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콥에게 충고하는 글|운영자 컬럼


- 이인규 평이협 대표 - 

2013.09.25 15:22

인터콥이 통합, 합신, 합동까지 심각한 이단성/위험한 이단적 요소/참여금지/교류금지/등으로 각 교단에서 공식규정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본인을 포함한 몇사람의 탓이 아니라, 전적으로 인터콥 스스로의 책임이며, 그동안 누적되어 왔던 일에 지나지 않습니다.

 

인터콥은 합동. 통합, 고신등 많은 교단과 선교단체로부터 수차례 경고를 받아왔으며 각서를 써 왔습니다. 그렇게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시정 사항이 한번도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터콥이 추구해 오던 사상은 기독교의 정통신학이 아닙니다. 그것을 미리부터 알고 있었으면서도 인터콥의 사상을 바꿀 수 없었던 것은, 그 이단성과 문제점들이 인터콥의 최바울과 그 일행들에게 뿌리깊게 박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사상에는 베뢰아사상이 있었고, 신사도운동과 극단적세대주의 사상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카페를 포함한 인터넷의 인터콥 비판성 글을 삭제요청하고, 본인을 계속 고발하고, 미국의 목사들에게 내용증명을 보내며, 신문사들에게 항의 전화나 협박을 한다고 하여 해결이 나지 않습니다, 지도위원과 자문위원을 앞세워 그 등뒤에 숨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초등학생들과 같은 유치한 짓을 그만 중단하기 바랍니다.

 

이제 인터콥은 교단들의 충고를 모두 무시하고 자신들의 이단적인 문제점을 고집하고 차라리 이단집단으로 빠져 나가든지, 아니면 유일한 방법으로서 진정으로 회개하고 거듭나는 방법을 택하든지 두가지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인터콥을 이단으로 빠지게 하였던 그 모든 사상의 원인과 책임을 포기하여야 합니다. 더이상의 거짓말이나 임시적인 은폐는 더이상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첫째 인터콥은 최바울대표를 포함한 강사들이 모두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뀌어야만 합니다.

그들의 사상은 기독교의 것이 아니며, 변질된 다른 복음일 뿐입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현 강사를 모두 교체하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선행되어져야 할 것은 인터콥 내부에서 최바울 자신과 현 강사들이 모든 것을 수정한다고 공개사과를 하여야 합니다.


둘째, 일곱권의 책은 모두 폐기처분되어야 하며, 몇가지 수정된다고 해결될 내용이 아닙니다

베뢰아사상은 세계영적도해라는 책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5권의 책에 고루 나와 있습니다. 수정되어 발간된 개정판과 증보판에도 여전히 문제점들이 발견됩니다. 극단적세대주의 이원론과 잘못돈 종말론이 본질적인 내용으로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좀더 노골적 혹은 과장적으로 말하자면, 최바울의 책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복음이 거의 발견되지 않습니다. 어느 신학교수님은 최바울의 책을 들고 본인에게 말씀하기를 "이것은 기독교 교리가 아니다"라고 혹평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인터콥은 이 비판을 명심하여야만 합니다.


셋째, 비젼스쿨을 완전히 개편하여야 하고, 강사진이 모두 바뀌어야만 하고, 컬리쿨럼과 과목이 모두 개편되어져야만 합니다. 이것이 준비될 동안 모든 비젼스쿨은 중단되어야 하고, 가능하다면 파송된 선교사의 재교육도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그 기간동안 최바울과 인터콥의 현재 강사들은 더이상 강의나 설교를 하면 안됩니다. 그들에게는 잘못된 사상이 뿌리박혀 있기 때문이며, 가능하다면 그들은 재신학교육을 받을 때까지 인터콥의 교육에서 일체 손을 떼어야만 합니다.


넷째, 어느 교단이나 단체가 자신들의 필요나 요구에 따라 지도를 맡아서는 안됩니다. 세미나 몇번에 재교육이나 수정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적인 일입니다. 그동안 인터콥을 변명하고 지지하던 사람들은 일체 손을 떼어야만 하며, 인터콥을 비판했던 신학교수와 신학자들이 강사로 임명되어야만 합니다.

  

본인은 인터콥 최바울의 책과 몇개의 동영상을 보고, 그 문제점을 지적한 것뿐이며, 그 문제점들은 반드시 수정되어져야만 합니다. 실제 최바울대표의 주장과 다소 다르다고 할지라도, 분명히 최바울의 책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그 문제는 오직 최바울 자신의 책임입니다. 또한 몇년 전과 비교하여 볼 때에 최바울의 사상은 수정도기는 커녕 더욱 문제가 심화되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특히 공청회에서의 최바울의 주장은 결코 회개한 사람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본인은 어떤 협박이나 어떤 고소, 고발로도 통하지 않으며, 그동안 20여년 동안 이단들에게 어떤 댓가로 금품을 받아 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어떤 방법도 본인을 회유할 수는 없을 것이며, 유일한 한가지 방법은 진정으로 수정하고 고치겠다는 진정성을 보여준다면 본인은 중단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진심으로 머리부터 발 끝까지 자발적으로 고치겠다는 마음이 없다면, 어떤 방법도 본인을 회유시키지 못합니다. 이런 고발이나 협박은 더욱 의지를 불태워 주는 기름역할을 해줄 뿐입니다.


귀 인터콥이 고발한 2건이 무혐의로 판결이 난다면, 인터넷 신문에 그 사항을 모두 상세하게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신학적인 교리비판은 명예훼손에 해당되지 않으며, 사회법정은 교리문제를 가려주지 않습니다. 그동안 20여번의 고발, 고소에 본인은 한번도 진 적이 없고 모두 불기소/무혐의로 종결되었습니다. 

 

본인은 2013년 이후로 한국뿐 아니라 미국과 다른 해외에서도 인터콥을 규정하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도 저에게 자료를 요청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며, 인터콥에 대한 세미나나 컨퍼런스 요청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자꾸 다른 사람을 시켜 교회 목사님에게 전화를 하고, 본인을 비방하는 글을 계속 배포를 하며, 또 이런 고발이 계속되어도 전혀 상관이 없지만, 참는데도 한계가 있으므로, 그렇다면 인터콥에 대한 대형세미나를 열 계획도 갖고 있음을 경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