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로그인  |   회원가입
  Los Angeles Time
  New York Time
  Seoul Time
  Tokyo Time
  Canberra Time
  Beijing Time
  Ottawa Time
  Berlin Time
  Sao Paulo Time
  Sydney Time
  Hawaii Time
자유게시판 Home > 자유게시판
글 수 1,032
        
신옥주 은혜로교회 상당수 신도들 피지행

유튜브에 '고별사' 올려… "대기근 대비 자원해 식량 준비"


http://www.jesus114.org/



신옥주 목사의 은혜로교회 신도들 가운데 상당수가 피지로 이주한 가운데 8월 8일부로 유튜브에 ‘고별사’가 발표됐다. “지난 8년간 다시 예언의 말씀을 전한 한국 방송을 마감하며...”라는 화면으로 시작되는 ‘고별사’는 “지난 8년간 애곡하며 통회자복하는 심령으로 눈물로 씨를 뿌리며 걸어왔던 한국에서의 말씀 방송은 2016년 8월 8일을 기점으로 문을 닫는다.”고 밝히고 있다.


  
▲ 신옥주 목사의 은혜로교회 측이 ‘고별사’를 올리고, 홈페이지도 폐쇄했다. ⓒ유튜브 캡처

은혜로교회 측은 ‘고별사’에서는 “향후에 있을 대기근에 대비해 은혜로교회 전 성도들은 자원하여 피지에서 식량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남태평양에 위치한 피지로 이주한 은혜로교회 신도들이 농사일에 종사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은혜로교회는 지난 6월 6일에 홈페이지도 전면 폐쇄하는 등 한국에서의 사역들을 정리하고 피지 이주에 박차를 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고별사’의 말미에는 “지난 8년간 저의 은혜로교회를 비방하고 이단이라 정죄한 분들이 은혜로교회 성도들의 보응 갚아주고 저희로 저희되게 하는데 쓰임을 받았다는 것을 알기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는 내용도 있어, 앞에서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님을 이단이라 정죄하고 비방하는 일에 앞장선 자들”이라고 화면에 보여주며 언급하고 “성경 한 절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믿지도 않는 사단, 마귀노릇 하는 자들이다.”고 비난했던 것과 대조적인 모양새를 보였다.


  
▲ 피지에 간 은혜로교회 신도들은 식량 준비 일에 종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캡처

한편, 8월 9일에 신옥주 은혜로교회 관련 피해자 30여 명이 ‘신옥주집단피해자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 피해자는 “순복음교회 개척 목사와 사모였던 부모님과 여동생이 신옥주 집단에 미혹돼 가정이 파탄 났다.”며 “피지로 간 부모님은 연락이 두절됐고, 여동생을 따라 은혜로교회를 다니는 어린 조카들까지 피해를 당할 것 같아 걱정이 크다.”며 도와줄 것을 호소했다.


한국기독교이단연구소 소장 박형택 목사는 ‘피지 이주는 식량 준비’라는 은혜로교회 측의 주장에 대해 “신옥주 집단은 환란시대에 기근을 준비하고, 신앙적으로 힘들고 핍박받는 이들의 피난처라 하며 피지로 이주한 것”이라면서 “종말론에 따른 피난처 마련이고, 신옥주의 왕국건설이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 ‘신옥주집단피해자대책위원회’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독교포털뉴스>

이에 은혜로교회 측의 ‘은혜로교회피해자대책협의회’는 8월 11일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은혜로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칭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집단 폭행, 가정파괴, 헌금갈취’ 등을 말하고 있다.”고 반박하고


“이러한 일에 대해 사실을 확인했는지 물어보고 싶고 실제적으로 이러한 일은 없다.”고 일축하는 등 “가해자가 피해자로, 피해자가 가해자로 완전히 뒤바뀐 상황”이라고 강변했다.

번호
글쓴이
공지 자유게시판에 올리는 글에 대하여
ikccah
2016-09-28 778
992 양국주 선교사의 “순교가 말처럼 쉽더냐?"를 읽고서 (김한길 목사) file
samuel
2016-09-11 120
991 통합교단 소속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교회 성도가 통합에 告하는 글) file
samuel
2016-09-10 107
990 양국주 선교사 체험담(1) .. "순교가 말처럼 쉽더냐?" 1
samuel
2016-09-07 232
989 창조적 혁신 위에 세워진 대형교회, 호평 받는 특징적 성격 - 오륜교회 분당교회 주님의교회 ..
samuel
2016-09-07 313
988 인도네시아서 국제대학/초중고 설립 이용규 선교사, "조금 불편하게 살면 삶이 윤택해져요” 2
samuel
2016-09-01 596
987 신성남, 그는 과연 <교회 개혁>을 외칠 자격이 있는가? 4
samuel
2016-08-22 258
986 성화론의 공백(박영돈 교수) - 바른교리가 반드시 바른실천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1
samuel
2016-08-18 106
신옥주 은혜로교회 상당수 신도들 신옥주 말을 따라 피지행 - 조심 조심
samuel
2016-08-17 230
984 구원론/칭의론, 다시 생각하기 - 최갑종 교수,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 선행 없는 경우 탈락인가?"
samuel
2016-08-16 275
983 칭의론 논쟁, 김세윤 교수에게 듣는다 ..."칭의의 완성은 마지막 그 날에 예약(reservation) 되었다"
samuel
2016-08-15 128
982 "신옥주, 여타 이단교주 같은 행태 보여" “집단폭행, 가정파괴, 현금 갈취” 폭로
samuel
2016-08-10 123
981 예장통합은 이단 해제 시도를 철회하라! 1
samuel
2016-08-09 106
980 이단을 풀어주어야 한다는 시도에 대해서
samuel
2016-08-05 106
979 신비주의를 조심하자
samuel
2016-08-04 118
978 마틴 로이드 존스의 생애와 사상 1 file
samuel
2016-07-30 451
977 특별계시와 성경의 관계(최종 정리와 요약)- 이인규 기이협 사무총장 2
samuel
2016-07-29 109
976 개혁주의는 성화론에 매우 약하다 -- "성화론의 공백" (박영돈 교수) 1
samuel
2016-07-28 120
975 통합 채영남 총회장의 ‘아몰랑 화법’ 목회서신 - 채 총회장은 이단 경계, 특사위는 사면 추진?
samuel
2016-07-27 105
974 계시와 특별계시, 직통계시 (이인규 평이협 대표) 5
samuel
2016-07-24 121
973 특별계시와 성경의 관계 (이인규 평이협 대표) 5
samuel
2016-07-22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