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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가, 새인가?

 

 

인터콥의 백투예루살렘은 임박한 종말론을 근거로 하는 이론이다

 

최바울 대표는 인터콥의 왕의 군대가 한국과 중국을 거쳐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면 예수님이 재림한다는 종말론을 주장한다. 그의 책에서는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것을 ‘마지막’이라고 수없이 반복하여 언급한다. 필자는 인터콥에 미혹된 청년을 상담한 경우가 있는데, 예수의 재림이 곧 있게 되므로 직장과 가정을 제껴두고 먼저 선교를 가야만 한다고 주장하는 것을 들었다. 인터콥에 빠진 학생들은 인터콥 선교가 곧 예수의 재림과 직결되어 있다고 믿게 된다.

 

-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분명히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적그리스도의 횡포가 극심하고 성도들이 고통을 받는다고 해서 주님이 곧 재림하시는 게 아닙니다. 주님의 재림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민족에 복음이 증거되는 것입니다. 모든 민족에 복음이 증언되어야 그 때 끝이 옵니다.......선교전문가들은 ‘이 속도로 간다면’ 2030년까지 세계복음화가 완성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와 시는 모릅니다. 왜냐하면 세계상황이 어떻게 변할 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구촌에 충만해지는 종말론적 현상은 암시하는 바가 적지 않습니다(최바울, 왕의 나라, 37-38쪽)

 

- 그렇습니다! 이것(마태복음 24장 14절-인용자)은 엄청난 천국의 비밀입니다. 하나님의 계시가 아니고는 인간이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인류 종말의 조건이 모든 민족에 복음이 증거될 때라는 것을 누가 감이라도 잡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세계 복음화 상황과 통계에 대해 예의 주시하는 것입니다. 최근 수차례 관련 통계는 세계 복음화 완성이 임박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매우 빠른 속도로 수행되는 세계 선교는 이 속도로 계속된다면 2030년경에 그 완성을 볼 것이라고 전망됩니다." (최바울, 왕의나라, 8쪽)

 

Q: 또 다른 하고싶으신 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A: 주님께서 승천하실 때 마지막으로 하신 유언의 말씀은 모든 민족으로 복음을 증거하며 주님의 교회를 세우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계교회는 초대교회 이후 거의 1500여년 동안 이 유언을 망각한 채 엄청난 영적인 불효를 한 것입니다. 18세기 말 한 유명한 위대한 성도의 순종함을 통해 세계 교회의 선교가 구체적으로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면서 최초 15년 동안 세계선교는 급속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속도라면 주님이 지상명령을 유언하신 주후 33년경으로부터 그 천년이 되는 해는 2033년 경내에 이 유언이 이루어지게 하는 일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30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세계교회는 BTJ 운동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함께 뛰면서 주님이 유언하신 말씀을 2000년을 넘기지 않도록 합시다

   

(인터콥 김성찬 선교사 인터뷰의 내용)

- 지금은 마지막 시대입니다. 이스라엘 민족 공동체의 설립은 절대 움직일 수 없는, 다른 방식을 해석할 수 없는 절대 표징입니다. 더욱이 9.11 사태는 마지막 시대의 마지막을 상징하는 경고입니다. 세계교회와 모든 세계가 이를 묵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곧 오실 주의 길을 예비해야 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다시 시작된 것이 백투예루살렘 프로젝트입니다(최바울, 백투예루살렘, 117쪽) - 오순절의 역사가 드디어 2천년 안에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우리는 지금 보고 있는 것입니다(행2:19-21 인용). 우리는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오순절의 메시지가 마지막 선교운동인 백투예루살렘 비전성취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계는 마감될 것입니다(최바울, 세계영적도해, 81쪽) 

          

- 백투예루살렘 운동은 마지막 시대 하나님의 글로벌 프로젝트입니다. 하나님의 세계 경영의 전략적 프로젝트이며 마지막 세계 영적전쟁의 중심축입니다. 마지막 세계영적전쟁을 위해 하나님이 한국교회 가운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거룩한 군대 10만 군대를 세워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마지막 지구전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할 왕의 군대가 한국교회 가운데 일어나도록 역사해 주실 것입니다. 한국교회와 중국교회가 연대하면 지금 우리가 직면한 역사의 막힌 저항의 벽을 돌파하고 예루살렘까지 넉넉히 전진할 수 있습니다. (왕의 군대, 34-35쪽)“하나님의 역사는 백투예루살렘하고 있는 것입니다. 복음은 이제 중국을 지나 예루살렘을 향해 마지막 서진운동을 하고 있으며, 마지막 영적전쟁으로 이슬람세력과 정면대결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마지막 세계영적전쟁의 실체입니다”(왕의 군대, 137쪽)

 

무엇보다도 2013년 강요한선교사의 동영상은 이 세대 안에 완성해야 하는 종말론을 주장하고 있다.

인터콥은 자신들이 종말을 앞당기거나 연기시킬 수가 있는 것 같다

인터콥이 한국과 중국을 거쳐 예루살렘으로 진격하면 예수가 재림한다는 주장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