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평:
아래 바른믿음의 글 안에
1) 남침례의 상임위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은 자기 입맛대로 쓴 조작글이며,
2) 국민일보에 광고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도 자기 입맛대로 쓴 것입니다.
3) 그리고 정이철은 자기의 문제를 남침례 대 예장합동과의 싸움으로 몰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주 웃기는 사람입니다.
4) 자기가 뭔 데? 남침례의 일에 간섭을 하는 지 우스운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 그리고 예장합동 이대위는 바른사실에 기초하여 김성로목사를 올바로 판별하면 되는 것입니다.
6) 예장합동이 김성로목사를 뭐라 판별하던 간에 한기침과 미남침례는 이미 자세히 조사하여 김성로목사에겐 이단성이 없음을 보고하였기에 문제가 되지를 않습니다. 기침과 남침례에서 문제가 없다는데 누가 뭐라 할 수 있나요?
7) 오히려 정이철에게 이단성이 풍성하였단 사실입니다. 이단성 10가지와 여러 문제점. 예장합동이대위가 바로 정이철의 이단성을 발견하여 조치할 것으로 봅니다.
8) 예장합동이 바른사실에 기초하여 바른판단을 하지 않으면 오히려 교계의 많은 비난을 자초하게 될 것입니다. 이 점을 염두에 둬야 할 것입니다.
9) 우리는 예장합동이대위가 올바른 판단을 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김성로목사도 검증하고 정이철의 이단성 등도 검증하고 말입니다.
10) 그리고 바른믿음의 운영자는 정이철이기에 "바른믿음"이란 필자는 정이철로 생각됩니다.
--- 참고: 아래는 정이철의 바른믿음의 오늘 글 ---
미주 남침례교 대책위 활동과 예장 합동 이대위 소식
기사승인 2016.12.23 02:09:33
- 작게+ 크게
공유
진용식 목사가 예장합동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이대위) 위원장으로 2016년 12월 22일 선출됐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진 목사는 “이단들의 목적은 교회를 공격하고 교인을 빼내가는 것이다.”며 “교단 이대위가 앞장서서 교회를 보호하고 교인을 이단에 미혹되지 않도록 막을 뿐 아니라 이단에 빠진 사람도 회심시키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진용식 목사는 1998년 한국교회에서 처음으로 이단상담사역을 전문적으로 도입, 2016년 현재까지 이단상담기법과 회심법을 전국교회에 전수해왔다. 진 목사의 상담으로 2천여명에 달하는 이단자들이 정통교회로 돌아왔다. 진 목사는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대표회장과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세이연)의 대표회장직도 맡고 있다.
예장합동은 진용식 위원장 외에 이대위의 서기에는 원철 목사, 총무에 이종철 목사, 회계는 김희백 목사가 임명됐다. 특히 이대위 전문위원에는 예장합동에 소속한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목회자들 전원이 포함돼 실제적 이단대처사역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용식 이대위원장의 임기인 제101회기 동안 처리할 주요 안건으로는 김성로 목사(춘천 한마음교회), 정동수 목사(사랑침례교회), 김풍일 목사(세광중앙교회) 등이다. 예장합동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 임원 및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
| ||||||
진용식 목사(신임 예장 합동 이대위 위원장) 위원장 : 진용식 (이상은 <교회와 신앙>의 기사 "예장합동 이단대책위원장에 진용식 목사 선출"(2016/12/22)의 내용이다.) 그런데 최근 김성로 목사를 적극 옹호하는 미주 남침례회 한인총회는 총회장 반기열 목사 직속기구 ‘남침례 대책위’를 설치하여 김성로 목사와 김성로 목사를 신학적으로 비판하였던 정이철 목사에 대해 조사보고서를 발표하였다. 그 내용은 김성로 목사에게는 별 문제가 없었으나 정이철 목사에게는 법적, 신학적 문제가 많다는 것이었다. 남침례교 한인총회 내부의 사정을 아는 침례교 목회자들을 통하여 나오는 이야기를 종합하면, 교단 내 중요결정 기구인 상임위원회가 김성로 목사를 옹호하기 위해 위원장 이재위 목사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던 긴급이단대책위원회를 해산시켰다. 한국에 있는 한 교회의 목사를 위해 미주의 침례교단의 이름을 걸고 이러한 일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이유였다고 한다. 그런데 이후 총회장 반기열 목사 직속 기구로 다시 되살려서 다시 활동을 시작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교단의 공식 라인에 있는 사람들은 잘 아는 바가 없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또한 침례교단의 신문에서는 이 기구가 발표하는 ‘김성로 목사 조사보고서’, ‘정이철 목사 조사보고서’를 기사로 받지 않고 있고, 미주의 ‘아멘넷’, ‘크리스찬투대이’ 등을 통하여 발표하는 것도 모양새가 이상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기구의 핵심적인 멤버들이 이미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을 목회에 도입한 사람들이라는 것도 진성성과 객관성을 신뢰할 수 없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