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성명서에 대한 반박 성명서


1.jpg



한기총의 작금 사태에 개탄을 하며 성명서를 올린다.


한기총은 이단을 위한 연합단체인가, 아니면 한국기독교의 회원교단을 위한 단체인가? 한기총은 회원교단의 연합기관이다.

그 말은 한기총은 회원교단의 상급기관이 아니며, 특히 조사기관이나 재판기관이 아니라는 뜻이다.

다시 말하여 한기총은 각 회원 교단의 견해를 충분히 반영하여야 한다.

특히 이단문제에 대해서는 한기총은 각 교단의 이대위 공식규정을 존중하고 인정하여야만 한다는 것은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알고 있는 사항이다.



(1) 다락방 영입교단의 문제 :


다락방을 이단으로 발표한 교단은 9개 교단이며 다음과 같다


- 고신(1995/45,1997/47/이단), 통합(1996/81/사이비성), 합동(1996/81/이단), 합신(1996/81/위험한 사상, 참여금지), 기성(1997/52/사이비운동), 기감(1998/23/이단), 고려(1995/45/유사기독교운동, 사이비 기독교운동), 개혁, 기침


특히 한기총에서 발행한 2004년 이단 종합명단에도 다락방은 포함되어 있다.

한기총은 무려 9개의 회원교단의 공식규정을 모두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9개 교단에서 이단으로 발표된 곳을 무슨 이유로 재조사를 하며 청문회를 갖는가?

한기총은 소속교단의 연합기관이라는 것을 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역대 한기총 이대위는 소속교단 이대위의 규정과 발표에 대해서 결정을 다시 조사하거나 교단 이대위의 규정을 다시 재 결의하거나 반대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언제부터 질서위원회라는 곳에서 이미 회원교단이 공식규정하고 발표한 사항에 대해서 재조사를 하고 있었으며, 그 전례와 근거는 무엇인가?



(2) 장재형에 대한 문제 :


장재형에 대해서는 그의 과거 통일교 전력에 대해서는 이미 명확한 증거로 나타났으며, 그가 선문대교수로 재직하였다는 증거도 나타났으며, 그가 정통교회의 목사안수를 받았다는 증거도 입증되지 않았다.

단지 한기총의 보고서 내용은 1997년 이후에 장재형과 통일교와의 관련성이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또 조사위원회는 장재형에게 자신이 통일교와 관련이 없다는 내용을 신문에 개제할 것을 요청하였으나 그는 오히려 거부하였다.

즉 그 당시 조사위원회는 장재형이 통일교 전력에 대한 혐의가 없다는 발표를 한 적이 없으며, 그가 통일교 출신이라는 것은 명백하지만 97년 이후에는 통일교와의 관련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으로 보고함으로 종결되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그 보고서의 결론은 “97년 이전의 장재형은 통일교와 관련이 있다”는 뜻이다.

그 후에 외국에서 장재형을 메시야라고 가르쳤다는 증언들이 계속적으로 나타났으며, 더욱이 한국과 외국에서 여러 증인들이 나타남으로서 다시 재조사가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나 이해할 수 없는 것은 한기총에서는 그동안 조사를 전담하였던 최삼경목사와 박형택목사등을 배제시키고 다른 사람들로 교체하여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조사를 하게 되었는데, 구체적인 조사도 없이 장재형에게 이단성이 없다는 보고서를 제출하였으며, 2010년 이대위는 실행위원회에서 보고서가 받아들여지지 않고 오히려 해체되었다.

그러한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 바로 길자연 목사가 아닌가?

길자연 목사가 스스로 2010년 이대위가 해체되었음을 확인하면서 다음 회기에 이단의 농간에 철두철미하게 대비하겠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길자연 목사는 그의 임기에서 이단문제를 재조사를 할 것이라고 하였으나, 이대위가 구성되지도 않았다.

언제 장재형에게 이단성이 없다는 보고가 받아들여졌는지 한기총에게 묻고 싶다.

현재 예장통합과 합신교단의 총회는 이대위의 보고를 그대로 받아들여 장재형에게 이단성이 있음을 인정하고 소속교단의 이단명단에 포함시켰다.

예장통합과 합신의 조사에서는 장재형에게 배웠다는 녹취록이 증거자료로 채택되었다.

다시 말하면 장재형은 한기총 소속교단에서 이단명단에 규정되어 있으며, 그에게 이단성이 없다고 보고서를 쓴 한기총 이대위는 보고서가 받아들여지기는커녕 임기 전에 해체된 것이며 전원 파면된 것을 잊지 말아야만 한다.

또 예장복음교단은 한기총에 보고한 교회실태에 대해서 그것이 몇몇 이단연구기관과 신문에 의하여, 교단소속 교회라고 보고한 대부분의 주소지에 교회 자체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는데도 실사는 커녕 그 교단을 제명시키지 않고 한기총에 회원교단으로 그대로 유지시키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3) 크리스쳔투데이의 문제 :


크리스쳔투데이는 장재형과 유관한 신문사이며, 이미 회원 소속교단으로부터 2009년과 2010년에 친 이단언론사로 규정되었다.

이미 이단연구가들을 비난하고 매도하는 대표적인 신문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런데 한기총의 성명서는 크리스쳔투데이에 가장 먼저 기사가 올라오고 있다.

정통기독교의 신문은 한기총의 처사를 비판하는데 반하여 친 이단신문인 크리스쳔투데이는 한기총을 적극지지하고 있다.

크리스쳔투데이는 한기총의 대변인인가?

한기총은 언제부터 친 이단언론사와 교류하였는가?

한기총이 교단의 연합기관이라면 친 이단신문의 출입부터 금지시켜야 한다.



4) 최삼경 목사의 건 :


아마 한기총의 친 이단성향의 인사들은 각 교단의 성명서와 교수들의 성명서를 최삼경 목사가 배후 조종한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으며, 최삼경 목사에게 보복을 하려는 유치하고 저급한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 최삼경 목사의 삼신론과 월경잉태론에 대해서는 이미 합동과 통합에서 이단성이 없다고 공식 발표된 사항이며 한국 교계의 저명한 신학자들의 의견도 첨부한 적이 있다.

더욱이 해당교단인 통합에서는 “다시 논쟁을 하지 말 것”으로 발표되었다.

각 소속교단의 공식규정을 무시하고 재조사를 천명한 한기총의 발표도 해괴한 것이지만, 한기총의 질서위원회는 각 교단의 공식발표를 무시할 수 있는 재판기관의 명칭인가?

더욱이 최삼경 목사를 조사하는 명단에 당사자인 이정환 목사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예장통합은 최삼경 목사를 끊임없이 비난하고 반대하여온 이정환 목사에 대해서 “더 이상 논쟁하지 말 것”을 공식 규정하였는데, 어떻게 최삼경 목사를 조사하는 명단에 이정환 목사가 포함되어 있는가?

한기총 질서위원회는 교단에서 공식 규정된 사항을 조사하기 전에 먼저 한기총의 친 이단성향의 인사들부터 조사를 하기 바란다.

게다가 조사를 하기도 전에 최삼경 목사에 대해서 “심각한 이단”이라고 하는 내용을 성명서에 담고 있으며, 최삼경 목사를 “신성모독에 해당된다”는 내용까지 담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더군다나 최삼경 목사를 “통합 이대위위원장에서 해직하라”는 내용과 이단들이 사용하는 “이단감별사”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한기총 성명서는 과연 누가 문안을 작성한 것인지 의심스럽다.

한기총의 성명서 내용이 이단들의 주장과 동일하다는 것에 대해서 그 정체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한기총은 그 문안을 작성한 사람을 반드시 공개하기 바란다.

7개 교단의 총무가 조사를 요청하여 조사하였다는 말도 어처구니가 없는 주장이다.

그렇다면 몇 개 교단의 총무가 질서위원장이나 홍재철 목사, 혹은 대표회장의 이단성을 조사하여 달라고 요청하면 조사하겠는가?

7개 교단 총무의 이름도 반드시 공개하기 바란다.



5) WEA 예배를 통일교 건물에서 드린 건 :


홍재철 목사는 “몰랐다”는 말을 “문제가 없다”는 뜻으로 해석하며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는 95년도 희년대회에서도 이단(베뢰아, 만민중앙교회, 평강제일교회, 녹산교회)과 집회를 함께 하여 합동 81차 총회에 보고서가 제출된 적이 있었으며, 금년에도 다락방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곳에서 축사를 해 주었을 때에도 “몰랐다”고 변명을 하였다.

다락방과 장재형의 문제도 각 교단의 규정을 몰라서 재조사를 한다고 하였는가?

아가페가 그 건물에서 행사를 치렀다는 변명은 웃을 수도 없는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한기총은 과거 어느 기독교 단체가 행사를 한 적이 있으면, 이단소유의 건물이라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가?

그것도 몰랐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인가?

한기총이 장재형건에 대해서 이대위보고서를 받지 않고 2010년 이대위를 해체 시킨 사실도 모르는가?

길자연 목사는 이대위 해체에 대해서 자신이 직접 말한 것조차 모르는가?

다음 회기에는 철두철미하게 이단을 조사하고 이단들의 농간에 넘어가지 않겠으며 후대에 부끄럽지 않은 결의를 하겠다는 내용을 잊었는가?

각 교단의 이대위는 먼저 WEA 준비위원을 맡은 홍재철 목사와 7개 교단의 총무, 그 관련인사들과 책임자들 모두 소환하여 조사하여야 한다.

특히 미국의 WEA에 가서 장재형과 함께 사진을 찍고 온 한기총 역대 인사들과 장재형에게 면죄부를 주려고 했던 인사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하여야 한다.



6) 한기총 실무책임자들도 동일한 방법으로 조사를 받으라:


동일한 방법으로 한기총의 친 이단인사들은 국내 이단연구단체에 나와서 모두 청문회와 조사를 받을 준비를 하기 바란다.

한기총에서 조사할 권한이 있다면 우리도 조사할 권리가 충분히 있다.

특히 이단을 이단이 아니라고 하거나, 이단들과 교류하는 인사들은 친 이단인사와 이단연류인사로서 조사를 받아야만 할 것이다.

예를 들면, 과거의 친 이단전력을 “몰랐다”는 것으로 변명을 하는 홍재철 목사, 마치 상급기관이나 재판기관에 있는 것으로 착각하며 월권행위를 하는 한기총 실무책임자, 그리고 소속교단에서 아무 문제가 없다고 공식 규정한 사항에 대해서 재조사를 요청한 7개 교단의 총무와 다락방을 영입한 예장개혁교단과 개신대 교수들과 그리고 한기총의 실무책임자와 대표회장들은 모두 조사와 청문회, 그리고 가능하다면 법적인 조치까지 받아야 하며, 한기총 실무책임자들은 엄격한 심사 후에 이단, 친 이단인사, 이단연류인사로 구별하여 한국교회에 발표를 하게 될 것이다.

이번 기회에 한기총은 이단과의 고리를 단절하여야만 하며, 사과만으로는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며, 친 이단성향의 인사들을 다시는 한기총에서 활동을 할 수 없도록 이단, 제명등의 조치를 시켜야만 한다.



7) 각 교단의 이대위에게 간곡히 부탁을 드린다:


각 교단은 이러한 친 이단인사에 대해서 제명과 같은 중징계를 하여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여줄 것을 요청하며, 이와 같이 소속교단의 공식규정과 다른 주장을 하는 자를 한기총과 같은 연합단체에 파송하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을 드린다.

교단의 이대위는 상호간에 이단연구에 대한 교류와 정보교환을 하며, 각 교단의 규정된 조항을 상호간에 인정하여 주기를 바란다


세이연(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세계 6개 국가 24곳의 이단연구단체의 대표와 90명의 위원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