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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이대위, 이단과 더 가까이

박윤식· 김기동· 다락방에 호의적 인사 대거 참여… 신사도운동 교수도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2507

 

김은실 (raindrops89)          자에게 메일보내기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홍재철 대표회장)는 지난 10월 25일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를 구성했다. 지난 2010년 이대위가 "변승우·장재형 목사는 이단이 아니다"는 결론을 내렸다가 회원들의 반발로 해체된 지 2년 만이다. 그런데 이대위 구성원 면면을 살피면 2년 전 사태가 재현되지 않을까 걱정스럽다. 어떤 인사들이 이대위에 들어갔는지 정리했다.

이대위는 크게 행정 실무를 담당하는 임원·일반위원과 신학적 연구 및 검토를 담당하는 전문위원으로 구성된다. 임원·일반위원에는 이건호 위원장, 남태섭 부위원장, 윤덕남 서기, 이병순 회계, 강기원·김원남·진택중·김창수·도용호 위원이 참여했다. 전문위원에는 김만규 위원장, 나용화 부원장, 유장춘 서기, 조영엽·유흥옥·김남식·정종진·김향주·김영우·박우삼·김종걸·김경직·박석구 위원이 이름을 올렸다.

▲ 김만규 위원은 박윤식 목사를 공개적으로 감싼다. 박 목사가 예장합동 서북노회에 가입하면서 문제가 불거졌을 때 앞장서 박 목사를 두둔했다. 사진은 박윤식 목사(사진 맨 왼쪽)와 함께 있는 김만규 위원(박 목사 맞은 편 맨 왼쪽)과 박 목사를 노회에 영입한 당시 서북노회장 박충규 목사. (박 목사 맞은 편 가운데)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이대위 전문위원 명단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박윤식 목사(평강제일교회)와 관련 있는 이들이 5명이나 들어갔다는 것. 박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합동에서 이단성을 확인한 인사로, 지난 2005년 예장합동 서북노회에 가입하는 방식으로 기존 교단에 들어오려 했으나, 교단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실패한 바 있다. 총신대 교수들은 박 목사를 받아 준 서북노회를 비판하며 박 목사의 이단성을 검증한 보고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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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위원 위원장을 맡은 김만규 위원은 박윤식 목사를 공개적으로 옹호하는 인사다. 2005년 열린 '(박윤식 목사) 서북노회 가입 감사 예배'에서 "평강제일교회가 사탄의 방해를 받아 이단성 시비로 갖은 곤욕을 겪었지만 이제는 어깨를 펴고 다닐 수 있게 됐다"고 축하 기도를 했으며, <기독신보>라는 신문을 발행하여 박 목사 가입을 반대한 길자연·옥한흠 목사와 총신대 교수들을 비판하고 박 목사 가입을 허락한 서북노회 입장을 적극 보도했다. 지난해에도 <기독신보>에 "박윤식 목사는 이단이 아니다"는 글을 게재하는 등 꾸준히 박 목사를 두둔하고 있다.

 

나용화 전문위원은 지난 2010년 개신대 기독교신학검증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박윤식 목사가 이단이 아니라는 보고서를 발표해 반발을 산 인물이다. 보고서를 발표한 해에 평강제일교회에서 설교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기도 했다. 개신대가 소속한 예장개혁 총회는 나 위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유감을 표했고, 개신대 신학 교수 4명은 항의의 뜻으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박윤식 목사 저서 추천사를 작성한 조영엽·김남식 박사도 전문위원이다. 특히 조영엽 위원은 <기독신보>에 "박 목사는 칼빈주의, 개혁주의 정통보수신앙을 주장하는 하나님의 종"이라는 내용이 담긴 글을 기고했다.

 

▲ 김만규 위원은 현재도 박윤식 목사 옹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박 목사가 이단이 아니라는 글이 실린 <기독신보>. (<기독신보> 갈무리)

 

김경직 전문위원도 박윤식 목사에 호의적이다. 김 워원은 박 목사가 이단이 아니라는 내용이 담긴 보고서와 "박 목사의 이단 여부 검토를 재개해야 한다"는 글을 자신이 발행하는 <비평과 논단>에 실었다. 김 위원이 공동대표를 맡은 기독교시민연대 홈페이지에도 "박 목사를 이단으로 볼 수 없다"는 내용의 기사가 올라와 있다.

 

김경직 위원은 예장고신·합동·통합·기침 등이 이단으로 규정한 김기동 목사(성락교회·베뢰아)와도 밀접하다. 김 위원은 지난 2008년 미국에서 열린 신학 포럼에서 "성락교회와 베뢰아는 바른 신학과 신앙을 가진 곳"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예장전도총회(다락방)를 두둔하는 사람들도 이대위에 이름을 올렸다. 나용화 위원은 "다락방 창립자 류광수 목사는 신학적 문제가 없다"는 확인서를 작성해 주었고, 다락방의 이단성을 논의하는 공청회에 다락방 측 패널로 참석했다. 김만식 위원은 자신의 저서 <세계 전도 운동사>에서 다락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신사도운동과 가까운 인사도 한기총 이대위에 참여한다. 이건호 위원은 신사도운동 주창자로 알려진 피터 와그너 목사가 운영하는 Wagner Leadership Institute에서 교수로 활동한다. 신사도운동은 예장고신·합신이 교류를 금하고 있다.

 

(참고: 한기총의 신임 이대위 위원장은 이건호 목사이며,  신사도운동을 하는 분으로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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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이단과 한솥밥"
댓글
2015.09.01 15:16:45

미기총, 문제있는 한기총 보다 한교연과 협력

2012/11/06 (화) 22:55  

http://www.usaamen.net/news/board.php?board=news&command=body&no=6801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미기총, 대표회장 황의춘 목사)와 사단법인 한국 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는 11월 6일(화) 오전 10시 30분에 금강산 식당에서 5개조항의 선교협약식을 가졌다.

 

선교협약서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사에 유례없는 부흥과 성장을 이루어 왔다. 이같은 한국교회의 성장은 교회연합과 일치의 정신에 입각해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한형제 자매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소명의식이 밑거름이 되었다.

이제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KCCA)와 한국교회연합(CCIK)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 교회일치와 연합을 위한 선교적 협력관계를 맺음으로 주님이 우리교회들에게 주신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기로 다짐하며 다음과 같이 협력하기로 한다.

1. 교회일치와 연합을 위해 상호협력한다.
2.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위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3. 전세계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를 위한 선교적 과제에 공동으로 협력한다.
4. 교회를 허무는 이단 사이비 세력에 공동대처한다.
5. 미기총, 한교연은 복음의 확장과 건전한 교회들의 연합과 일치를 위한 사역과 활동을 상호적극 후원하고 협력한다.

2012년 11월 6일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황의춘 목사
사단법인 한국 교회연합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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