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약속을 뒤짚은 인터콥  (이인규 평이협 대표)


인터콥은 기자회견을 통하여 비젼스쿨을 중단하기로 했고, 인터콥 내부 강사들의 설교와 강의를 중단하기로 약속하였다.


그러나 불과 몇달이 지나지 않아서, 2003년 8월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아나하임 The Rock Church 에서 1700명이 모이는 대규모 선교캠프를 갖었다.

 

더욱이 초청 강사에는 김재성교수를 비롯하여, 인터콥 내부 강사인 최바울과 박바울등의 설교와 강의가 있었으며, 불과 몇개월전의 기자회견을 뒤짚어서, 비젼스쿨을 중단없이 계속 강행하기로 결정하였고 인터콥 내부강사들의 설교도 중단되지 않았다.

 

인터콥을 지도하겠다고 호언장담을 하던 예장개혁교단의 지도와 자문은 불과 몇달이 지나지 않아서 아무 소용이 없는 겉치례에 불과한 것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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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여름 애나하임 비전캠프를 자랑하는 인터콥 홍보물에서) 



한편 책을 모두 수정하겠다는 인터콥의 약속도 2013년 8월 기독교서점의 홈페이지는 검색하여보니, 모든 책이 그대로 판매되고 있었으며 세계영적도해만이 절판되었는데, 그 책은 명칭이 하나님의 나라로 바뀌었고, 하나님의 나라라는 책은 여전히 팔리고 있었다. 


2013, 8. 14 생명의말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