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콥의 FO에 참여했던 분의 증언입니다.
자세히 읽어 보십시요.   



1. "인터콥의 FO(Field Operation) - 단기선교" 

출처: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7323#211123 의 아래  "리플란"  

리플 작성자 : 윤완섭
 
 

 

 

"한 번 FO가는 데 기간과 지역에 따라 최소한 100만원에서 수백 만원이 듭니다. 한 가족이 여기저기 흩어져서 가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경우 일정에 따라 모두 합하면 1천만 원 정도도 들겠지요. FO가서 하는 일이 각 가정에 침투해서 전도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영접하겠다고 하면 인적 사항을 적어서 선교사에게 알려주고, 그럼 그 선교사가 그 가정을 관리한다고 합니다. 현지 선교사가 할 일을 여행객을 가장한 FO팀이 자비량으로 맡는 것이지요. 대개 남자 한 명과 여자 두세 명 이렇게 팀을 이룹니다. 그리곤 가정에 침투하는데, 만일 실패하면 그곳이 아무리 추운 곳이든 더운 곳이든 노숙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대개의 경우 침투하러 가는 곳이 오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해서 그 지역 선교사가 그 가정을 관리한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그런 가정이 어디 한두 곳입니까? 우리나라처럼 도로와 교통수단이 발달해있습니까? 그런 곳에서 선교사가 지속적인 관리를 한다? 무슨 수로 하지요? 서울에 있는 선교사가 경기도나 강원도로 심방을 가는 격이지요. 더구나 대부분의 지역은 이슬람권입니다. 거기서 회심한다는 것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일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대로 가르쳐주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할 수 있습니까? 우리나라에서 이웃에 있는 사람도 관리하기 어려운데, 어떻게 그 오지에 있는 사람들을 선교사가 일일이 다 관리합니까? 더러는 손님 대접하느라고 그 때는 믿겠다고 했지만, 떠나고 나면 어떻게 마음이 변할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완전한 회심까지 가능할까요? 물론 그런 경우도 가끔 있겠지요. 

하지만 그 많은 사람들이 그 많은 경비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한 것에 비하면 그 효과가 어느 정도일까요? 몇 명이나 완전한 회심에까지 이를까요? 제가 보기엔 여행사가 제일 좋겠습니다. 백만 원씩만 잡아도 천명이면 매출이 10억원입니다. 그러니 최소한 그보다는 더 될 겁니다.

 

 

 

 

여행사 문제는...
어느 한 여행사가 독점하는 것인지 아닌지, 혹은 인터콥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곳인지 등은 제가 알 수 없습니다. 제가 제기한 문제는 FO 참가자는 여행사에 대한 아무런 선택권이나 설명없이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보면 몇 년간 계속 해왔기 때문에 그 총액이 상당하다는 추정이 가능하고, 그러므로 이 문제는 앞으로 인터콥에 관한 문제를 연구 혹은 조사하는 곳에서 다루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2. 인터콥의 교육과정

윤완섭
2012-03-28 11: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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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의 과정
인터콥에 대해….

처음에 주위 사람으로부터 인터콥에서 하는 12주 과정의 선교훈련(비전캠프)을 소개 받아 갑니다. 그럼 전국에 있는 강사들이 정해진 순서와 과정 없이 시간이 되는 강사들이 하루에 한 명씩 와서 자기 나름대로의 강의를 합니다. 그러니까 일정한 커리큘럼이 없는 것이지요. 그런데 강의 도중이나 끝난 후에 질문이 있느냐는 질문을 하는 경우를 한번도 못 봤습니다. 기간에 쫓기다시피 하고는 가버립니다. 흔히 “인터콥 때문에 어느 지역에 엄청난 열매가 맺히고 있다”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엄청나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숫자로 얼마나 되는지 질문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못됩니다. 인터콥에 관한 궁금증이 있어도 공식적으로 질문할 기회를 얻지 못합니다. 거의 일방적으로 강의만 듣습니다.

그렇게 몇 주 강의를 듣다 보면 이제 12주 과정 동안 1박2일로 세 번을 선교캠프에 참여해야 한다고 합니다. 전국에서 다 모이는데 의무적으로 참가해야 졸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캠프에 참여하다 보면 FO를 가야 한다고 합니다. 소위 말하는 단기선교를 통한 침투지요. 짧게는 1주일에서 2-3주까지 있습니다. 세 번의 선교캠프 참가 후 FO를 가기 전에 또 한번의 교육을 받으러 가야 합니다. 이렇게 소개해 준 사람으로부터 처음부터 이 과정을 다 듣지 않고 단순히 선교교육 좀 받아볼까 하고 가면 이렇게까지 됩니다.

FO는 인터콥과 관련 된 어떤 여행사?에서 모든 것을 주관합니다. 우리가 성지순례를 가면 여러 여행사 중에서 싸고 좋은 곳을 골라서 가는데, 여기는 그런 것 없습니다. 참가자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주로 여름과 겨울 두 차례 가는데 지역도 매우 많고 기간도 다양합니다. 1년에 수백 명에서 수천 명은 가지 싶습니다. 이것을 단 하나의 여행사에서 주관합니다. 가면 선교사로부터 간단한 교육을 받고 각 가정에 침투할 수 있는 차비만 지급받습니다. 잠은 현지인에게 부탁해서 그 집에 들어가서 자야 합니다. 이걸 침투라고 하지요. 만일 하락을 받지 못하면 노숙해야 합니다. 침투기간 중에는 현지인의 집에서 자고 거기서 먹으며, 나머지만 호텔에서 모여서 잡니다. 그러니까 비행기 값 외에는 크게 돈이 들지 않습니다. 얼마나 많이 남기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외부에 밝히질 않으니까요. 여행사의 소유주가 누구인지, 인터콥과는 어떤 관계인지는 참여하는 사람은 모릅니다.

다녀 오면 이젠 다음 기수의 비전캠프에 와서 12주간 식당봉사를 하라고 합니다. 이것이 끝나면 이젠 중보기도 하러 오라고 합니다. 중보기도가 끝나면 이젠 조장을 하라고 합니다. 봉사와, 다른 요일에 따로 모여서 하는 중보기도를 하기 위해서는 일 주일에 두 번씩 가야 합니다. 한번 비전캠프 졸업하고 FD 다녀오면 매주 중보기도팀에 계속 가고, 비전캠프에 봉사하기 위해 다시 12주를 세 번을 갑니다. 아 참, 또 있네요. 매주 찬양예배가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하는 사람은 매주 주중에 3번을 갑니다. 물론 강압적인 것은 아닙니다. 그 다음에는 중보기도학교라는 것을 소개합니다. 전국적으로 한 기수에 세 번을 하는 선교캠프에 매번 따라가서 옆방에서 자면서 중보기도하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인터콥에 관계하게끔 됩니다.

혹시라도 인터콥에서 하는 선교교육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라고 적었습니다.
3.
윤완섭
2012-03-27 10: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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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님...
어제 밤엔 유투브에서 그 동영상을 볼 수 있었는데
오늘은 인터콥의 저작권주장으로 인해 볼 수 없게 되었네요.
이지애총무의 아가서강의도 문제가 되자 볼 수 없게 되었고...
인터콥이 정말 이럴 때는 굉장히 재빠르네요...
뭐가 무서워서 자기들이 행한 강의를 볼 수 없도록 하는 것이죠?
정당하다면, 자기들이 하나님의 일꾼이라면, 떳떳하게 하지 못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쓸데없는 오해와 핍박을 염려해서입니까?
그 정도는 성령의 힘으로 이겨나가야지요?
안 그렇습니까?
4.
윤완섭
2012-03-27 10:55:09
찬성:0 | 반대:0찬성하기반대하기
비겁한 것은 인터콥 아닌가요?
악한 영이 지배하고 있는 땅에 가서 자기들이 기도하면 그 땅의 매였던 영들이 풀어진다고 주장하는 그들이, 뭐가 두려운 거죠? 전국에 중보기도팀이 몇 개며 몇 명입니까? 12주 비전스쿨 도중 1박2일씩 3번 참여해야 하는 전국 선교캠프에 중보기도팀까지 동시에 동원해서 오직 인터콥사역만을 위해 중보기도하게 하는 인터콥이 뭐가 무서워서 동영상을 못 보게 합니까?

좀 떳떳하게 사역하세요.

한 과정이 끝나면 또 이런 것 있다 하며 끌어들이고, 그것이 끝나면 또 이런 사역이 있다고 또 끌어들이고… 개미귀신처럼 한 발만 잘못 디디면 점점 깊이 끌어들이는 인터콥이 정당하게 사역하는 것입니까?
5.
윤완섭
2012-03-27 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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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인터콥에 관한 자료들이 많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jncwk/13745950

여기도 폐쇄시키려나...?
.................이상 자료 출처: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7323#211123  , "리플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