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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개혁의 공청회는 시간을 이유로 발제를 일부 제한하거나 질문을 하지 못하도록 하며, 인터콥의 영입을 하기 위한 수순으로 공청회를 가졌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합신의 공청회는 충분한 발제시간을 제공하므로서, 발제자들이 인터콥의 모든 문제점을 제시하였다. 공청회가 끝난 후 질문시간에 인터콥은 시종일관 당황하고 흥분된 상태에서  발제 내용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강사에 대한 인격적인 비난과 인신공격을 하다가 사회자와 관중에 의하여 지적을 받았다.

       

인터콥은 변명과 위장과 감춤을 버리고, 먼저 진정성을 보여야만 한다.

 

                                                                                                  이인규

                       

1) 세계영적도해에 있는 베뢰아사상에 대해서 최바울대표는 수정하였다고 말하지만, 적어도 5권 이상의 책에 아직도 베뢰아사상이 기록되어 있다. 중요한 것은 베뢰아사상이 기록되어 있는 책들이 왜 수정되지 않고 지금까지 판매를 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성도들에게 위험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책들을 회수하고 폐기하여야만 인터콥의 진정성이 인정될 수 있다.

 

2) 인터콥에 대해서 문제를 삼는 것은 단순한 세대주의 신학의 성향이 아니라 극단적인 세대주의, 즉 변질된 세대주의, 또는 이단적인 세대주의라고 불리는 것을 비판하고 있다. 특히 유대인과 이방인의 구원이 다르다는 주장, 1948년 이스라엘 독립을 이스라엘 회복으로 보아 종말의 표징이 시작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다니엘서와 계시록의 구절을 임의적으로 해석하여 임박한 종말론적인 개념으로 비유한다. 예를 들면 666은 컴퓨터경제체제, 음녀를 자유의 여신, 적그리스도는 어느 국가의 대통령이나 정치인으로, 선악과를 지식의 나무로 비유하는 주장으로서, 일일이 대응하여 비판할 가치조차 없는 주장이다. 이러한 황당한 이단적세대주의를 가르치지 못하도록 비젼스쿨을 즉시 중단시켜야만 하며, 이러한 내용의 커리쿨럼에 대해서는 모두 삭제하거나 폐기시켜야만 한다

 

3) 땅끝을 예루살렘으로 해석하여 복음이 서진한다고 주장하며, 특히 인터콥이 한국과 중국을 거쳐 예루살렘으로 진격하면 예수가 재림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인터콥은 예루살렘이 세계단일정부의 수도가 되어, 적그리스도의 본거지가 되며, 이곳을 진격하면 예수가 재림한다고 주장하여, 마치 자신들이 예수의 재림을 앞당길 수 있거나 늦출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백투예루살렘은 중화선교회의 공식적인 발표에 의하며 중국의 중생파(슈용쩌)와 지방교회(에녹왕)의 이단으로부터 시작된 운동이다. 비성경적이며 잘못된 이론을 근거로 한 백투예루살렘은 베뢰아 이원론과 신사도운동의 영적도해가 혼합된 이단적인 종말론으로 발전하였다.

 

4) 인터콥은 자신들이 신사도운동과 전혀 관계가 없었다고 하지만, 신사도운동의 영적도해와 동일한 내용을 가르치고 있었으며, 신사도운동이 주장하는 용어, 즉 “부의 이동”, “지역귀신”, “종교의 영”, “신부운동”, “마지막 세대 오순절의 대부흥, 대추수”, “예언적 중보기도”등을 주장하고 있었다. 또한 비젼스쿨등의 집회에서 쓰러짐, 예언, 성령춤, 방언찬양등을 했다는 증언이 있으며, 더욱이 몇몇 여자강사들의 신비주의적인 강의 내용이 실제로 녹음화일로 공개되어 있었고, 2013년에도 인터콥의 여자 강사가 “일곱산”에 대해서 강의하는 동영상이 있다. 또 아이합과도 아무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아이합과 공동적 연합을 발표한 적이 있으며, 아이합의 홉페이지에 인터콥이 파트너로 올려져 있었고, 인터콥은 “다윗의 장막”이 무슨 뜻인지 모른다고 변명하지만, 인터콥의 홉페이지를 살펴보면 아이합이 주장하는 것과 동일한 의미로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인터콥은 자신들의 이단적인 행각이 들키면, 무조건 아니라고 부정하거나 감추다가, 증거가 나타나면 수정했다고 하거나 수정할 것이라는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

  

5) G12와의 관계도 어느 대학의 한 동아리에서 가르치는 것을 알고 중단시켰다고 변명을 하였지만, 실제로 G12의 홈페이지에는 인터콥이 파트너로 올려져 있으며, 인터콥의 교육과정에 G12가 나타나 있는 것으로 보아 인터콥이 공식적인 교류를 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6) KWMA의 지도가 끝난 2011년12월 이후에도 인터콥이 전혀 바뀌지 않았다는 동영상과 문헌적인 자료들이 수없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2013년에 최바울대표 자신도 과거와 동일한 주장을 하고 있다는 증거자료들이 폭로되었다. 이러한 증거들은 인터콥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이며, 과연 지도와 자문을 받고 돌이키고 회개하였는가에 대한 진정성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7) 인터콥이 진정으로 거듭나려면, 네가지의 선제조건이 있어야만 한다.

첫째 이단적인 내용이 기록된 모든 책을 회수하여 폐기하여야 하며, 둘째, 잘못된 내용을 가르치는 비젼스쿨을 중단하여야 하며, 셋째, 검증을 받을 때까지 신학적으로 정립되지 않은 최바울을 포함한 현 강사들의 설교와 강의를 중단시켜야만 하며, 넷째, 그동안 고발 운운 하며 내용증명과 협박전화를 보낸 곳에 공개사과를 하여야만 한다. 진정한 회개는 과거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솔직하게 모두 인정하고 모든 문제를 청산하고 정리함으로서 시작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