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에 강력대응!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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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최근 한국교회를 위협하는 이단활동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한인 이단연구 전문가들이 이단문제에 공동하기 위해 연합회를 조직했습니다.

보도에 정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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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국내외 한인교회를 위협하는 이단에 공동대처하기 위한 조직이 구성됐습니다.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에는 한국과 미국, 일본, 유럽 등 전 세계 6개 지역 이단연구 전문가 87명이 참여합니다.


9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세이연은 “외부적으로 이단의 공격적인 포교로 위협받고, 내부적으로는 정통교단 안에 이단을 지지하는 친 이단인사들이 있는 실정”이라며 “정치적 논리, 금권적 외압을 배제하고 신뢰성 있는 이단연구를 통해 한국교회를 보호하겠다”고 창립 취지를 밝혔습니다.


박형택 공동대표회장 /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작금 이단의 문제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한인교회에 심각한 문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이단문제는 더 이상 강 건너 불을 구경하듯이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세이연은 “세계 교회와 단체에 신뢰할 만한 연구보고서와 자료를 제공하고, 예방차원의 세미나, 출판활동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통기독교라는 이름 안에서 이단을 옹호하는 친 이단성향의 인사, 단체, 언론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세이연은 “이단 연구기간을 6개월 이하로 단축하되, 보고서 채택 등은 2/3 이상의 찬성으로 이뤄지는 철저한 상임위원회 형태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는 최근 국내는 물론 미국 한인교회 사회에서 문제되고 있는 신사도 운동과 평강제일교회, 다락방 전도총회 등을 우선 연구하기로 했습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 CTS-TV 정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