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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단 소속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교회 성도인 칸타빌레님이 예장통합에 告하는 글)


백주 대낮에 두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채영남이라는 총회장과 사면위, 이대위가 이단으로 규정된 몇몇 단체를 풀어주었습니다.

여러분들을 호구로 알거나 우습게 여기지 않는다면 어떻게 이런 일을 벌일 수 있습니까?

또한 복음을 알고 이단의 폐해를 안다면 어떻게 교활하게 이단의 손을 잡을 수 있습니까? 이번일을 심상히 여기지 마십시오. 통합을 우습게 여기지 않는다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것은 게으르게 대처하고 복음에 충실하지 않은 바로 우리들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함부로 이단을 해제하는것 아닙니까?

바보로 알고 장님으로 여기니까 이런 행동을 하는것 아닙니까?


우리들이 무엇때문에 크리스찬입니까, 우리의 정체성이 분명한 크리스찬이라면 이번 일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사안입니다.


지난번에는 한기총이 그러더니 이제는 통합측에 이런 자들이 들어와서 분열을 일으키는군요. 그리고는 그 책임을 적반하장으로 이단을 거절하는 건전한 성도들에게 화목을 깨는 악한자라고 몰아가고 있습니다. 
차라리 신앙을 관두세요. 그런게 신앙이면 그 사람에게는 예수님이 헛 죽으셨습니다.

이단들의 말을 듣고 이단해제하는 이런 사람들이 사면위라니 또 이런 사람들이 통합의 핵심층에 있다니! 그들의 말만 듣고 해제 할거면 연구는 왜 하냐고 묻고 싶습니다. 회개도 없이 수정도 없이 확인도 없이 이단해제를 한다는 것은 교회를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이렇게 신중하지 못한 사람들이 신중을 논하고 윗자리에 있는데 소경의 인도를 받겠습니까?

12일 담화문은 뻔합니다. 다락방이나 박윤식을 영입했던 사람들의 논리를 답습할것입니다. 사과? 사과를 들먹이려면 해제를 취소해야하는데 그러지 않는것은 역풍을 최소화하려는 수작에 불과합니다.

이단문제가 아무렇게나 되어지는 문젭니까? 함부로 규정할 수 없는것이고 이단적요소가 해소 되었을 때 풀어야하는 일이지 화목이니 용서니 듣기좋은 말이나 행동으로 해제할 일이 아니라는것은 식견 있는 분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