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옥주 씨 관련한 피해 없도록 유의해 달라"합신측, 교단지에 신옥주 목사 주의 광고 게재
정윤석  |  unique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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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08  03: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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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신측(총회장 우종휴 목사)이 2014년 99회 총회에서 신옥주 목사(은혜로선교회)를 교계에서 처음으로 이단으로 규정한 데 이어 신 목사와 관련한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는 광고를 교단지에 게재했다.


  

▲ 합신측이 2014년 12월 6일 교단지에 게재한 광고


합신측은 기독교개혁신보 2014년 12월 6일자에 낸 광고에서 “신옥주 씨는 성경을 비유풀이를 하며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성경을 자기의 논리에 짜맞추기를 하고 있다”며 “예수와 그리스도를 나누어 예수는 인성이요, 그리스도는 신성이라고 주장하는 왜곡된 기독론을 전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합신측은 신옥주 목사가 성경론에 있어서 “성경의 문자적인 기록은 방언이요, 예수의 일이며, 그 뜻을 푸는 것은 방언 통역이요, 그리스도의 일을 말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여 성경론을 왜곡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130년 한국기독교역사를 부정하고 모든 목회자들이 마귀에게 속아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외에도 합신측은 신 목사가 “자기만이 이 시대에 하나님이 택한 종이요, 때를 따라 양식을 먹이는 자라고 주장하여 자기 우상화를 꾀하고 있고 시대를 구약의 절기에 맞추어 해석하여 시한부종말론을 주장하고 있다”며 “너무도 많은 성경왜곡 해석과 이단적 사상으로 가득차 있어 기록하기 어려운 상황이다”고 비판했다.


  
▲ 기침 총회 장소에 나타나 '지옥' 운운하며 자신들의 포교 활동을 막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라고 주장하는 신옥주 목사측 신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