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개혁"은 과거엔 "평강교회" 건으로 한국 교계에 회오리를 일으켜 구설수에 올랐다.

"예장개혁"은 지난번엔 다락방을 받아들임으로서 교계에 물의를 일으켰다 .

그런데 이 번에는 인터콥을 받아 들였다. 

이리하여 "예장개혁 교단"은 이단/사이비/이단성 시비로 시끄러운 단체를 영입하는 데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교단임을 여실히 증명하였다.

 

예장개혁이라 함은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를 말한다. 이하 "예장개혁"이라 한다

예장개혁 (총회장 조경삼)은 다락방을 받아들였고,

예장개혁 (총회장, 임장섭  조사위원장 황호관)은  교단의 이대위도 거치지도 않았고 동시에 총회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인터콥을 받아들였다.

 

  

예장개혁 “인터콥 최바울 대표, 영입 절차 밟는 중”

http://www.newsmission.com/news/news_view.asp?seq=54313

"교계 일각에서 우려한 대로, 예장 개혁 총회가 인터콥을 조사한 결과 ‘이단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인터콥 최바울 대표는 이미 교단에 소속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단 문제에 대해 개혁 총회가 너무 성급한 결론을 내렸다는 비판도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