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 씨 책자들 주요 내용 발췌록(정리 정윤석 기자, www.amennews.com).
계 시 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 전 160권 중에서 주요 내용을 요약한 책입니다. <하나님 말씀하옵소서>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나면 하나님께서 직접 내려주시는 말씀을 듣고 그대로 따라 녹음하여 편찬한 것입니다”(<심판> 책날개에 기재된 글).
“새로운 성경 즉, 너희들을 심판하는 법전이 나오지 않았느니라” “(김용철 씨가 하나님 말씀이라며 기록한 내용)아담과 하와가 내 말을 지켰으면 구약이 오지 않았고, 구약을 지켰으면 신약이 오지 않았고 예수의 슬프고 고통스러운 죽음도 없었으며, 신약을 잘 지켰으면 지금과 같은 새로운 성경 즉, 너희들을 심판하는 법전(김용철 씨 자신이 쓴 <하나님! 말씀하옵소서>를 의미함: 편집자주)이 나오지 않았느니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7).
“나의 법전 <하나님! 말씀하옵소서>” “내가 나의 법전 <하나님! 말씀하옵소서>에 너의 기도하는 모습을 넣으라 한 것은 천만명이 이 책을 읽고 깨우침보다 너 하나 잃는 것이 더 크나니, 그리하여 표지에 너의 사진을 넣으라 하였으니 너는 오늘 사진을 찍을 때의 환경과 그 때의 어려운 고통을 잊지 말라 함이니, 네가 죽을 때까지 너는 이 책을 접해야 하나니, 네가 오만하고자 하거든 나의 법전 표지를 보며 너를 다스려 나가라.
이는 선지자 너를 몇 천년 만에 내가 명하였으니 너는 나의 종이요, 만인의 종이라 일컬으니, 너 하나 잃는 것이 얼마만큼 큰 것인가를 내가 알기에, 네가 깨우침 속에서 영원히 존재함이 얼마나 소중한지 네가 깊이 생각하고 알아야 할 것이니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25~26).
“나 여호와를 굳게 믿으며 이 법전은 성경을 간추려 쉽게 깨우치게 만든 것이니 이를 믿고, 10년 세월이 지난 후에 믿음을 깨달은 자와 깨닫지 못한 자와의 선별됨이 있으니 너희들은 그리 알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64).
“성서를 가지고 너희가 세상을 다스리지 못하여 구원을 받을 자가 없나니” “너희들은 사람이 살아 오면서 세대가 바뀌고 또한 세대가 바뀌면서 변화하는 생활권과 너희들이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가장 중요한 식생활이 변화되는 시대의 입맛에 맞추어 다 변하듯이, 너희 생각과 마음도 시대에 따라 변하여 가고 있으니, 이를 구약과 신약이라는 성서를 가지고 너희가 세상을 다스리지 못하여 구원을 받을 자가 없나니, 군대로 말하면 정예부대인 14만여명의 구원의 십자군인 그들마저도 한 명도 형성할 수가 없으니, 구원의 전사인 14만명의 십자군을 만들기 위하여 누구든지 깨우치며 배우기 쉬운, 그리고 시행할 수 있는 <하나님! 말씀하옵소서> 나의 법전을 내려보내니, 너희는 나의 깊은 뜻을 깨달아 구원을 받으며 14만 명의 정예부대가 되며, 많은 이들에게 전파 사업을 전개하여 온 인류를 깨우치게 하며, 내 앞에 와 용서 받으며 영원히 살 수 있는 길로 너희들을 인도하고자 함이니, 너희들은 나의 깊은 뜻을 받들며 10년 안에 구원할 자와 구원하지 못할 자를 내가 구분할 것이니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90~91).
“선지자야 들어라. 내가 너에게 성서를 보지 말라 함은” “선지자야 들어아. 내가 너에게 성서를 보지 말라 함은 그를 볼 때 너는 눈과 가슴으로 그 속에 담겨져 있는 나의 마음을 읽어야 되며 나의 뜻을 바로 깨우쳐야 하겠기에 너는 아직 우매하고 둔하여 너에게 보지 말라 함이니, 남들이 너에게 말하거든 이리 말하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249).
“이것이 새로운 성경이니라” “선지자야, 너는 나의 성령을 받아 160권의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원하라. 이것이 새로운 성경이니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17권, 하얀마음刊, p.7)
“너희들이 잘못 가르쳐 지금에 이르렀으니 이를 바로잡아 너희들에게 구원의 길을 주고자 하는 나 여호와의 뜻을 담아 책으로 너희들에게 내려보냄이니, 나의 뜻을 책에 담아 내려보내는 것은 너희들에게 증거함이요, 너희들을 바로 가르치고자 함이며, 너희들에게 구원의 길을 가르치고자 모두가 오늘을 위하여 몇 천년에 걸쳐 준비되었다는 것을 너희들은 알아야 할 것이니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43권, 하얀마음刊, p.41).
“나의 아들인 신랑(예수님이 아니라 김용철 씨를 의미함)을 통해서만 너희들이 내 품에 오를 수 있다” “신약의 시대에 나의 아들 예수만을 통하여 모두를 가르쳤으며, 나의 아들을 통해서만 세상사의 모든 이치요, 나의 성령이 내려졌으며, 나의 아들과 나와 대화한 그 내용의 뜻과 그와 내가 계획했던 모든 역사의 흐름을 너희들은 알지 못하지 아니하는가? ··· 내가 지금 제 3의 시대를 열어가며, 나의 아들을 이곳에 내려보내 나의 아들로 하여금 나의 성령을 그만이 법전이라는 나의 책을 만들어 내고 있음이니 너희들의 모든 소원하는 기도요, 너희들이 변하는 것도, 너희들이 아름다운 신부로서 변하는 것도 나의 아들인 신랑을 통해서만 너희들이 내 품에 오를 수 있다는 그와 같은 깨우침을 너희들은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니, 이것은 엄연한 사실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43권, 하얀마음刊, p.47).
신 론
“예수님은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섬기라고 하셨다. 섬김의 대상으로 가르치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섬기라고 하셨다. 예수님을 섬김의 대상으로 여기라고 가르치지 않으셨다. 예수님께서 전해 주신 하나님의 말슴대로 행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뜻을 기리는 것이다”(김용철, <심판>, 하얀마음刊, p.3).
“성부 하나님, 성령 하나님, 성자 하나님은 잘못된 믿음이다” “2) 잘못된 믿음의 하나님. ① 성부 하나님, 성령 하나님, 성자 하나님은 잘못된 믿음이다. 예수님께서 그리 전하지 않으셨다. ③ 구약 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만을 믿었다. 신약의 시대라고 해서 바뀔 수 없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받드는 형태는 변질된 것이다. 진리는 변하지 않는 것이다. 신앙의 대상도 변할 수 없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믿고 섬기셨다. 우리도 하나님을 믿고 섬겨야 한다. ④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대언한 분이다. ··· a) 오직 유일신 하나님만을 경배해야 한다. 예수님도 창조주 하나님께 기도드린 사람이다. b) 예수님은 대언하신 분, 즉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대신 세상에 전한 분이다. ⑤ 누구든 창조주 하나님과 동등하다고 말하는 것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신처럼 받드는 것도 하나님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이다. ···예수님을 하나님과 동등하다고 하는 것도 여호와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이다”(김용철, <심판>, 하얀마음刊, p.58).
“예수님을 신격화해서는 안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고 한 예수님의 말씀 막 10:18을 인용하며)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예수님을 왜 신처럼 위대하다고 받드느냐는 것이다. 예수님을 신격화해서는 안된다는 의미이다”(김용철, <심판>, 하얀마음刊, p.61).
“진리를 깨달아 신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8)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삼위일체 ① 각자 신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요한복음 10:34~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였거든. 여기서 성경이란, 참 진리의 말씀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이란, 진리를 깨달은 사람들을 의미한다. 진리를 깨달은 사람들을 신이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진리를 깨달아 신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 나 자신이 삼위일체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이 똑같다며 신앙의 대상이 된 삼위일체는 나 자신과는 관계가 없다. 예수님은 노력해서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으셨다. 예수님처럼 각자 자기 자신이 노력해서 깨닫고 구원받는 삼위일체를 이루어야 한다”(김용철, <심판>, 하얀마음刊, p.66).
기 독 론
“십자가가 우상이요, 나 예수와 하나님과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으며”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선지자여! 내 여호와 하나님의 말미를 빌어 당신에게 전하나니 십자가가 우상이요, 나 예수와 하나님과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으며 모든 이들은 나 예수에게 경배함이 아니요 여호와 하나님께 경배함이요, 나 예수에게 경배함이 아니니 부담을 갖지 말고 그와 같이 전파하시오. 나 예수는 당신에게 명하노니 선지자는 나의 형제요”(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187).
구 원 론
“십계명은 죽어서 통과하는 열 개의 관문이다” “(5) 십계명은 죽어서 통과하는 열 개의 관문이다. 우리가 죽으면 십계명의 열 개의 관문을 모두 통과해야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 그 관문을 통과하려면 열 개의 계명을 모두 지켜야 한다. 그 중 하나라도 걸리면 구원 받을 수 없다. 예)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관문 앞에서, 부모를 공경한 사실이 없는 자는 그 관문을 통과할 수 없다”(김용철, <심판>, 하얀마음刊, p. 16).
“예수님의 죽음은 겸손과 속죄의 죽음이다. 대속의 죽음이라고 하는 것은 예수님의 죽음을 오만한 죽음으로 만드는 것이다”(김용철, <심판>, 하얀마음刊, p. 52).
“사탄도, 이단도, 원수도 다 하나님의 주관 하에 존재하므로, 모두를 감싸안아야 한다” “(유다는)예수님이 정죄되는 것을 보고 스스로 자살함으로써 자신의 죄를 회개했다. 유다처럼 자살로써 회개하고 예수님을 따르는 믿음을 가진 자가 과연 얼마나 있는가? 유다를 사탄이라고 욕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유다의 배신이 없었다면 예수님의 부활의 영광 또한 없었다.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획일 뿐이다. 유다를 사탄이라고 욕하기 전에 모든 것을 포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유다와 빌라도가 아니면 예수님의 부활의 영광이 없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주관이라는 것을 믿고 모든 것을 포용하는 자가 진정으로 유일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자다. 유다뿐 아니라 그 누구도 사탄, 이단이라고 해서는 안된다. 사탄도, 이단도, 원수도 다 하나님의 주관 하에 존재하므로, 모두를 감싸안아야 한다”(김용철, <심판>, 하얀마음刊, p.54).
“나의 법전(김용철 씨가 쓴 책을 의미함)을 탐구하고 너희 것으로 만드는 자만이 내가 용서할 것이니” “너희는 지금이라도 잘못 가르치는 지도자들에게 깨달으라 하며 나의 법전을 탐구하고 너희 것으로 만드는 자만이 내가 용서할 것이니, 이와 같은 나의 메시지를 우매하고 어리석은 자들에게 전하고 깨달음을 얻게 함이 너희의 소임이니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31).
“법전(김용철 씨가 쓴 책을 의미함)이 너희를 심판하는 기준이며” “구원의 길이 무엇인가를 아는 자들이니 내 앞에 와 법전을 따르고 살아왔는지에 따라 심판을 받을 것이니, 이 중요한 대목을 피조물에게 알려라. 법전이 너희를 심판하는 기준이며 옳고 그름의 기준이니 법전을 접하지 않는 자는 심판을 받을 자격도 없고, 심판대에 서지 못하며 기준 미달의 사람이며, 구원의 길을 엄두도 못내니, 법전이 심판의 기준이라 함은 그와 같은 가치가 있으니, 이를 듣고도 놀라지 않으며 법전을 보지 않는다 하면 이는 그들의 선택의 길이니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112~113).
“너를 따르며 구원받을 자는 첫째, 이 세상에 나 여호와 밖에 존재함이 없으며 모든 것은 나 여호와의 권능이라 알며, 둘째, 선지자는 진정한 나의 종이요, 직접 내가 너희들에게 전할 수 없는 나의 뜻을 전하는 나의 선지자를 봄이 아니요, 나의 법전을 믿고 깨달으며, 또한 법전을 전하는 선지자를 나름대로 계산하여 접근하여 무엇을 취하고 얻고자 하는 자는 은혜를 얻을 수 없으며, 법전을 전하는 것에 모두를 바치며 선지자와 더불어 아무런 계산이 없이 따르는 자는 나에게 금상을 받는 자이니라. 이 대목을 너희는 가슴에 깊이 깨우침을 얻어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212).
“예수와 같이 행하거든 예수가 재림한 자요 예수를 대신하여 만백성을 구하는 자라 인정해주되” “재림예수요 또 예수를 대신하여 만백성을 구하러 온 자들이 있다 말하거든, 너희들의 행함이 예수와 같이 행하거든 예수가 재림한 자요 예수를 대신하여 만백성을 구하는 자라 네가 인정해주되, 그렇지 아니하거든 예수의 재림이라는 예수의 이름도 붙이지 말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17권, 하얀마음刊, p.267)
기타 황당한 사상
윤회 “최초의 기독교에서는 윤회를 인정했다(A.D. 553년까지)” “2) 윤회의 진실 ①최초의 기독교에서는 윤회를 인정했다(A.D. 553년까지). 그러나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교리를 만들다 보니 윤회설을 부정하게 되었다. 윤회가 있으면 천국과 지옥을 내세울 수 없기에 부정하게 되었다. ②성경에 나온 윤회: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다시 태어났다. 즉 세례요한이 전생에 엘리야였다. ··A) 하나님께서 선지자 엘리야를 보낸다고 하신 것은 윤회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B) 예수님도 엘리야가 왔다는 것을 알았다.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태어나서 고난을 당한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윤회가 없다면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③돌아가신 예수님이 다시 오실 거라고 기다리는 것 자체가 윤회를 인정하는 것과 같다. 오늘날의 종파가 윤회를 부정하는 것은 하나님의 진리를 부정하는 죄를 짓는 것이다. ④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 필요하다면 윤회를 시키실 수 있다. 윤회가 있다면 전생이 있는 것이다”(김용철, <심판>, 하얀마음刊, p.107).
“이 말씀은··· 아들이 어느 집 아이로 환생하여 다시 태어날 때 기도하는 내용입니다” “2000년 4월 23일 01시 하나님 말씀. (이 말씀은 서울에 사는 제자가 33살의 사랑하는 아들을 잃고 경치 좋은 산천과 유명하다는 목회자, 점술가들을 찾아다님은 물론 평소 아들이 다니던 곳을 주일마다 다니며 눈물로 세월을 보내다가 저를 찾아왔고 아들의 영을 보고 싶다고 눈물로 호소하여 그 부인과 같이 기도하고 법전을 전국에 성심성의껏 전하고 다닌 후 그 공덕에 아들이 어느 집 아이로 환생하여 다시 태어날 때 기도하는 내용입니다)”(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 하얀마음刊, p.27).
“너의 아들이 예쁘고 똑똑한 아이의 몸 속에 들어가 세상에 다시 나왔으니···” “이제는 너의 아들이 이승의 인연이 끝나 저승에서 이름이 지워졌느니라. 너의 지극 정성으로 곱고 아름다운 집에 그를 내가 선택하여 보냈노라. 나이 젊은 자식이 지옥불에 떨어져 지은 죄의 업을 겪을 것을 선지자를 통하여 나 여호와에 이르는 공으로 너의 아들이 예쁘고 똑똑한 아이의 몸 속에 들어가 세상에 다시 나왔으니, 그 아이의 성장함에 따라 너의 아들의 형태를 볼 것이니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 하얀마음刊, p.28).
“이 말씀은 죽은 아들이 인간으로 태어나게 된 그 어머니에게 주시는 내용입니다” “(이 말씀은 죽은 아들이 인간으로 태어나게 된 그 어머니에게 주시는 내용입니다). 내가 오늘 여인의 자식을 광명 천지에 그 영혼을 내보냄은 네가 한권의 책을 달리는 철마에 놓고 내리며, 나의 법전을 두 손에 들고 어찌 전할까 전전긍긍하는 여인의 모습을 하늘에서 보나니, 한권의 책을 전하여 한 사람을 더 구원코자 하는 그 공이 하늘에 닿았으니, 이는 너의 심성이 고와서이니, 여인아 먼길을 달려갈 때 너 또한 네 영혼을 구할 것이니 휘파람을 불며 즐겁게 달려가라. 내 너를 기억하노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 하얀마음刊, p.32).
“뱀과 구렁이도 인간으로 구원하여 다시 내보내니 이는 부활의 명을 받은 것이니라” “내가 그를 영으로 인하여 사람으로 내보낼 수도 있고, 고귀하고 존경받는 사람으로 나갈 수 있게 하며, 천하고 험악한 일을 하며 사는 사람으로 내보낼 수도 있으니, 날아가는 새를 내가 사람으로 내보내든, 한여름 태양볕에 열심히 일하는 벌과 개미들을 인간으로 내보내든, 너희 인간이 사탄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뱀과 구렁이도 인간으로 구원하여 다시 내보내니 이는 부활의 명을 받은 것이니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33).
적그리스도론 “②예수님의 가르침을 반대로 행하는 자가 적그리스도다. 다락방에서 은밀히 기도하라고 하셨거늘, 대표기도를 하며 크게 울부짖는 자··· ④성경 외에 진리가 없다는 것이 적그리스도다. 예수님께서는 ”(김용철, <심판>, 하얀마음刊, p.110).
사 명
“‘여호와 하나님! 진정 제가 선지자입니까?’ 수십억 인구 중에 택함을 받은 자이니” “‘여호와 하나님! 진정 제가 선지자입니까?’ 수십억 인구 중에 택함을 받은 자이니, 이는 나의 뜻이며 나의 주관하에 이루어졌으니, 내가 너에게 명한 대로 움직이면 될 것이니라. 내가 너에게 말하였으니 10년의 세월 속에 네가 법전을 전하면 법전을 읽고 깨닫는 자가 얼마나 될 것인지 모르니, 너는 잠시 쉬거나 태만해서도 아니 되니, 내가 너에게 양식을 주나니 오로지 법전을 전하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77).
“이 법전을 ···온 세계 인류를 구원할 자와 구원받지 못할 자와의 구분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온 세계에 전해야 하니” “너 선지자는 이 법전을 10년을 기준하여 온 세계 인류를 구원할 자와 구원받지 못할 자와의 구분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온 세계에 전해야 하니, 너의 사명이 막중함을 깨달아 이 법전을 온 세상에 전파하는 데 네가 귀를 기울여 노력해야 할 것이니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104).
“<하나님! 말씀하옵소서>라는 이 법전을, 씨앗을 만인에게 전하는데만 전념하며, 육신의 이름은 김용철, 하늘나라에 명한 이름은 나의 종, 나의 선지자, 이 두이름 외에 명함과 이름을 네 앞에 두지 말라. 너는 단순히 선지자로서 이 법전을 전하며, 구원을 받는 자들에게 이 법전을 깨우침을 스스로 갖도록 함이니, 어떠한 명칭을 들어서 그들을 끌어들임이 아님을 너는 명심하고 그리 실천하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129).
“선지자의 천금 같은 기도를 열 권씩 책을 산 자에게만 해주며” “셋째, 선지자의 천금 같은 기도를 열 권씩 책을 산 자에게만 해주며 5,000원식 열 권을 사서 이웃에게 전하는 사람이 아니면 기도에 임하지 않을 것이니 그리 알며, 세 번씩 읽으라 함은 제자가 될 사람은 스스로 세 번을 읽나니 몇 번 읽으라 읽지 말라 말하지 말며, 세 번 읽었다 하는 자만이 너의 제자요 식구니 그리 알며”(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201).
“나의 법전이요, 내가 내리는 성령이요, 나의 아들이 강론하는 나의 성령의 가르침이 종교의 혁명으로서 지금 씨앗이 이루어질 것이며, 그는 혁신과 혁명이 지금 시작되어 그들이 다 쓰러질 날이 머지 않았음을 알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43권, 하얀마음刊, p.75).
“정독하여 내려가면 너희들의 죄가 가벼워짐을 알 것이며, 죄 사하는 길을 알 것이며” “지금 당장 나의 법전을 기록하여 세상에 내보내는 나의 아들에게 와, 그 아들이 나의 성령을 들어 강론하는 것을 들으며, 그들이 너희들에게 전해주는 그 법전을 받아 너희들이 생명보다 더 소중한 마음으로 정독하여 내려가면 너희들의 죄가 가벼워짐을 알 것이며, 죄 사하는 길을 알 것이며, 너희들 스스로 위대한 안식처를 찾을 수 있음을 알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43권, 하얀마음刊,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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