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다일공동체 영성수련회의 문제점 

(밥퍼 최일도 목사) 


성은  2011-04-01 (금) 20:10 ㆍ조회: 5446 
http://www.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18639&section=section3&section2
http://www.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18859&section=section3&section2
http://blog.daum.net/jackysong/682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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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미주 13기 다일 영성 생활 수련회 최 일도 목사와  일행들에게 부칩니다.

저는 아틀란타 근교에 있는 000 기도원에서 다일 영성 수련회(3월 20일 2011년부터) 를 다녀온 이성은입니다.
저는 평소에 최 일도 목사가 쓴 책들을 읽고 그 사람은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를 애쓰고 열정을 갖고 기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그는 많은 사람에게 기독교인으로나  목사로도 좋은 본이 되었다고 여겼고 그러기에 다일 영성 수련회에  좋은 마음으로 참가했습니다. 

그러나 4박5일 간의 수련회 일정을 보내면서 이 다일 영성 수련회는 순수한 기독교 신앙에 입각한 성경적 영성 수련회가 아니라 주변 사악한 다른 종교나 샤마니즘의 원리와 방법들을 이용하여 마치 그것들이 기독교 신앙적인 것처럼 포장하여 참가자들을 속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영적으로 음란하고 혼탁한 수련회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진다면 이 것은 개인 영혼의 문제 차원만이 아닌 교계 전체의 혼탁한 문제가 될 수 있기에 이를 알리며 당장 4월 초에 Chicago에서 하려고 준비하는 다일 영성 수련회를 강력 저지하여 한 영혼이라도 실족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종말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달음질하여 영광스럽게 되고 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 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니라.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데살로니가 후서 3:1-3)”

성령님의 지혜가 알릴 자에게 임하셔서 죄악을 알려 죄에서 떠나게 되면 구원함을 입지만 알려야 할 자가 알리지 않으면 죄인에 대한 피 값을 너에게 물으리라 하신 말씀이 두렵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라는 사주를 받은 발람의 길을 당나귀의 입을 열어 말 함으로 막으신 하나님의 역사가 다일 영성 수련회 최 일도 목사의 죄악으로 자행되는 일에서 돌이켜 회개함으로 방황하는 영혼들을 붙잡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4박5일 동안 수련회에서 자행되었던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한 것을 쓰겠습니다.
이것은 결코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닙니다.
3월20일 2011년 저녁 첫째 날부터 다일 공동체 홍보 영상으로 시작하여
21일 아침 화두는 “나는 누구 인가?” 였는데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질문합니다.
별칭 J에게 “너는 누구인가?” 라고 물으니까 그 분이 답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질문과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하나님이 어디에 있습니까?  내 안에 있습니다.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나는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그러자 최목사는 흥분된 어조로 이것이 어려서부터 기독교가 교회를 통해서 성도들을 쇄뇌 시켜서 나온 말이라고 강조하여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일성 주체사상과 비교하며 거의 10분이 넘게 열변을 토할 때 내가 느끼기에는 J가 심혈을 기울이며 주님께 신앙 고백했다고 생각되고 나 역시 물으면 하나님의 딸이다 라고 말하려 했습니다. 성경 말씀에도 성령님의 역사가 없이는 예수님을 주라고 시인 할 수 없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고백함은 교리적 쇄뇌가 아니라 성령님 안에서 나의 신앙적 정체성을 세상에 선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최 일도 목사의 한번의 실수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 증거로 다음날 “이것이 누구의 것입니까?” 라는 질문을 S에게 물었을 때에 S도 역시 “하나님의 것”이라는 대답에 또 다시 격앙된 어조로 이와 같은 생각은 교회가 성도들을 쇄뇌 시킨 답이라는 것입니다. 당시 내 생각은 이 사람의 가르침이 최면술과도 같이 다일 공동체를 무조건 신봉하도록 만들고 최 일도 목사 자신만이 깨달음의 해답을 갖고 있는 듯이 부각시키려고 애쓰고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계속 몰고 가는 것이 스스로 “길 인도자  북극성”이라고 불리 우는 최 일도 목사 자신 만이 참가자들에게 오직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유일한 인도자임을 인식 시키려고  한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맑은 물 붓기” 라는 화두에서는 인간의 내면에 있는 모든 화, 감정, 원한, 상처, 등등.. 으로 인한 마음의 쓴 뿌리들을 모두 내려 놓아야 자유 할 수 있다며 밖으로 쏟아 놓는 치유 방법을 성경적인 가르침에서가 아닌 무속 신앙에서 끌어들여 마치 무당이 귀신을 불러드려 한풀이 하듯이 방망이 같은 것을 각자 주고 두드리면서 원한을 준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욕도 하고 소리도 지르며 울도록 유도했습니다.
최 일도 목사는 사람들의 감정을 부추기면서 마침내는 실신할 정도로 쓰러지고 눕게 만들고는 도우미들이 기도하게 하는 것 입니다. 이것은 분명 성령의 치유 사역이 아닌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증거로 성경은 전혀 들고 가지 못하도록 유도 할 뿐 아니라 인간의 죄에 대한 문제와 회개에 대해 전혀 말하지 않았고 예수님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우리가 모이는 기도원 예배실을 우주선이라고 주장하며 깨달음에 도달하기 위한
화두가 “화가 날 일입니까?”였습니다. 그래서 각자에게 과거 누구로부터 화가 났던 일을 생각하여 육하원칙에 의해서 쓰라고 반 강요합니다. 
그리고 4개의 조를 짜서 두 명의 도우미 지도하에 나뉘어 각자에게 묻습니다. 나의 경우는 “남편이 나에게 안돼! 라고 말한 일이 화가 날 일 입니까” 각자의 다른 상황을 공식화해서 도우미가 계속 화두를 물으면서 지칠 때까지 정신을 빼고 억지로 사람을 우매하게 만들어서 “화가 전혀 날일이 아닙니다”로 말하게 합니다. 
화가 나지 않으면 “그러면 무슨 일입니까?” 하고 다음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그들에게 요구되는 답은 그냥 일 일 뿐이므로 앵무새처럼 화가 났을 때의 happening을 그대로 말하는 것이 답입니다. 
각자가 마음이 아팠었던 그들의 경험들은 단지 그저 각자의 일일 뿐이라는 주장입니다. 
그리고 나서 연결되는 다음질문이 “그러면 그때 왜 화가 났습니까” 입니다.  그 공식의 답은 나의 편견, 감정, 느낌, 감성, 정죄, 판단 등의 틀로 상대를 보았기에 화가 난 것이고 그것을 다 버려야 그들이 주장하는 깨달음에 이른다는 주장입니다. 
정말 그럴듯한 속임수가 아닐 수 없습니다. 불교의 “해탈의 경지”를 기독교적으로 각색해서 “희, 노, 애, 락”이 없는 경지를 주장합니다. 그래서 자기만 바꾸면 화가 날일이 없다는 논리입니다. 한 예로 M이라는 사람이 자기 속에 있는 상처를 그런 방법으로 풀을 수 없어 화가 남아 있다고 표현 하자 마자  최목사는 그 사람에게 무릎을 바짝 붙여 대고 앉아 설득한답시고 거의 강요하니까 그 사람이 말하기를 “나에게 강요하지 마십시요. 언제인가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깨닫게 될 겁니다. ” 라는 정말 지혜로운 말을 했습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로마서 7:18) 우리 안에는 선한 것이 없어 사랑과 용서조차도 성령님의 역사하심과 도우심이 없이는 깨달을 수 없음이 나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전혀 한번도 화를 내시지 않고 교훈과 책망만 하셨다고 그들은 주장합니다. 그것은 화두에 공식을 대입시켜 자신들의 논리를 합리화하기 위한  간교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성경 복음서를 통해서 신성과 인성을 갖고 계심을 증거합니다. 그래서 예루살렘 성전에서 장사치들을 내어 쫓으시고 상을 둘러 업으심이 주님의 거룩한 분노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거룩한 분노마저 부인하는 그들의 말은 예수님을 로보트화 시키는 거짓된 것 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찬양은 거의 잠깐 들려 주고  거의 들어보지도 못한 한국 무당 한풀이 음악인지 아니면 초혼 음악 (혼을 불러들이는듯한 기분 나쁜 음악)을 주로 들려 주면서 춤을 추게 합니다. 물론 흥이 나는 복음송을 들으면 춤이 저절로 나옵니다. 그러나 그런 차원이 아니고 무당 춤 같은 것이 연상되는 음악이라서 제가 미주 다일 공동체 박 00 목사에게 이 음악이 누가 만들었느냐? 고 물었더니 하찮게 나를 보면서 그냥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소름 끼치는 기억은 소위 그들이 말하는 깨달음이 있은 후에   어둡게 만든 우주선 안에 모두 다 눕히고, 죽음을 준비하는 무드로 10 분 정도를 누어 있게 하는 동안 마치 곡하는 것 같은 아주 음산한 음악을 들려 주므로 저는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서 뛰쳐나왔습니다. 나 외에 다른 사람들 조차 그 음악이 무서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2-3 시간 정도 흐르고 나서 다시 돌아 왔을 떄에 세상 음악으로 세상 춤을 추게 하였고 또 한국 전통 음악으로 춤을 추게 하면서  옆 사람에게 손을 향하게 하고 마지막 끝 마무리를 절을 하게 시켰습니다. 그런데 절을 하는 방법이 이마를 땅에 대고 양 손을 바닥에 댄 후에 위를 향하여 손바닥을 뒤집도록 하게 했는데, 끝나고 나서 J 라는 사람이 춤을 지도한 도우미에게 “손 바닥을 위를 향하여 뒤집고 절을 하게 하는 것은 불교에서 부처에게 절 할 때 하는 방법이 아닙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도우미는 “우리는 하나님께 절하는 절 하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 할 때에는 절을 할 때 손바닥을 위를 향하여 뒤집는 행위는 성경 말씀 안에서나 기독교 어떤 문화 속에서 조차도 들어 본 적이 없는 행동이고 완전히 부처에게 절하는 불교식 방법을 여과 없이 따라서 하도록 춤을 가르쳤습니다.  

참가자들 중에는 오래 믿어왔던 사람도 있고 초 신자들도 있었고, 불신자들도 있었는데 이런 영적으로 유치하고 더럽고 음란한 수련회를 만들어서 믿는 자들을 미혹시키고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게 하는 최 일도 목사와 다일 공동체의 영성 수련회의 정체를 알리며 더 이상 이들이 교계를 어지러뜨리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신자로써의 마땅한 본분이라고 믿습니다.

이 일은 제 자신의 혼자의 힘만으로는 할 수도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 속에서 모든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힘을 합쳐 그리스도의 순결한 양들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마지막 시대에 거짓 선지자들이 자신의 인기와 돈과 인력으로 갈 곳을 몰라 방황하는 영혼들을 사냥하는 이런 비신앙적인 수련회를 더 이상 계속하지 못하도록 열심히 기도하고 믿음의 힘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목사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이 문제를 심각하게 보시고 공의의 하나님을 의지하며 많은 기도와 주님께서 부탁하신 한 생명을 지키는데 힘을 쓰시 길 부탁드립니다.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시므로 폐하시리라. 악한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희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데살로니가 후서 2: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