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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7년 동성애 히어로가 등장한다


2017년 동성애 히어로가 등장한다. 시대의 징조들

2016.10.0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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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웃POP]'원더우먼'은 당연히 동성애자..원작자 확인”, (헤럴드 POP)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원더우먼'의 원작 그레그 루카가 '원더우먼'은 동성애자라고 밝혔다.

 

그레그 루카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원더우먼'의 사랑과 여행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원더우먼이 살고 있는 외딴 섬은 여성들만 살고 있다. 동성 커플이 없다는 것도 이상하지 않겠냐? 논리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이 살고 있는 섬은 천국으로 불린다. 천국에서는 당연히 사랑하는 파트너가 있다. 물론 여자들만 살기 때문에 동성애자라고 부르지 않는다. 지극히 당연한 사랑이다"고 덧붙였다.

 

또 "원더우먼이 남자에 빠져 섬을 나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믿는 바를 위해, 바깥 세상을 구경하고 옳은 일을 하기 위해 나가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더우먼'은 ‘몬스터’의 패티 젠킨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원더우먼의 고향인 데미스키라, 1차 세계대전의 런던, 그리고 현대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2017년 6월 2일 개봉예정.


 

*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 감정적이고 폭력적이고 위기 앞에서는 상대적으로 무기력해 보이는 두 남자들을 위기에서 구원하는 역할로 등장하는(그래서 이 영화의 진짜 주인공이 원더우먼이라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제우스(루시퍼)의 딸 '원더우먼'이 내년 6월 2일(2+0+1+7+6+2=18=6+6+6=666) 자신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언론을 통해 ‘커밍아웃’을 선언하였다.  

작가의 입을 통해 여성들만 사는 외딴 섬에서 살던 원더우먼이 당연히 동성애자가 아니겠느냐는 고백을 한 것이다.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는 이성애자들(배트맨, 슈퍼맨)의 질투로 위기에 빠진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원더우먼이 나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동성애 히어로 원더우먼의 개봉과 함께 2017년은 동성애자들이 더욱 목소리를 높이는 해가 될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동성애가 확산되고 이슈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원더우먼이라고 하는 강력한 동성애 히어로를 내세워 “동성애자들이 배트맨, 슈퍼맨과 같은 이성애자들이 혼란스럽게 만들어 놓은 세상을 구원하였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이다.

 

동성애 히어로 원더우먼의 개봉과 함께 2017년은 동성애자들이 더욱 목소리를 높이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