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신측 봄 노회에서 인터콥과 두날개컨퍼런스의 이단성을 조사해 달라는 헌의가 올라왔다.
합신측 충남노회는 4월 15일 빛과소금의교회(유영권 목사)에서 열린 정기노회에서 인터콥과 부산 풍성한교회에서 시작된 두날개컨퍼런스의 이단성에 대해 조사해 달라고 총회에 헌의키로 했다.
인터콥은 현재 예장 통합측에서 2011년 96회 총회에서 예의주시 대상으로 규정됐다.
그러나 두날개의 경우는 아직 교단의 공식적인 규정은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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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무를 처리하는 충남노회(사진 개혁신보) |
남서울노회는 4월 15일 동작중앙교회(심훈진 목사)에서 열린 정기노회에서 이단옹호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나두산 목사에 대해 임시노회를 열어 처리하도록 했다.
남서울노회는 나 목사에 대해 “해명과 진술의 기회를 주었으나 이에 순응하지 않으므로 처리 방법을 논의하기로 하다”며 그간의 상황을 설명했다.
나두산 목사는 2010년 이광선 목사 대표회장 체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예장 합신측이 이단성 인사로 규정한 장재형, 변승우 목사 등에 대해 총회의 결정에 반하는 행위를 한 것으로 지적받았다.
출처 : 기독교포털뉴스 정윤석 기자
인터콥은 이단성이 짙고 불건전한 단체입니다.
이단 베뢰아사상, 신사도사상, 아이합사상 등등을 모두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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