목사가 나와서 지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말을 안 듣는 정이철이었습니다. 아래에 보면 PaulPark 이란 닉이 바로 박춘수 목사 입니다. 뉴욕 남침례 박춘수 목사 이름도 당사자의 허락 없이 집어 넣은 정이철 입니다. 이런 정이철의 버릇이 2년전 부터 있었습니다.
그 때 박춘수목사(뉴욕침례교회, 남침례)가 달았던 리플 보기:
http://usaamen.net/news/board.php?board=free&command=body&no=9798&
(이 사이트는 뉴욕 아멘냇인데, 새로운 웹사이트로 바뀌었기에 이 자료가 없어졌습니다. 없어진단 소식을 듣고서
아래에 copy 해 둔 것입니다. : 필자 주)
PaulPark 2014-11-08 09:11 |
바르게 한다는 명분을 내세우면서도 자신의 바르지 못한
방법을 허용하는 주관성의 오류는 더 큰 문제와 죄를 낳는다고 봅니다. |
|
그 때 달았던 정이철의 악플 2개 보기 . 아래 "존재이유"라는 "닉"이 정이철 입니다.
나이가 17 세 어린 정이철이가 연장자인 김한길목사에게 달았던 리플, 정이철의 말버릇을
보기 바랍니다.
출처: http://usaamen.net/news/board.php?board=free&command=body&no=9798& (리플란)
(이 사이트는 뉴욕 아멘냇인데, 새로운 웹사이트로 바뀌었기에 이 자료가 없어졌습니다. 없어진단 소식을 듣고서
아래에 copy 해 둔 것입니다. : 필자 주)
1.
존재이유 2014-11-08 21:29 96.xxx.45 | 미련이 참으로 많으신 모양입니다. 김한실 목사님... 그 끈기 좋습니다. 그 끈기로 진리를 붙잡으십시요 목사로서 자질이 있다면 말입니다. 진목연에 그렇게 원한이 있습니까? 그 열정으로 WCC나 NCCK나 다른 곳에 이런 열정을 갖고 일해보십시요
|
1/08/2017 에 보니, 정이철은 맨 아래에 "편집위원 정태윤목사, 신학자문 서철원" 이란 것을 집어 넣었음. 얼마 전엔 삭제를 하였다가, 정태윤 목사가 편집위원이 아니고, 고문이라고 하였단 것을 밝히자, 정이철은 "편집위원 정태윤목사, 신학자문 서철원" 이라고 집어 넣은 것.
남침례 정태윤목사는 이메일로 답변하기를 "편집위원"이 아니다, "고문"이다"고 하였는 데,
정이철은 이 글을 읽었는지, 또 집어 넣어 독자들을 우롱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이런 짓을 하는 정이철을 보고서 웃어야할 지, 울어야 할 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지,
ㅉㅉㅉ 참으로 가관.
정태윤목사로 부터 이메일 답변을 받은 이재위 목사의 글 :
정태윤목사님께서 필자에게 2016년 12월 28일에 직접 텍스트 메세지로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목사님 저는 정이철목사의 대변인도 아니고 편집인도 아닙니다. 다만 고문역할을 부탁해서 수락했습니다. 고문의 역할로, 이제는 마무리하라고 부탁한 적이 있을 뿐입니다. 지금 보내 드리는 내용을 증거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정태윤 목사)"
' 정이철목사는 2016년 12월 21일 크리스찬 투데이에서 '미남침례교한인총회에 바른믿음 정이철목사가 드리는 글'에서 신학자문 정태윤목사님의 연락처와 함께 앞으로 전달사항에 대해서는 정태윤목사님께 연락하라고 하는 글을 발표한 적이 있는데 확인해 본 결과 정태윤목사님은 정이철목사의 대변인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고 모르는 사실임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정이철목사의 주장은 어디까지 진실인지 신뢰하기가 힘드네요.정태윤목사님께 필자에게 2016년 12월 28일에 직접 텍스트 메세지로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목사님 저는 정이철목사의 대변인도 아니고 편집인도 아닙니다. 다만 고문역할을 부탁해서 수락했습니다. 고문의 역할로, 이제는 마무리하라고 부탁한 적이 있을 뿐입니다. 지금 보내 드리는 내용을 증거로 보관하시기 0000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