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철목사가 언급한 것들에 대한 반론/지적 정이철목사의 바른믿음의 글: "미주 남침례교 대책위 활동과 예장 합동 이대위 소식의 글"(기사승인 2016.12.23) 에 대하여. 바른믿음의 소유주는 정이철목사이며 운영자 입니다. 고로 바른믿음이란 닉은 정이철목사 자신입니다. 정이철목사가 주장한 것들에 대해 아래와 같이 반론하고 틀린 것을 지적합니다. 1) 정이철목사가 언급한 남침례상임위원회 건: 정이철목사가 “남침례의 상임위”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은 모두 틀린 말입니다. 그런 일은 있지도 않았고, 없습니다. 따라서 정이철목사의 그런 글은 자기 입맛대로 쓴 조작글이며, 8류 조작소설에 불과한 궤설입니다. 정이철목사!! 남침례에는 정이철목사가 원하는 그런 희망사항은 전혀 없습니다. 상임위원회가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다시 생겨, 정이철목사의 이단성을 공격하기 위함이다는 그런 거짓말을 누가 하던가요? 정이철목사는 남침례의 누가? 언제? 어디서? 그런 말을 했는가에 대해 자료를 준비하십시요. 이는 분명코 제2의 미남침례 명예훼손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의 정이철목사의 조작글 이기에 그렇습니다. 정이철 목사에게 정중히 묻습니다. “정이철 목사는 언제쯤이나 그런 조작글을 멈출 것인가? 명예훼손에 해당되는 그런 조작글 입니다.” 정이철목사가 아직도 그런 글을 쓴 걸 보면, 정이철목사는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것 같습니다. 미남침례 명예훼손에 대한 맛을 한번 맛 보고 싶습니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연유로, 자기 입맛대로, 그런 글을 쓰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건 분명 조작에 의한 남침례명예훼손에 해당 됩니다. 또한 정이철 목사의 주특기인 조작글이 되겠습니다. 이리하여 정이철목사의 조작글은 3번째가 됩니다. 정이철목사의 조작 유포 이메일: http://ikccah.org/board_pjuB87/8431 2) 미남침례의 국민일보에 광고 건: 정이철 목사가 국민일보에 발표된 남침례의 광고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 역시 자기 입맛대로 쓴 것입니다. 하나(1) 물어 볼가요? “남이사 국민일보에 광고를 하건 말건 님이 왠 참견인가요?” 사람에겐 기본권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언론출판의 자유, 광고할수있는 자유, 보도의자유, 광고의자유 입니다. 물론 좋은 의미로 하는 건 좋지만, 나쁜 의미로 하는 건 모두 법의 제제를 받습니다. 더우기 정이철목사의 글로 인해 김성로목사가 피해를 보았기에 이에 대한 바른 검증 보고문을 올림으로 바른평가를 받도록 한 것은 아주 좋은 것입니다. 정이철목사의 말대로 “사악한 이단”으로 알려졌기에, 그러한 누명을 벗겨 주는, 광고는 당연 합니다. 그런데 정이철목사는 “누가? 국민일보의 많은 광고비를 냈느냐?”고 문제를 삼았지요? 그 건 정이철목사가 관여할 게 못 됩니다. 누가 내었던 무슨 문제인가요? 그럼 정이철목사는 앤아버 교회에서 월급 얼마나 받나 밝히라 하면 어떻게 하실 것이죠? 어떻게 먹고 사는지 IRS보고서를 보자고 하면 정이철목사는 기분이 좋겠습니까? 누가 정이철목사의 생계비를 대어 주었던 간에 이를 문제 삼는 자체가 바보이듯이, 정이철목사는 그런 바보짓을 한 것입니다. 한번 물어볼까요? 정이철목사의 생계비는 얼마나 되나요? 한번 보여주세요. 누가 그런 돈을 대나요? 그러므로 그런 엉터리 조작 소설은 쓰질 말길 바랍니다. 8류 소설가의 등급이 18등급의 소설가로 추락될까 봐 걱정이군요. 3) 예장합동 대 미남침례의 싸움의 구도로 글 쓴 것 내가 님의 글을 본 후에 곧 바로 교회와신앙 뉴스를 보았습니다. 진용식목사의 이대위원장 취임 소식을 보았습니다. 거기엔 진용식목사의 취임만 다루었지 합동 대 남침례 싸움 구도란 말은 전혀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한데 정이철목사는 왜 그런 뚱딴지 같은 글을 쓰죠? 바른믿음의 다른 글들도 그렇게 쓰나요? 설교문도 그런 식으로 작성을 합니까? 바른믿음이라는 정이철목사가 쓴 미남침례 대 예장합동의 표현에는 어떤 의미를 가졌나요? 이 것 역시 정이철목사의 희망사항입니다. 이것은 마치 위기에 처한 한마리 철새가 구호의 손길을 기다리며 살아나기를 바라는 염원처럼, 정이철목사는 예장합동의 구호의 손길을 기다리는 “절규의 소리”로 보여집니다. 정이철목사 왜? 자신의 문제를 남침례 대 예장합동과의 싸움으로 몰아가려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