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단과 이단조사연구기관이 인터콥에 내린 판정
1. 2008년 인터콥은 "선교한국"이란 선교단체에서 퇴출 당했음 / "선교한국"으로부터 제명된
인터콥.
(선교한국이란 단체는 한국의 대학선교단체 35여개가 모인 곳입니다.)
35여개 대학선교단체가 모인 Group 안에서 말썽을 일으키고, 한국교회들 안에서 물의를 일으키고, 해외 선교지와 선교방향에서 물의를 야기했기에 인터콥은 퇴출/제명 당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인터콥측은 "선교한국"에서 퇴출/제명된 이유를 선교한국에 "회비"를 안냈기 때문이라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합니다. 회비 안냈다고해서 "선교한국"이 회원 하나를 퇴출/제명 시켰을까요?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489
2. 2008년 예장 합동 GMS 로부터
1차 경고, 2차 경고합하여 2 번의 경고
받은 인터콥.
3. 2009년 KWMA 로 부터
1차 경고 및 2차 경고 합하여 2번 경고
조치 받은 인터콥
4. 2010년 KWMA 소위원회에서
NOOWEV (선교지도자전략회의) 에딘버러 100주년 기념, 한국선교대회 등에 인터콥 참가역활 배제 결정.
5. 예장 고신 KPM 세계선교부로 부터 1차 및 2차 경고 받은 인터콥.
이상 1, 2, 3, 4, 5 항의 특징은 인터콥이 '한국의 교회들과 해외 선교지'에서 문제를 일으켰기에 나온 경고 조치들이었습니다. 이 때까지는 인터콥이 어떤 단체인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저 선교단체인 줄로만 알았고, 한국 교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해외 선교지의 선교사들간에 말썽을 일으키고, 선교방향에서 공격적이고도 무분별한 행동을 하는 그런 단체로만 알았습니다.
다만 예장합동선교부는 인터콥에 대해 뭔가는 알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예장합동선교부의 보고서를 볼 때 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외선교사들 가운데는 인터콥의 정체에 대해 알고 있었던 분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한국교계 국내외를 통해 인터콥의 정체를 속시원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인터콥이 미국에 들어온 이후부터는 미주(US) 한인목회자들에 의해 인터콥의 정체가 벗겨지기 시작합니다. 인터콥의 뿌리와 신학사상과 성장배경의 베일이 드러납니다.
인터콥의 뿌리가 한국 이단 베뢰아 김기동 성락교회에 있다는것과 인터콥의 신학사상이 김기동씨의 베뢰아사상과 100% 일치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 받게 됩니다. 또한 신사도사상, 아이합사상을 동시에 가지고 있고, 그 외 여러 이단들(중국이단, 지방교회)의 사상을 가지고 있음이 드러납니다. 이것이 바로 아래 6항 부터 - 11 항 까지 열거된 것들입니다. 아래 6항- 11항까지는 인터콥의 불건전한 신학사상/이단성 때문에 나온 조치들이었습니다.
6. 2011년 1월 미동부이대위 "신사도/아이합/인터콥을 경계하라"는 뉴욕 Statement 성명서 발표. (성명서 다섯번째
항목)
http://blog.daum.net/jcore/16905756
7. 2011년 3/29일 진목연(미주진리수호연대)에서 인터콥에 대한 성명서 발표.
인터콥
최바울에게 한국 이단 베뢰아 김기동의 사상과 동시에 신사도, 아이합 사상 있음을 발표. 극히 조심하라.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2821
8. 2011년 5월 세이총( 세이연:
세계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최바울 씨와 인터콥을 이단성 짙은 불건전한 단체로 규정"
http://www.usaamen.net/news/board.php?board=news&command=body&no=5952
'인터콥을 이단성 짙은 불건전한 단체로 규정한다' |
[성명서] 최바울 씨, 모 신학교 M. Div. 과정 밟은 적 없어 |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2467#34899
결국 (1) 2011년 9월에 한국의 교단인 예장고신의 판정, (2) 예장통합의 판정,
(3) 미국에서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KAPC) 교단의 발표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9. 예장고신 발표
2011년 9월. 한국 예장고신 정기총회에서
"인터콥 유해 판단, 인터콥을 주의하고 참여를 자제할 것을 촉구". 선교위원회의 ‘인터콥과의 교류 주의’를 총회서 승인.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2657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5874
10. 예장통합 발표
2011년 9월. 한국 예장통합 9월 정기총회에서 "인터콥을 예의주시하고, 참여
자제를 촉구"
96회 총회…“교리적으로 타당치 않거나 위험 요소 있다”
인터콥(대표 최바울)
통합(2011/96/예의주시, 참여자제)
http://www.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19285§ion=sc142§ion2=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65
11. 미주 한인예수교장로회 (KAPC) 뉴욕
발표:
“신사도운동과 인터콥에 강력 대응, 교류금지”
http://www.usaamen.net/news/board.php?board=news&page=80&sort=hit&command=body&no=6551
http://www.kctusa.com/technote7/board.php?board=kyokyesosik&sort=wdate&command=body&no=994
12.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의 인터콥에 대한 성명서 (세이연, 2013.03.14)
인터콥은 과연 회개하였는가?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3621
13. 예장개혁 인터콥 토론회에서도 세이연연구위원들의 지적에 의해 "인터콥은 결코 변하지 않았음"이 드러났다.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3112
14. 해외한인장로회(총회장 호성기 목사·KPCA) 제38회 총회의 이단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이석해 목사 이대위)의
신사도운동 관련 보고서는 인터콥을 신사도운동으로 규정한 후, '신사도 운동을 경계하고 교류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이 보고 내용은 총회 석상에서 논의되지 않았지만 KPCA 이대위조차 인터콥과 경계 및 교류금지를 내리고 있는 것이다.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3156
KPCA (호성기 목사)가 은근 슬쩍 이대위 보고서를 받지 않고 넘어간 이유 보기: http://ikccah.org/free_board/4284
15. 예장합신 인터콥 공청회에서는 인터콥의 이단성이 더 확연히 드러났다.
그래서 기자들은 인터콥의 이단의혹이 결코 풀리지 않았고 하였고, 인터콥엔 진정성이 없다고 하였다.
http://christian.nocutnews.co.kr/show.asp?idx=2514638
인터콥 의혹 예장합신 공청회에서도 해소 안 돼 | ||
박형택 이단상담소장 "이런 사상으로 선교하면 안 돼", 인터콥 영입 논란 예장개혁은 시나리오 각본대로 "이단성 없다"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4352
16. 예장합동 신학부,
"인터콥과 일체 교류 단절할 것" 규정
http://ikccah.org/index.php?mid=free_board&page=5&document_srl=7003
17. 합신측, 최바울(인터콥 대표) “참여·교류금지” 규정
http://ikccah.org/index.php?mid=free_board&page=5&document_srl=6950
참고: 한국세계선교협의회 KWMA & 예장고신 KPM의 인터콥에 대한 경고장 보기
교단 교회의 주의를 요한다
최근 인터콥으로 인한 선교지 피해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한국선교단체협의회(KWMA)는 임시 법인이사회(2009-1차,11.18)를 열고 인터콥의 공격적선교 행태에 대한 2차 경고를 결의하여 해 선교기관과 KWMA산하 회원선교단체에 통보하였습니다. 전국교회와 성도 여러분의 주의를 당부합니다.
또한 KWMA정책소위원회(2009.12.10)에서도 2차 경고를 받은 바 있는 (1차 경고는 아프간 사태 이후의 자제요청) 인터콥이 여전히 국내외에서 건전한 선교단체와 선교교회들을 폄하하며, 자성하지 않는 여러 사례를 수집 건의해 온 교단선교단체들의 건의를 논의하고 2010년 한국선교대회의 연합사업에서 인터콥의 참여를 제외키로 협의하였습니다.
KPM총회선교위원회는 인터콥의 공격적선교 형태와 영적대결에 대한 강조, 땅밟기와 영적지도 등의 선교 철학에는
인터콥의 선교 신학에 기초하고 있는 강조점의 큰 차이로 보고 신학적 기초의 근본 문제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개혁주의 신앙전통에 따라 교회 중심의 선교를 강조하는 교단선교의 방향과 확연히 다른 차이를 신학적인 관점에서 밝혀 교단 교회와 성도님들의 선교 참여를 건강하고 바르게 안내해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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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경 고 장
수 신 : 최바울 선교사(전문인국제협력단(인터콥) 대표
발 신 : ㈔한국세계선교협의회
2007년 아프칸 피랍사태 이후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귀 단체의 선교현지에서의 선교방법이 간접적으로 아프칸 사태에 영향을 끼쳤다하여 한 차례 경고한 바 있습니다. 최근 이스라엘 아말라 사태에 관련하여 현지 선교사들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귀 단체의 단기선교방법 중 가정침투전략이 불필요한 자극을 현지에 주는 바, 이것이 장기 체류 선교사에게 신변적 위협으로 직·간접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따라서 귀 단체는 민감한 이슬람 지역에서 시행하는 단기선교방법 중 가정침투전략을 포함하는 단기 성과위주의 선교전략을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귀 단체는 단기 방문사역자들의 단기적 성과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장기 체류 선교사들을 펌하 하는듯한 발언 자세는 반드시 시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여러 단체의 인터콥 선교방법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을 크게 우려하며, 교회와의 관계에도 일부 신중치 못함에 대해 귀 단체에 다시 한 번 엄중 경고하는 바입니다. 차후 또 다시 물의가 크게 일어난다면 본 회는 이사회의 결의사항대로 귀 단체의 회원권 박탈을 심각히 고려할 것입니다.
(2009년 9월 임시법인이사회 회의록 별첨 참조)
2009년 11월 18일
* KPM 본부장(김 한중 선교사)이 공지한 내용으로 KPM 홈(www.kpm.org)에서 옮김.
* 출처 : http://www.kscoramdeo.com/bbs/list.html?table=bbs_1&idxno=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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