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이단 상담소 이태경 장로


달라스이단상담소장 이태경 장로



달라스 이단 상담소 개소 예배가 끝나고 분주한 이태경 장로를 만났다.

달라스 한인교계와 함께 이단과 사이비에 대해 계몽하며 활동하는 장로는 현재 달라스 지역의 이단이 심각한 단계라고 운을 떼었다.


◎ 현재 달라스 메트로 지역내 한인 사회에서의 이단 양상은?

현재 신천지, 구원파, 여호와의 증인 등 이미 드러나 있는 이단이 전파 활동을 하고 있으며, 드러나지 않고 대형교회 안으로 스며들어가 퍼지고 있는 신사도 사상은 현재 한국교계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다.

포스트 모던 시대에 진리가 모호한 듯 보이나 예수님의 십자가와 복음은 분명하고 여기에 기초해서 기준을 분명히 정립하고 나아가야 한다.

달라스 교회협의회 산하 이단대책협의회와 함께 대처해 나가고자 한다.


◎ 이단의 예방법을 소개한다면?

지역교회가 아닌 다른 곳에서의 성경공부를 하는 것에 주의해야한다.

이 경우 이단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다.

또 정통 교회내에서는 쓰이지 않는 내용과 용어 사용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교역자들에게 알려야 한다.

또 교회별로 이단 의심자들의 명단이 공유되기를 바란다.


◎ 상담소에서 주력하는 사역은 무엇?

이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데 주력하지 않고 이단의 교리를 연구하며 이를 정확한 복음의 논리로 파하고자 노력한다.

상담소에서는 이단에 대한 계몽 세미나와 상담활동, 간증 등에 주력하고자 한다.

또 ‘이단경계 주일’을 형성해 이단에 대한 계몽에 힘쓰고자 한다.


◎ 성도들에게 당부하고 싶으신 말씀은?

한인 교회에 있는 성도들이 교회로서 자신의 모습을 자각하고, 교회를 쉽게 옮기지 않고 지역교회를 바르게 섬기기 바란다.


@ 뉴스코리아 윤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