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이단’ 대응책 촉구하다[제100회 총회매거진 주요이슈] 이단성 조사 헌의
기독신문  |  ekd@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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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28 (금) 14: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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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 10곳 중 1곳 이단조사 관련 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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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에 대한 효과적 대응이 절실하다. 예장합동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박호근 목사)를 비롯해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이 연합전선을 구축하고 4월 6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제100회 총회의 특징 중 하나가 이단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이다.

헌의부 자료에 따르면, 143개 노회 중 16개 노회가 헌의를 상정해 노회 10곳 중 1곳이 이단 조사를 요구했다. 

관련 교회(단체)·인물은 류광수, 평강제일교회, 신옥주, 황규학, 두날개, 로마 가톨릭(천주교) 등이다. 

특히 은혜로운교회 신옥주 목사에 대한 헌의는 총회적 관심사가 됐다. 신옥주 측은 2월 1일과 15일 22일 대전중앙교회에 난입해 주일예배를 방해했다. 이단성을 떠나서라도 “주일예배를 방해한 것은 묵과할 수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풍성한교회(김성곤 목사)의 ‘두날개’도 논의 대상이다. 경인노회는 “합신교단의 이단성 시비로 본 교단 목회자들이 혼란스러워 한다”면서 “두날개 이단성 관련 교단의 입장을 밝혀 달라”고 주문했다. 수경노회도 두날개 이단성에 대한 교단의 입장을 요구했다.


다락방 류광수의 이단성 재조사에 대해서는 부울경 지역이 집중됐다. 한편 호남지역은 로마 가톨릭(천주교)의 이단성 공포를 요구했다.


이밖에 동대전노회 등이 로앤처치 대표 황규학씨의 이단옹호와 이단성에 대해서 헌의했다. 또한 평강제일교회의 재조사도 헌의안으로 올라왔다.


한편 인터콥과 가정교회 등도 논란이 예상된다. 인터콥은 신학부 임원이 적극 옹호하고 있어 의심과 눈총을 받고 있다.


가정교회는 신학부에서 ‘주의’를 표방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가정교회 옹호자들은 “미국 침례교 방식의 가정교회와 한국 자생적 장로교 가정교회는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