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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3차 총회 성명서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는 제3차 총회에 즈음하여 현재 한국을 비롯한 각국에서 물밀듯이 그 세를 확장 시켜가고 있는 악한 이단들의 암약상을 지켜보면서 다음과 같이 성명을 발표한다.

 

1. 세계 각국의 교회가 침체하고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 중에도, 오히려 이단들의 세력이 확장되고 이단의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이단척결의 시급성을 인식하고 전 세계 이단연구가들의 힘을 모아 바른 진리를 지키며 교회를 보호하기 위하려 총력 할 것을 다짐한다.

 

2. 이제 이단들은 포교방법에 있어 그 도가 극에 달한 바 교회 내부까지 침투하여 성도들을 미혹할 뿐 아니라 교회가 실제로 가진 문제보다 더 크게 교회의 부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에 한국교회는 물질주의와 세속주의로 인한 타락과 이단에 대한 무관심으로 이단들을 이롭게 한 책임을 통감하고 철저하게 회개한다.

 

3. 이단문제가 심각한 이 때에, 교회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단연구가들을 매도하고 철저한 검증이나 연구도 없이 이단이나 이단옹호자로 규정하여 성도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는 연합기관과 몇몇 지도자들, 그리고 이단을 홍보해주고 이단을 옹호하는 이단옹호언론들에 대하여 분노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교회는 더 이상 이들에게 속거나 용납하지 말고, 이단연구가들이 더욱 이단을 연구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보호하고 도와주기 바란다.

 

4. 현재 이단들이 한국교회에 끼치고 있는 피해정도는 생각하는 것보다 심각하다. 이제 한국교회는, 교단이든 연합기구든, 이단연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하지 말고, 가능하면 전문적인 이단상담기구를 만들어 이단에 빠진 자들을 구해내야 할 것이며 또한 각 신학교에 이단연구기관을 두어 더 많은 이단전문가들을 양성해주기 바란다.

 

5. 어떠한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본 연합회는 소신을 굽히지 않고 정치적인 영향이나 외부 압력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한국교회를 보호하고 바로 세우기 위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이단연구와 이단대처의 사명을 다하며 우리가 가야할 길을 묵묵히 달려갈 것을 다시 한번 천명하는 바이다.

 

 

2014년 2월 27일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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