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식목사는 언제 목회를 시작하였는가?

 

                                                                                                  이인규

 

박윤식목사의 책의 저자 서문을 보면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1권 창세기 족보 - 저자 서문 (11쪽)

그동안 저는 오랜 설교사역을 하면서도 나 같은 것에게 무슨 출판이 필요하냐며 책으로 출판하는 일을 미루어 왔습니다. 그러나 2007년 불초한 종의 사역이 만 50주년 되는 희년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동역자들과 성도들의 강청에 의해 출판을 결심하고 강론을 정리하였습니다.(2007년 발행년도의 책자)

 

2권 잊어버렸던 만남 - 저자 서문 (19쪽)

올해로 부족한 종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긴지 어느덧 51주년을 맞고 있습니다(2008년 발행년도의 책자)

 

박윤식씨는 자신의 책 저자 서문에서 2007년이 "만 50주년 되는 희년"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51주년"이라고 말하고 있다.

즉 그는 스스로의 저자 서문에 의하여 1957년에 목회사역을 시작한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박윤식씨의 법정 증언과 공적인 자료로 볼 때에 동마산교회 서리전도사는 1959년 12월 이후에 처음 목회사역을 시작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박윤식씨가 1959년에 목회를 시작했다면 2007년은 48주년이고 2008년은 49주년이 되어야 맞을 것이다. 동마산교회 이전에 1957년부터 목회사역을 하였다면 그곳이 어디인지 알려주고, 그 증거를 확인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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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두가지 의문점이 생기게 된다.

(1) 그렇다면 박윤식씨는 1957년에 어디에서 목회를 했는지 스스로 밝혀야만 할 것이다.

(2) 박윤식씨를 잘 아는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박윤식씨는 헬라어와 히브리어는 커녕 영어도 제대로 모른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모르는 박윤식씨는 어떻게 히브리어와 헬라어가 자주 언급되는 창세기의 족보 시리즈 책들을 직접 썼을까?

 

박윤식씨는 히브리어와 헬라어에 대한 검증을 받을 자신이 있다면, 공청회를 열고 직접 증언자와 대면을 하고, 신학교수에게 직접 히브리어와 헬라어에 대한 테스트를 거쳐서 모든 사람에게 그 의문점을 풀어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