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의 목회자와 성도님들께

 

   

 

 

4월 15일 주일저녁, 16일 월요일 오전, 오후 3차례에 걸쳐 구원파 박옥수가 LA 한인타운 한복판 호텔에서 집회를 갖는단다.

이 일에 대해 LA의 교회를 대표하는 모 기독교교회단체와 목사를 대표한다는 모 목사단체에 성명서도 내고 피켓시위도 함으로 LA의 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하자고 건의하였으나 두 단체 모두 시큰둥한다.

단체장들은 약속이나 한 듯 전화도 안 받고 메시지를 남겨놓아도 리턴 콜도 없고..

각 단체의 수석부회장과 이단대책위원장과는 통화가 되었으나 역시 별반 반응이 없다.

여기저기 언론에 얼굴들이 잘도 나오더니만 왜 정작 이단 사이비의 잘못된 성경강연회에 우리 성도들을 가지 말도록 홍보하고 대처하는 일에는 저리도 얼굴 내밀기도 힘들고 인색한가?

 

재미있는 사실은 취임식 때는 꼭 빠지지 않는 공약이 있는데 바로 이단대처는 단호히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막상 이단 대처를 위해서는 이단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홍보나 이단대책 및 예방세미나 한 번도 하지 않고 일 년을 지나간다.

글자 그대로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으로 끝나버리기가 부지기수다.

그렇다면 왜 그런 지키지도 않을 공약을 내거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필요함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느끼고 있으면서도 정작 이단대처에 인색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를 필자는,

1) 좋은 이미지보다는 강성으로 비쳐져 부정적인 이미지로 각인될 것이고,

2) 많은 사람들로부터 거리가 생길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고,

3) 그래서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것이 더 많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고 생각한다.

이 이유는 이미 필자가 이단대책 사역을 36년째 해 오면서 야전사령관으로 현장에서 피부로 느낀 점이다.

 

재작년에도 구원파 박옥수 씨는 다운타운 극장을 빌려 4일간의 집회를 했었다.

필자는 매일 집회 시작 1시간 전부터 가서 피켓시위를 하였다.

그때 시위에 참여한 인원은 연 인원 70명 안팎으로 소수였다.

7번의 집회였으니 한번 집회에 10 여명 참석한 것이다.

남가주의 목사를 대표한다는 목사 단체는 회원이 7000명이라고 소개한다.

성도는 차치하고라도 목사만도 7천명이라는데 무슨 느낌이 드는가?

 

남가주의 목회자님들이여!

왜 목회를 하십니까?

무엇 때문에 목회를 하십니까??

누구를 위하여 목회를 하십니까???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있다면 미혹의 영에 이끌려 잘못된 길로 빠지는 성도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목회자의 사명이 아닌가요?

 

남가주의 성도님들이여!

왜 교회를 다니십니까?

무엇 때문에 교회를 다니십니까?

누구를 위하여 교회를 다니십니까???

나를 값없이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그 크신 사랑이 감사해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의 삶을 살아가기 위하여, 바로 나 자신을 위하여가 아닌가요?

 

아무리 시대가 변하였다고 할지라도, 그래서 종교다원주의가 범람하여 교회에까지 침투해 들어온다 할지라도 이제는 제발 바른 목회, 바른 신앙인의 삶을 살아가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누구 탓할 것도 없고 나 자신이 내 영역 안에서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지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녀의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구원파 박옥수의 문제점을 요약한 것입니다.

 

 

이래서 구원파 박옥수는 이단이다

 

1. 박옥수는 기성교회 신자들의 구원에 대한 믿음을 인정하지 않는다.

(요3:16, 롬10:9-13, 눅23:39-49, 행15:11/16:31, 고전1:21, 딤전2:4, 히7:25, 딛2:11-15, 딤후3:14-17)

 

2. 박옥수는 죄와 죄의 증세를 구분하여 간음, 살인 등은 죄의 증상이며 죄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출20:14, 신5:18, 마5:27, 약2:11, 눅18:20, 출21:12, 신19:11-12, 민35:16/21/31)

 

3. 박옥수는 구원을 받고 중생한 체험의 날짜를 알지 못하면 진정한 중생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요3:5,15/3:3-6, 요일5:12, 벧전1:23, 고전12:3)

 

4. 박옥수는 구원을 하나님의 은혜에 의존하기 보다는 인간의 확신에 의존한다.(롬9:16, 엡1:4)

 

5. 박옥수의 구원론에는 성화의 과정이 결여되어 있다.

(딤전1:15, 벧전2:20, 고전5:15, 히12:4, 약1:15/2:23/4:17/5:16,20, 마18:15, 갈2:19/3:11, 롬1:17/ 4:25/6:6-7,14,16,18/7:18-25/ 8:5-8,10, 요일1:8-9/2:20/ 3:19/ 5:6,18,)

 

6. 박옥수는 성화과정의 자범죄를 원죄와 혼동하고 있다.

(삼하24:10, 시51:1-9, 마6:12, 요일1:8-9, 계2:5,16,21/3:3,19/ 9:20-21)

 

7. 박옥수는 구원후의 범죄를 인정하지 않으므로 율법폐기론을 주장한다.

(벧전1:22, 요일1:7/3:3-9, 딤후2:21, 행15:9, 고후7:1, 엡5:26, 딛2:14, 히9:14)

 

 

Ock-Soo Park is CULT!

 

1. Ock-Soo Park does not agree that Major Evangelical Christians are saved in Christ.

2. Ock-Soo Park does not accept that adultery or killing is sin against God.

3. Ock-Soo Park says, Christians who continue to repent are not saved.

4. Ock-Soo Park believes that salvation is dependent on human assurance not on the divine grace.

 


기쁜소식선교회 구원파 박옥수는 한국의 다음 교단들에 의해 이미 이단으로 규정되었다.


기성(1985/40/이단사이비집단)

고신(1991/41/이단)

통합(1992/77/이단)

이대협(2003/이단)

합신, 합동(2008/93/이단)

 

 

구원파의 공통적인 문제점

 

1. 깨달음을 통해 구원을 받는다고 한다.

2. 회개를 계속하는 것은 구원받지 못한 증거라고 한다.

3. 죄인이라고 고백하면 지옥 간다고 한다.


@ 한선희 목사(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장, 미주합동총회 이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