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한·이성경연구소(KIBI)가 실제 어린양을 잡는 유월절 예배를 서울 영락교회 기도원에서 시현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기사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0808 단, 기사를 실은 천지일보는 신천지 계열 언론이라는 제보가 들어왔다.)
대책이 없는 일이다. 기사 내용 중에서 인용한다:
이는 율법의 규례로 돌아가자는 말이 아닌가? 확실히 "백투예루살렘"은 "백투구약"이 맞는가보다. 이제 영원한 언약의 표징인 할례를 해야 할 때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참고로, KIBI<<는 온누리교회에서 파생된 사역으로 알고 있으며, 키비 어메리카는 IHOP에서 키이스 인터레이트 목사 등을 주강사로 수련회<<를 갖기도 했다고 한다.) |
한.이성경연구소 (송만석 장로): http://www.kib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