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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인터콥은 변화되었는 가?
(5월/2014 – 5월/28/2015 현재)
인터콥은 2014년 경에도 각 교단의 이대위의 지적을 받으면 ... 이렇게 말하였었다.
“고치겠다, 교계인사들을 영입했다, KWMA 인사를 인터콥 이사장으로 영입했다, 개혁 신학교에 다니며 새롭게 공부하고 있다고 하였다. 지도교수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 등등을 하였다.
그러면 과연 변화되었을까? 잘못된 것을 수정했는가?
답은 무엇인가? 인터콥은 결코 변하지 않았다가 정답입니다.
아래 자료들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1. 인터콥, 가계저주론, "지도받고 고치겠다"는 약속 어디로? (뉴스미션)
http://newsmission.com/news/
http://ikccah.org/free_board/
2. 기획특집 인터콥 과연 변했나? (현대종교 6월호/ 2015년) ... 땅밟기 여전 함 등등.
http://ikccah.org/free_board/
http://cafe.naver.com/
3. 인터콥은 전혀 고치지 않았다. 최바울이 출판한 만화책을 보면 알 수 있다. 인터콥 (최바울)의 만화책
http://cafe.naver.com/
4. 인터콥 또 땅밟기 작년 7월 2014년 인도불교사원에서, 인터콥 단기 선교.
http://www.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67
현대와종교 2014냔 7월호
미주 한인교계에서도 인터콥(이사장 강승삼 목사)의 이단성을 인정하는 결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에 열렸던 예장미주합동총회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의 정기총회에서 인터콥이 각각 ‘이단’, ‘교류금지’로 결의됐다. 예장미주합동총회는 작년 총회에서 인터콥에 대한 연구를 위임받은 이단대책위원회의 ‘이단규정의 건’을 그대로 받아 가결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는 2년 전에 인터콥에 대하여 교류금지를 결의했으나 이에 대한 재심청원이 들어와 이번 총회에서 다뤘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는 인터콥 결의에 대한 재론이 불가하다고 판단하고 결의를 유지했다. 인터콥은 지난해 예장통합, 예장합동, 예장합신, 예장고신 등 4개 장로교단으로부터 ‘예의주시’, ‘교류금지’ 등으로 결의됐다.
http://www.hdjongkyo.co.kr/html/mod05.html?Hbmode=view&Hbid=13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