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 자유게시판
전체공개 2013.09.10 12:54

가정교회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새로운 교회를 찾고 있는데, 주변에서 가정교회라는곳이 있다고 추천을 하는데, 처음 들어보는 곳 이라서요...

교회 이름이 아니고 교회의 형태중 하나라 하던데요...

 
 
 
덧글 12개 | | 조회수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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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10 13:12 답글

     

    현재 가정교회로 불리는 곳은 교회 안에 있는 소규모적인 조직(셀)을 말합니다, 또 교회라는 건물이 아직 없어서 가정에서 드리는 작은 교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정교회라는 새로운 교회의 형태라면 굳이 참가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특히 목사제도를 부정하거나 기존교회를 부정하는 곳이라면 참가하지 않아야만 합니다,

  • 2013/09/10 14:36 답글

     

    미국 휴스톤에서 시작된 가정교회란 것은 기존교회의 구역모임, 속회모임을 좀 더 활성화 한 것에 불과합니다. 기존의 구역장, 속장, 혹은 셀리더를 목자라고 부르면서 친교와 전도를 강조한 것입니다.
    친교와 전도를 강조하기 때문에 숫자가 불어나는 장점도 있으나, 단점도 많습니다.
    단점을 지면상 누누이 다 쓸수가 없으니 search 하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특히 구역장, 속장이란 칭호 대신에 "목자"라고 부르면서, 목자를 "평신도 목사"라고 부릅니다.
    목자의 아내를 자매 혹은 교회의 직분인 집사, 권사라 부르지 않고 "목녀"라고 부릅니다.
    목녀란 칭호가 약간 그렇지요? 교회의 좋은 직분인 집사, 권사가 있는데도 말입니다.
    목자가 "평신도 목사"이므로 목녀는 "평신도 사모"가 되는 것입니다. "평신도 사모"라고 하기엔 그러니까 차라리 "사모"가 낫겠지요? 그리되면 교회 안엔 여러명 - 수십명의 "사모"가 존재할수도 있겠지요.

  • 2013/09/10 13:59 답글

     

    목자는 "평신도 목사"이기에 전도, 심방도 하게 하고 심지어는 "세례/침례"를 주게 하기도 합니다.
    전도, 심방, 병문안 까진 좋으나, 세례/침례까지 주게 하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이 문제점 역시 지면상 다 쓸 수 없기에 생략합니다.

    목자들은 자기 자신이 "평신도 목사"라고 하면서 자부심이 아주 강합니다. 그래서인지 친교 전도는 잘 하나, 목사로서 정작 공부해야 할 성경공부는 안합니다. 그래서 성경엔 약합니다. 원래 가정교회를 시작한 분의 지시와 방침이 그렇습니다. 성경공부 하지 말고 친교와 삶나누기에 치중하라고 합니다.

    가정교회를 창안했던 분은 한 때, 인터콥(베뢰아이단사상)과도 교류하였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더 쓸 게 많으나 생략합니다.
    암튼, 가정교회를 하기 보다는 현재 소속된 교회의 구역모임, 속회, 셀모임을 더 강화하고, 여기에 더 열심인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 2013/09/10 15:00 답글

     

    caleb 요즘 교회목사들의 소원은 교인숫자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교회를 하면 숫자가 늘어난다니까, 너도 나도, 기나 고동이나 다 가정교회를 하려고 하지요. 그래서 큰 문제입니다. 성경엔 가정교회를 안하고도 부흥할 수 있는 방법들이 나와 있습니다. 성경의 비법들을 따르려고는 안하고, "누가 부흥 됫다네" 하면, 그걸 따라가는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일례로 서울의 영락교회 등등은 가정교회를 안했습니다. 목자, 평신도목자 없이도 큰 대형교회를 이뤘습니다. 목녀 없이도, 가정교회를 안하고도 얼마든지 부흥할 수 있습니다. 믿음의 선배들이 남겨준 구역조직 속회조직을 통해 얼마든지 가능한 것입니다. 목사님들이 구역조직 활성화에 눈만 뜨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말씀과 기도, 그리고 전도와 Fellowship 입니다.

  • 2013/09/10 14:38 답글

     

    답글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2013/09/10 16:57 답글

     

    제 지인도 그러한 형태의 가정예배식으로 가정교회에 다니는데, 현재의 교회제도에 상당히 비판적이고 목사제도도 부정적으로 보고 있더군요.그리고 객관적인 제대로 된 목자가 없기에 말씀이해에도 한계가 있더군요..

  • 2013/09/11 02:01 답글

    (정.친.목 입니다)

    가정교회의 교인이나 "목자"들은 일반교회를 우습게 봅니다. 가정교회를 안하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고 할 정도구요, 목자들은 어지간한 교회의 목사님들을 우습게 봅니다. 그들의 교만이 하늘을 치솟고 있을 정도지요.

    가정교회만이 신약성경의 원형이라고 주장하고, 다른 곳에 이사를 가도 가정교회 하는 곳엘 가라고 하구요, 가정교회를 안하는 곳에 가지도 말라고 하구요. 자기들 끼리 가정교회 연락망을 가지고 있으면서 서로 교인들을 주거니 받거니 합니다. 제가 알기론 휴스턴 가정교회 본부는 그 연락망을 구축했던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런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교인 보내주니까 너도 나도 가입하여 가정교회를 할려고들 하는 것 같습니다.

  • 2013/09/11 01:58 답글

    신고

    lcjeong 이어서.....

    가정교회의 목사들은 교회주보에 "다른 교회에서 오는 사람은 안받으니 오지 말라"고 선전/광고합니다. 얼핏 보기엔 수평이동을 막고 새로운 사람(불신자)을 전도하여 성장하겠다고 하나보다 하고선 참 멋진 교회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하지요. 그런데 알고보니 다른 교회에서 오는 교인들을 덥석 잘 받아들입니다. 그러니까 선전은 그럴듯 하게 하구선 행동은 완전 딴판입니다.

    다른 교회에서 전도한 사람을 인정사정 없이 빼앗아 가는 곳이 바로 가정교회이구요, 교인 욕심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 2013/09/10 21:05 답글

     

    통일교도 가정교회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있읍니다 주의하셔야 합니다

  • 2013/09/15 11:56 답글

     

    가정교회도 여려 종류(형태)가 있습니다. 무조건 부정적으로도 보지 마시고, 무조건 긍정적으로도 보지 하시고, 어떤 형태의 가정교회인지를 잘 보시고, 분별하시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기존 교회를 부정하거나, 가르침과 돌봄의 특별한 직분으로 성경에서 인정하는 목사직분를 부정한다면, 문제가 있는 가정교회체계라고 보여집니다.

  • 2013/10/29 12:56 답글

     

    가정교회의 문제는 성경적인 가르침에 바탕을 둔 기존 교회의 구조를 깨버리고 심지어는 부정하는 곳이 있을 정도의 왜곡된 시각에 있습니다. 다른 어떠한 긍정적인 이유로 두둔하더라도 그냥 넘길수 없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 2014/02/12 23:53 답글

     

    G12와 신사도운동에서도 가정교회를 주장합니다.
    또 일반적인 셀조직을 말하여도 평신도가 목사나 리더가 되는 제도는 신학적인 부재와 성경을 잘못 가르칠 수 있는 가능성때문에 바람직하지 않습니다.