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이재훈 목사, 송만석 장로를 중심으로
- 송만석 장로 (한ㆍ이 성경연구소- KIBI 대표, 온누리교회 장로) - 신사도
- 벤자민 오 목사(사랑과진리교회) - 신사도
- 이성자 목사(인터내셔날 갈보리교회) - 신사도
- 김황신 (LA한인은혜교회) (김광신목사의 오타? 베뢰아 계열?)
- 요셉 슐람 목사(이스라엘 네티비야 연구소) - 신사도
- 오화평 전도사(KIBI)
- 김인식 목사 (LA웨스트힐 장로교회) - 신사도
- 앤드류김 목사(작은자 UBM 교회) - 신사도
- 김영대 목사(헤몬교회)
- 손종태 목사(진행교회) - 신사도
- 이고르 김 목사 (주님의영광교회 러시아어예배) ... 등이다.
1. http://www.usaamen.net/news/
2. http://www.usaamen.net/news/
3. http://www.usaamen.net/news/
"우리는 교회가운데 뿌리내리고 있는 대체신학이 사라지도록 노력할 것을 결의한다." (성명서 4항)
왜 유대인인가? 이번 집회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버려졌고 대신 그 자리에 교회가 영적 이스라엘로서 이스라엘의 자리를 대체했다는 대체신학을 부정하고, 유대인이 빠진 하나님 나라의 완성은 불가능하다는 사상과 함께 박해당하고 소외된 유대인들을 위로하고 돕기 위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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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을 위한 '샬롬 예루살렘, 브루클린 페스티벌'
2013/08/13 (화) 19:58 ㆍ추천: -20 ㆍ조회: 682
출처: http://www.usaamen.net/news/board.php?board=news&command=body&no=7590
한국과 한인 개신교인들이 주축이 된 대규모 유대인 초청행사가 8월 13일(화)부터 16일(목)까지 뉴욕에서 진행되고 있다. '샬롬 예루살렘, 브루클린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행사는 KCSI(Korean Christians for Shalom Israel)라는 이름으로 주최했으며, 실질적으로 한국이스라엘성서연구소(KIBI, 대표 송만석 장로)가 주축이 됐다.
왜 유대인인가? 이번 집회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버려졌고 대신 그 자리에 교회가 영적 이스라엘로서 이스라엘의 자리를 대체했다는 대체신학을 부정하고, 유대인이 빠진 하나님 나라의 완성은 불가능하다는 사상과 함께 박해당하고 소외된 유대인들을 위로하고 돕기위해 준비됐다.
이를 위해 2013년 뉴욕 브루클린 대회를 시작으로 하여 예루살렘 회복 50주년이 되는 2017년까지 5년에 걸쳐 전세계 디아스포라 유대인 위로대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이스라엘 밖에서 가장 많은 유대인들이 살고있는 뉴욕에서 그 첫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뜨거운 찬양
집회내용은 무엇인가. 오전에는 브루클린 태버너클 교회에서 한인들을 위한 찬양과 말씀 집회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3개팀으로 나누어 맨하탄과 브루클린에서 땅밟기 기도회가 진행된다. 저녁에는 맨하탄 홀로코스트 박물관, 브루클린 킹스 베이 와이, 퀸즈플러유대인 회당에서 유대인들을 초청하여 한국문화행사가 열린다.
한인들을 위한 오전 집회의 강사는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오화평 전도사(KIBI), 김인식 목사(LA웨스트힐 장로교회), 이성자 목사(인터내셔날 갈보리교회), 앤드류김 목사(작은자 UBM 교회), 김영대 목사(헤몬교회), 손종태 목사(진행교회), 요셉 슐람 목사(이스라엘 네티비야 연구소), 벤자민 오 목사(사랑과진리교회), 김황신 목사(LA은혜한인교회), 이고르 김 목사(주님의영광교회 러시아어예배)등이다.
첫날 오전 집회에서 이재훈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선언문이 낭독됐다. 다음은 집회의 성격을 잘 알수 있는 집회 선언문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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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사랑하는 한국의 크리스천들은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위로하는 대회를 5대양 6대주에서 5년에 걸쳐 펼쳐 나가기로 하고, 이스라엘 밖에서 가장 많은 유대인들이 살고있는 뉴욕에서 그 첫대회를 개최하며 다음과 같이 5대 결의를 한다.
1. 우리는 2013년 뉴욕 브루클린 대회를 시작으로 하여 예루살렘 회복 50주년이 되는 2017년까지 전세계 디아스포라 유대인 위로대회를 개최할 것이며, 2017년에는 예루살렘에서 대장정을 마무리 하며 이스라엘과 교회가 함께 하는 희년의 대축제를 개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역사가운데 유대인들에게 주었던 박해와 인종차별, 반유대주의, 홀로코스트에 대한 책임을 공감하며 유대인의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도록 진심으로 위로해 나갈 것임을 결의한다. 또한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고국땅으로 돌아가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맑은 물을 뿌려서 정결하게 하고 새 마음과 새 영을 주셔서 거듭난 하나님의 백성으로 회복되도록 도울 것을 결의한다(에스겔 36:27-28)
우리는 유대인들을 위로하고 도울 것이다. 그들이 세상적으로는 부요할지 몰라도 영적으로는 매우 가난한 사람들이며, 소수의 부요한 유대인들에게 가려진 가난한 디아스포라 유대인과 알리야 한 유대인들이 많기 때문이다.
2. 무엇보다 우리는 십자가의 이름으로 유대인들에게 준 고통을 애통하며 회개 할 것이다. 예수님은 "내 이웃을 내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마태복음 22:39)"고 가르치셨다. 그러나 우리는 유대인들에게 십자군 전쟁, 종교재판, 홀로코스트와 같은 기독교인으로서는 상상할수 없는 참혹한 일들을 자행했다. 우리는 이러한 유대인에 대한 역사적 과오를 깊이 회개하는 용서와 화해의 기도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것을 결의한다.
서구사회는 역사적으로 유대인들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접근이 어려울수 있다. 그러나 한국과는 상처가 없다. 여기에 이스라엘을 향한 한국의 특별한 부르심이 있다. 오늘날 부흥의 촛대는 한국교회에 있다. 우리의 사명은 이 부흥의 불길이 예루살렘에 다시 회복되게 하는 것이다.
3. 우리는 예루살렘의 평화를 지지한다. 유대인들은 이스라엘 땅에서 평안과 안전을 지키며 살아갈 권리가 있음을 선포하며, 예루살렘을 나누려는 어떠한 계획도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것임을 결의한다.
또한 우리는 팔레스타인과 아랍도 이스라엘과 동일한 마음으로 사랑할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담을 허무셨듯이 오늘날 유대인과 아랍인 사이의 막힌 담을 허물어 주시기를 간구하며, 이스라엘과 아랍의 평화를 위한 화해자가 될것을 결의한다.
4. 우리는 교회가운데 뿌리내리고 있는 대체신학이 사라지도록 노력할 것을 결의한다. 이스라엘이 지구상에서 사라졌던 동안 교회는 중동의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버려졌고 대신 그 자리에 교회가 영적 이스라엘로서 이스라엘의 자리를 대체했다는 대체신학을 주장해 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로마서 11:1에서 "하나님이 자기 박성을 버리셨느냐 그럴수 없느니라"라고 분명하게 선포하고 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벌하기는 하셨지만 결코 포기하지는 않으셨으며 이제 하나님의 때에 이스라엘을 회복시키고 계신다.
우리 이방인들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포기했다는 주장을 펼치는 것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신실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부인하는 것이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시는 이 마지막 때에 우리 기독교인들에 필요한 것은 대체신학이 아니라 그들이 우리 이방인들이 누리고 있는 복음에 대한 거룩한 질투심을 갖도록 하는 것임을 결의한다.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그들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로마서11:11)" 우리 이방인들이 구원받은 것은 이스라엘의 희생의 결과임을 인식하며 유대인들에게 큰 빚을 진 자들로서 그들의 회복을 위해 헌신할 것을 결의한다.
5.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심을 본 그대로 다시 오실것을 믿는다. 예수님께서는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마태복음 23:39)"고 말씀하심으로써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돌아오고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태복음 24:14)"고 말씀하심으로써 열방에 복음이 전파되면 다시 오실 것을 말씀하셨다.
오늘날 열방으로의 복음전파가 확산되고 있으며 미전도종족의 수도 줄어들고 있다. 또한 예수님과 십자가에 대해 마음을 굳게 닫았던 유대인들이 마음을 열고 예수님께로 돌아오고 있다. 이는 구속사의 시계가 마지막 때를 가르키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유대인이 빠진 하나님 나라의 완성은 불가능하다. 유대인으로부터 시작된 선교는 다시 유대인으로 완성될것이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이 에수님께로 돌아오도록 예수님을 구원자로 찬양하며 예배하는 날이 속히 이르도록 겸손한 마음으로 섬겨 나갈것을 결의한다.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1:25-26)" 아멘.
2013. 8.13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한국의 크리스천 일동
ⓒ 아멘넷 뉴스(USAamen.net) 10주년
▲마크초이 목사
▲이재훈 목사와 송만석 장로
▲태극기와 성조기, 그리고 이스라엘 국기앞에서 말씀을 전하는 이재훈 목사
▲선언문을 참가자와 함께 낭독하는 KIBI 오화평 전도사
온누리교회의 정체성은 과연 무엇인가?
신사도에 관련된 온누리 교회 사람들:
이재훈 목사, 송만석 장로(KIBI), 김하중 장로(하나님의 대사),
손기철 장로(치유사역), 김성진 장로(월요어노인팅), 최바울 (최한우 인터콥)
1. 하용조 목사와 온누리교회의 신사도운동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2782
2. 한국의 신학을 대체신학으로 규정하고 사라지게 하겠다는 온누리교회와 신사도들
8/2013 부루클린대회
펌글:
로마서 11:11-23을 기초로 한 온누리교회의 이스라엘 구원/회복/선교는 “메시아닉 쥬 , 메시아 유대교”의 사상과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메시아닉 쥬”를 우리는 이스라엘에 있는 크리스찬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들은 우리와 같은 크리스찬이 아닙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과 그들이 믿는 예수가 다릅니다. 그들의 종말/재림관은 우리의 것과 다르고, 이스라엘의 회복을 부르짖습니다. “메시아닉 쥬, 메시아닉 유대교”가 원하는 이스라엘의 회복은 과거 제자들이 가졌던 이스라엘 회복(행1:6절)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또한 온누리교회의 이스라엘 회복과 재림/종말론은 세대주의의 것에 기초하였고, 이것은 신사도 성향의 김종철 감독이 만든 영화 두(2 편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즉, “회복”과 “제 3성전”입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세대주의는 제가 오래 전에 어느 책에서 보았던 세대주의의 책에 기초한 것입니다. 요즘은 어떻게 변하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정이철목사가 지적한대로 신사도운동의 이스라엘 회복사상과 재림/종말론이 가미된 것입니다. 신사도들의 주된 특징 가운데 하나가 기존 신학을 부정하는 것이고, 타도의 대상으로 삼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지금 여기에 한국 교회들의 신학을 “대체신학”으로 규정하고서 타도하겠다는 엄청난(?) 결의가 나타났습니다. 정이철 목사님의 지적대로 신사도운동가들이 주를 이루어 외칩니다.
따라서 “이스라엘 회복/구원/선교”를 외치는 브루클린의 축제가 아무리 멋지게 보일지라도, 유대인들과 화해하는 모습이 아무리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할지라도, 우리는 온누리교회의 이스라엘회복의 프로그램을 심사숙고 해야만 합니다.
이스라엘 선교라는 미명하에 그냥 그들을 따라가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온누리 교회는 지금이라도 이스라엘의 선교의 궤도 수정을 하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심플하게 "이스라엘에 복음을 전하고 선교사들을 파송하자"가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의 이재훈목사님, 송만석 장로님, 그리고 신사도운동가들께 묻고 싶습니다.
"대체신학"을 타도한 후에 한국에 심을 신학은 과연 무엇입니까?
제 3 성전입니까?
아니면 '메시아닉쥬'의 신학입니까?
아니면 신사도들의 신학입니까?
온누리 교회의 Korean Christians for Shalom Israel 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
왜 이들은 이런 슬로건을 만들었을까요?
Dominion theology/ Kingdom Now/ Restoration theology는 이미 한국 개신교 안에 널리 퍼져있다고 여겨짐.
신사도 운동은 Dominion Theology의 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고, 이들은 이 땅 위에 '주님의 나라'가 건설된 후에야 주님이 재림하신다고 생각. 이 땅 위에 '주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 그들의 선교 목적.
'이스라엘의 회복'이란 말이 바로 restoration에서 나온 말. 상세한 설명은 영어 원문에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Kingdom-Dominion, or 'Restoration' theology has risen to popular acceptance in the last thirty years or so, gaining confidence and strength with time and developing its doctrine as it progressed.
http://www.deceptioninthechurch.com/tenreasons.html
도미니언 컨퍼런스 : HIM선교회∙WLI, 5-9일 할렐루야교회…피터 와그너 등 강사로
http://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13741§ion=section8
참고 펌글: 도미니언에 대하여
도미니오니즘, 곧 주권운동이라고 번역할 수 있는 이 운동은,,, |
퍼온 자료:
번역한 블로그입니다. (영문: http://www.come-and-hear.com/dilling/dcontents.html
참고하세요. 조금 깁니다.
http://blog.naver.com/yoochinw/130122892254
http://blog.naver.com/yoochinw/130157523150
Kingdom Now or Kingdom Come?
http://www.deceptioninthechurch.com/newapostolic.html
펌글:
유대인들에게 손을 내밀고 포응한다는 외형적인 제스쳐가 다는 아닐 것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 가서 온누리교회의 이스라엘 구원/회복/선교 에 대한 배경을 검증하는 토론이 되어야 바람직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키비는 어떤 일을 하는 단체입니까?
피터 와그너는 온누리교회와 연관이 없습니까?
백투예루살렘 운동은 Dominionism과 관련이 없습니까?
말씀하신 대체신학(replacement theology)는 Dominionism 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미니언 컨퍼런스
한국 HIM선교회와 WLI(대표:홍정식 목사)는 10월 5일-9일 성남시 야탑동 할렐루야교회(김상복 목사)에서 도미니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컨퍼런스에는 피터 와그너 세계추수사역 총재와 하이디 베이커 IRIS선교회 설립자, 체 안국제HIM선교회 대표, 짐 골 인카운터스네트워크 설립자 등이 강사로 나선다.
‘주권’‘지배’등의 뜻을 가진 ‘도미니언(Dominion)’은 창세기 1장28절의“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다스리라”는 말씀에 입각, 이‘도미니언’명령을 21세기 교회가 받아들여 하나님의 선한 다스림을 이 땅에 실현하자는 취지다.
'하나님의 선한 다스림을 이 땅에 실현하자'는 취지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다 하더라도 과연 이 취지가 성경적인가?하는 분별은 크리스챤 모두의 책임이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꽃과 칼'입니다. 그들은 겉으로 웃고 친절하지만, 목적을 위하여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선교가 아니라 기만 전술입니다. 온누리 교회의 이스라엘 구원/회복/선교의 배경은 Dominionism 이라 여겨집니다.
The Three Sects Of Dominionism
The Dominionist’s focus is not traditional one-on-one evangelism. One-on-one evangelism is replaced with “kingdom building,” corporate activities for cities, regions and nations.
The Kingdom of God must be advanced on Earth through hyper-spiritual “warfare” activities against the devil using prayer techniques such as chanting, walks, and marches. Believers are told their prayer power creates spiritual “canopies” over regions, preparing the way for “revival.”
Patriotic Dominionists teach that the church must advance the kingdom of God in America through political action. The Coalition On Revival, or COR, managed to successfully bring together key leaders from all three Dominionist sects, including Reconstructionists, to promote the most ruthless doctrines of Dominionism.
( http://dominion-theology.blogspot.com/ )
외국의 신사도운동 단체와 개인 :
ICA(국제사도연맹. 피터 와그너), HIM(세계추수선교회, 체안), IHOP(세계기도의 집, 마이클 비클), CI(빌 해몬), 빈야드운동(존 윔버), 토론토블레싱(존 아노트), KCF(캔서스예언자그룹, 마이클 비클, 밥 존스, 폴 케인), 베니 힌(올랜도 크리스쳔센터), 국제예수전도단(로렌 커닝햄), CGI(교회성장연구소, 조용기, 피터 와그너, 베니 힌), 중국 백투예루살렘(수 형제), 아이리스미니스트리(하이디 베이커), MSM(릭 조이너), 빌 존슨(레딩 베델교회, 초자연적사역학교), 신디제이콥스(영적도해, 예언적중보기도), 인카운터네트워크 (제임스 골), 바비 코너, 슈프렌자 싯홈, 제프 젠슨, 제레미 넬슨, 샨 볼츠, 타드 벤트리, 척 피어스, 잭 디어, 더치 쉬츠, 스테이시 캠벨, 로렌스 콩, 래리 잭슨, 테드 헤거드, 케네스 해긴 등
국내 신사도운동 단체와 개인 :
WLI(와그너사역신학교, 홍정식), 라이즈업코리아(KHOP), 큰믿음교회(변승우), 영동제일교회(김혜자), 레위지파(다윗의 장막, 스캇 브레너), YDFC(24시간기도의집), HIS(국제사역자학교), 에스더기도운동(이용희), JMI선교회(김희준), 뉴와인/원띵하우스(손종태), NLM(뉴라이프미션), 더데이미니스트리(Theday), 아가페신학연구원(김태진),아이리스미니스트리(김승환), 한국기독교영성운동연합회(예영수), KIBI(한이성경연구소), IMN(이스라엘사역네트워크), CMN(대학선교네트워크, KCCN, 스캇 브레너), 의로운해 선교회(서원석, 다니엘박), KHOP(한성진), 제 3시 / AMI(HIM Korea, 이성대), Awake Korea(서바울)
외국 한인교회:
엘리야학교/엘리야기도운동(김종필 목사), 사랑과진리 교회(뉴욕, 밴자민 오 목사), 가스펠펠로우쉽 교회(뉴저지, 성현경 목사), 인터내셔날 갈보리교회(워싱턴, 이성자 목사), 워싱톤 드림교회(버지니아, 이근호 목사),
신시로 교회(일본 나고야, 다키모토 준 목사)
신사도운동 인사를 초청하거나 신사도운동의 집회를 하는 대형교회들:
여의도순복음교회, 온누리교회, 광림교회, 선한목자교회, 오륜교회, 영동제일교회등
참고(유사단체 혹은 영향을 받은 곳):
순복음성서교회/마하나임 ISOM(정바울), 메누하(윤남옥), 주님의 교회(김용두), 늘기쁜교회(문대식), 천국은확실히있다(토마스주남), 두날개(풍성한교회, 김성곤), 아가선교회(이현숙, 홍의봉), 온누리 월요 어노인팅집회(김성진), 열방교회(김민호), 하늘의 언어(김우현 PD), 영화 회복(김종철 감독), 하나님의 대사(김하중, 온누리교회), 인터콥(최바울), 예수전도단(로렌 커닝햄), HTM(손기철), 비전선교단(조다윗)
신사도운동 목사들의 책을 발행하는 출판사 :
더 갈망(서점), 베다니출판사, 나단, 순전한나드, 큰믿음출판사, WLI Korea, 쉐키나 기획, 믿음의 말씀사, 두란노, 서로사랑, 죠이선교회, 유다의 집, 다윗의 장막
"기독교인이 유대민족에게 행한 죄악을 회개한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자칭 기독교 대표가 되어 유대민족에게 회개하러 간 모습들
http://www.usaamen.net/news/board.php?board=news&command=body&no=7594
이들은 주로 "대체신학파"로서 그 특징이 신사도운동에 빠진 분들입니다. 이 분들이 세대주의에 입각하여
새로 형성한 '신학파'(?) 를 말합니다.
온누리교회가 부르클린 선언문에서 사용한 "대체신학"이란 용어은
메시아닉 쥬(메시아닉 유대교), 아이합, 신사도들이 사용하는 용어입니다.PostView.nhn?blogId=yoochinw&logNo=130045899569&parentCategoryNo=26&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board&document_srl=6582
http://blog.naver.com/
따라서 온누리의 이스라엘회복 사역은 "메시아닉 쥬"(메시아닉 유대교), 아이합, 신사도들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온누리 송만석 장로는 "메시야닉 쥬"와 관련이 있기에 KIBI에서 이런 행사를 한 것입니다.
http://ikccah.org/?mid=free_
메시아닉쥬 (이인규 평이협 대표)
유대인들 중에서 예수를 메시야로 믿는 일단의 무리를 “메시야닉쥬”라고 부른다. 세대주의에서는 이것을 이스라엘의 회복의 징조 혹은 시작이라고 보는 것이다.그러나 우리가 알아야할 것은 이 메시야닉쥬가 예수를 메시야로 인정하기는 하되, 그들은 예수의 신성을 부정하며 삼위일체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예수를 하나님이라고 보지 않으며, 단지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사자, 메시야적인 역할을 감당하는 존재라고 보는 것이다. 더욱이 그들의 구원론은 율법주의이며, 그들의 교회론과 종말론도 기독교의 것과 다르다.
우리는 이스라엘 중에서 회심하여 예수를 믿고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사람들도 있음을 인정하고 그들을 받아들여야 하지만, 메시야닉쥬의 견해는 자신들이 교회에 포함되는 것이 아니라, 처음 약속을 갖고 있는 별도의 하나님의 왕국으로서, 하나님의 구속사와 종말에서 중요한 모티브를 갖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